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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예비맘 강좌 ‘아가야, 행복하게 만나자’ 운영 ‘산모와 아가의 행복한 만남 준비’
남양주시, 예비맘 강좌 ‘아가야, 행복하게 만나자’ 운영 ‘산모와 아가의 행복한 만남 준비’
[피디언] 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화요일 화상강좌 ‘ZOOM’을 통한 예비맘 강좌 ‘아가야, 행복하게 만나자’를 운영한다.
‘아가야, 행복하게 만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예비맘강좌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부터 관내 예비맘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예비맘들이 아기와의 행복한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내 몸에 딱 맞는 코로나 힐링피트니스 산후우울예방을 위한 마인드케어 여자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3주 간 총 3회기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예비맘은 “출산하고 우울해 하는 지인들을 보면서 관리를 잘해야겠다 생각했다”며 “초산이라 모르는 것이 많아 걱정도 되고 몸이 무거워지니 스트레스도 심해졌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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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 세계 최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뀐다
화성시에 세계 최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뀐다
[피디언]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오는 2024년 화성시 양감면에 들어선다.
총 사업비 5천450억원이 투입되는 설비용량 80MW급의 연료전지발전사업으로 약 18만 5천 가구에 전력공급과 화력발전 대비 연 4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규모이다.
화성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삼천리와 수소연료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서부발전의 자체사업과 시민펀드가 포함된 공동개발사업 이 단계별로 추진되며 수소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시민과 지역이 함께 나누는 지역협력형 모델이다.
특히 시가 행정과 사업 부지를 지원하면 한국서부발전가 발전소를 건립하고 삼천리가 연료를 공급하는 구도로써 본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사업 협력모델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춘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20년간 7백억원의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700개 이상,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해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 대비 발전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량은 크게 절감되는 친환경 미래에너지”며 “시민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에 기여하는 이번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발전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서 시장을 비롯해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차봉근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장,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송선영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김경희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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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을 태권도장, 새솔동에 이웃돕기 후원
수노을 태권도장, 새솔동에 이웃돕기 후원
[피디언]수노을태권도장이 25일 화성시 새솔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재료를 후원했다.
후원된 식재료는 라면 1천 개와 쌀 8kg씩 5포대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도장을 다니는 아이들과 관장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오석만 새솔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코로나를 물리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솔동은 해당 식재료를 오는 4월 초까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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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8동, 봄맞이 대청소 실시
화성시 동탄 8동, 봄맞이 대청소 실시
[피디언] 화성시 동탄8동이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26일 동탄2 차고지 인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동탄8동 공직자를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원, 박종식 주민자치회장, 박제원 통장단협의회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지지하차도 사거리에서 시작해 동탄2차고지 1.2km 구간에 쌓인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조한용 동장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차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인근 장지저수지와 함께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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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020 농촌지도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020 농촌지도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피디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성과평과’에서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유공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2020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데 이어 연달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내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사업 추진실적, 농업인 교육 및 신규농업인 양성, 농촌진흥사업 홍보, 중앙·지방협업 실적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미래농업인력 육성교육에서 코로나19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신기술 시범사업과 품목별 농업인 교육 등 새로운 기술을 영농현장에 더욱 확대 보급해 나가는 한편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 발급, 농업용 유용미생물공급, 농기계임대 사업 운영 등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과학영농 기술지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농업인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등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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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시장, ‘이천은 화목해요’ 민생 대장정 마무리
엄태준시장, ‘이천은 화목해요’ 민생 대장정 마무리
[피디언] 이천시는 지난해 6월 16일에 첫 시작해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를 25일 증포15통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천은 화목해요’ 행사는 화목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시장이 직접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63회까지는 현장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줌 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10개월 간의 행사는 관내 83개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약 55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그 중 ‘처리 완료’된 건의사항과 올해 처리 완료 예정인 건의사항은 약 340건으로 전체 62퍼센트 정도다.
현재 처리 완료되지 못한 건의사항들은 보고회 등을 개최해 최종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이번 ‘이천은 화목해요’ 에서 건의된 내용으로 공동주택 주변의 방범cctv 및 초등학교 스쿨존 인도정비, 어린이 공원의 놀이터 보수 요청 등 주택가의 생활불편 사항들과 시가지 진입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 시내 주차 불편 문제 등 이천시 전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불편사항들이 다수 제안됐다.
공동주택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대중교통 및 주차 불편 문제와 관련해, 이천시는 올해 4개의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개통했고 시내권 북샛말 공영주차장과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준공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증포11통 주민은 “시장님이 아파트에 방문하시기 전까지 공동주택은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느낌을 받았으나, 공동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행복은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도 충족되지만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도 중요하다”며 “함께 사는 마을이 행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하면 이천시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위험요소를 제거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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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 개념에서 주거의 개념으로 주택의 패러다임 변해야
투기의 개념에서 주거의 개념으로 주택의 패러다임 변해야
[피디언] “모든 사건은 위기와 기회라고 하는 양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LH 사건은 부동산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고스란히 드러낸 동시에 부동산 정책을 전면적으로 개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주택 정책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투기를 잠재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26일 수석 대표단 및 대변인단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해 기본주택 사업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 민주당 수석 대표단 및 대변인단은 GH 광교사업단을 방문해 경기도의 중점 정책 중의 하나인 기본주택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수석대표단 및 대변인단은 기본주택 홍보관 라운딩, 기본주택 추진계획 보고 질의 응답 등을 통해 기본주택과 관련된 추진상황 및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기본주택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3기 신도시를 GH 및 해당 지역 자치단체의 도시공사가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그동안 대규모 택지개발은 지역의 특성을 무시하거나 서울을 위해 지역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택지개발의 수혜가 지역주민 및 일반국민들이 아닌 건설사와 투기꾼들에게 돌아갔다”며 “사업부지의 대다수를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는 3기 신도시의 경우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거대 공기업인 LH가 아닌 GH와 해당 지역의 도시공사나 지자체가 사업을 주도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무주택 주민들을 위한 택지개발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GH 관계자는 “그동안 GH는 경기도 내 택지개발, 주택건설·공급, 산업단지 조성, 주건복지, 공공임대 주택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반을 축적해 3기 신도시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이 된다”고 설명했다.
