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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문화로 하나 된 여정 마무리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문화로 하나 된 여정 마무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1일 하회마을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폐막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교류의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폐막식은 한·중·일 3국이 문화로 소통하며 쌓아온 교류의 결실을 되돌아보고 같은 기간 열린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문화교류와 인문가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가운 요시나오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의 문화교류 여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과 한·중·일 합동 주제공연 등이 펼쳐졌다.‘이어가, 하회의 강 위에 울리다’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주제공연에서는 한·중·일 3국 연주자 11명이 각국의 전통악기와 선율을 하나의 음악으로 엮어냈다.서로 다른 문화가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세 나라가 이어온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안동선언문 낭독과 두 행사의 공동 폐막선언이 진행됐다.이후 안동의 전통 풍류를 대표하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낙동강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폐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이 매년 각국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한국 안동시와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함께 참여했다.안동시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를 비전으로 정신문화·놀이문화·음식문화·문화유산 등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했다.정신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 인문·예술 캠프와 동아시아 공명포럼, 동아시아 정원문화 교류전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나눴다.놀이문화 분야에서는 한·중·일 3국 예술가들이 함께한 안락페스티벌과 전통놀이한마당, 동아시아 이야기극장, 세계탈전시관 등을 통해 각국의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음식문화 분야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맛과 전통을 공유했다.문화유산 분야에서는 4개 도시 예술가들이 참여한 레지던시와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안동포·한지 패션쇼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처럼 안동시는 올해 총 17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청소년, 예술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기회를 넓혔다.특히 각국의 문화적 특색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에서의 공식 폐막식은 마무리됐지만 개최도시 간 교류는 이어진다.안동시는 오는 12월 일본 마쓰모토시 폐막행사에 참석하는 등 올해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은 한·중·일 3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로 소통하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과 교류의 성과가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최도시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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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향해 지역사회 지혜 모아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향해 지역사회 지혜 모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1월 3일 ‘2032 전국체전 안동 유치를 위한 시정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준비 과제와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전국체전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의원,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체전 유치와 지역 체육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주제발표에 나선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메가스포츠이벤트, 지역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대규모 체육행사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특히 선수와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산과 기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대회 개최 효과가 일시적인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는 김정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학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복희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정창용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장, 허승규 안동시의회 의원, 김태동 연구위원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준비 과제를 비롯해 지역 체육 발전 방향,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유치 전략과 준비 과정에 반영하고 지역 체육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32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충실히 준비해 나가고 시민과 함께 2032 전국체전 안동 유치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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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회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 개최
안동시, 하회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오는 11월 8일 병산서원부터 하회마을 만송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2026 하회구곡 라디엔티어링’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이 주최하고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다.경북 지역 구곡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상주시를 시작으로 성주군·김천시·문경시·영주시를 거쳐 안동시에서 마지막 일정이 진행된다.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와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자연 속을 걷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걷기 행사다.하회구곡은 낙동강 물길을 따라 제1곡 병산에서 시작해 남포·수림·겸암정·만송·옥연·도포·화천을 거쳐 제9곡 병암에 이르는 아홉 굽이의 경관을 일컫는다.옛 선현들의 학문과 풍류가 깃든 곳으로 각 구곡마다 고유한 이름과 이야기가 전해져 자연경관과 함께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병산서원 주차장에서 접수와 참가 물품 수령, 준비운동을 마친 뒤 트레킹에 나선다.구곡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행사 현장은 안동MBC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걷기 구간에서는 QR 미션과 방송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도착지인 만송정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이 마련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복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세계유교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이 하회구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하회구곡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걷기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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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성황리에 마무리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의 전통음식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이머시브 다이닝 ‘더 레시피’ 가 지난 11월 1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극공연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2025년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더 레시피’는 올해 공연 횟수를 지난해 16회에서 정규공연 24회로 확대했다.지난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연계공연 2회를 포함해 총 26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1304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정규공연에는 1204명이 관람해 객석점유율 91.2%를 기록했다.‘더 레시피’는 관객이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다.관객들은 김선비의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돼 배우들의 연기와 춤,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겼다.배우들은 직접 음식을 내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거나 참여형 게임을 진행하는 등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문화를 공연에 담아냈다.음식 구성에서도 안동의 전통과 특색을 살렸다.지난해부터 제공해 온 조선시대 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요리 ‘전계아’에 더해 올해는 향과저, 양반유과, 약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전계아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만찬에도 오른 음식으로 공연에서는 안동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도 함께 제공했다.수운잡방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음식 자문을 맡아 전통 조리법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공연에 연결했다.올해는 안동의 자연과 정서를 담은 창작 음악을 새롭게 선보였다.전통음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음악은 무대 공간에 영상을 비추는 프로젝션 매핑과 어우러져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외국인 관객들도 안동의 전통음식을 직접 맛보며 공연에 참여하는 방식과 배우들의 친근한 소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지역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이뤄졌다.‘더 레시피’는 ‘주한대사 초청 안동 MICE 홍보 팸투어’ 와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의 관람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 탐방에 공연 관람을 연계해 안동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동 마실 오신 손님 할인’을 운영해 안동을 찾은 관광객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등 지역 관광과 공연을 연결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안동시는 올해 공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4월부터 ‘더 레시피’ 공연을 재개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전통음식과 접빈문화를 공연예술로 풀어내 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객이 안동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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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서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함께 흘린 구슬땀, 농가에 희망과 온기를 더하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11월 4일 예안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서구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를 하나하나 정성껏 수확하고 작업 현장을 정리하는 등 바쁜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숙 서구동 통장협의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주민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정비