3기 신도시는 분양중심이 아닌 기본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승현 총괄수석은 “분양위주의 주택공급은 소수에게 막대한 시세차익을 안겨주고 있다”며 “GH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본주택 사업이 3기 신도시로 확대된다면 투기수단에서 주거의 개념으로 주택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내 무주택 가구는 44%에 이르며 전체 475만 가구 중 무주택 임차가구가 209만 가구에 이른다.
기본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으면 사각지대가 발생해 투기 방지의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며 기본주택 정책이 3기 신도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GH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는 25일 기본주택홍보관을 방문했다.
방문 현장에서 장동일 위원장은 “주택정책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되어야 하나 여전히 국가 중심의 신도시 개발정책은 지자체의 계획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하며 특히 대한민국의 선도모델이 될 기본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중심으로 31개 시·군의 지방공사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모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주택 홍보관은 광교 신청사 옆에 지난 2월 25일 개관했으며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 실물모형, 가상현실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GH의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소득·자산·나이에 관계없이 적정 임대료로 3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평형대의 주택을 장기임대형, 공공환매 분양형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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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국립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본격 추진
김경호 도의원, 국립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본격 추진
[피디언] 내수면 연구소 이전부지 활용과 관련해 ‘국립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6일 김경호 도의원에 따르면 1941년 가평군 청평면에 자리 잡은 중앙내수면연구소가 79년간 그 역할을 수행했으나 해양수산부 이전계획에 따라 2021년 6월 충남 금산군으로 이전하게 된다.
따라서 중앙내수면 연구소 이전부지에 해양문화교육법 시행에 맞춰 수도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의식 고취를 위한 해양수산교육시설 조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양수산부는 부지면적 64,381㎡에 사업비 800억원을 들여 청소년 대상 해양수산체험 교육, 해양안전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구소 이전 후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해양교육센터 설립방안 타당성 연구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다.
김 의원은 정부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자 경기도 농정해양국에 도 차원에서 대책 마련을 강구토록 촉구했다.
경기도는 후속 조치로 가평군과 협의한 끝에 가평군이 단기과제 수행 검토를 요청하면 도는 이를 반영해 경기연구원을 통해 해양교육센터 설립방안 타당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경기연구원은 단기과제를 받아들여 지난 3월 22일 경기연구원, 경기도 해양수산과, 가평군청이 모인 가운에 실무자 협의를 거치는 등 본격적인 국립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건립 작업에 들어갔다.
김경호 도의원은 “국립 청소년 해양교육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민물고기만을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될 수 있다”며 “전국에서 학습 목적으로 관광이나 수학여행지가 될 수 있어 관광 가평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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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결과 은폐 의혹 사실 무근”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결과 은폐 의혹 사실 무근”
[피디언] 용인시는 25일 시 공직자와 용인도시공사 직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1차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제기하는 조사 결과 은폐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의견을 밝혔다.
용인시는 원삼면 일원에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공직자의 투기 의혹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7일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부서 직원의 사업지구 내 토지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상 직원이 보유한 토지는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조사 기간과 대상을 확대, 3월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시 공직자와 용인도시공사 직원을 포함한 총 4,817명에 대해 1차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시 공무원 6명이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대상지 일원에 토지를 거래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투기 의혹이 있는 3명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는 투기에 대한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관련 부서의 가족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해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세부 조사대상은 도시정책실과 미래산업추진단 및 용인도시공사 건설사업본부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346명으로 직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까지이며 이와 관련해 조사 대상자는 2,800여명으로 현재 조사를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징구 등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투기 의혹을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 조사 방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이나 단체에서 주장하는 조사 결과 왜곡이나 은폐는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부동산 투기 의혹 명단이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에선 의혹만 제기할 것이 아니라 시와 수사기관에 그 명단을 신속하게 제출해주기 바란다”며 “추가적인 제보나 의혹에 대해서도 즉시 내용을 확인해 수사기관과 공조해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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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평가 최우수상 수상,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평가 최우수상 수상,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피디언] 경기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상’과 ‘2020년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조직 활성화, 특수시책사업 등에 대한 10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해 5개 우수 시군을 시상한다.
또한, 농업인대학 운영평가는 농업인대학 교육품질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와 교육성과 창출을 하고자 경기도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3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4-H회원 활동 강화, 친환경농업 확대 육성, 수출농업 육성, 신규농업인 양성, 농업인상담소 현장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 추진에 힘써왔으며 코로나19 속에도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영농교육을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친환경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중점을 두어 농촌진흥사업을 다각화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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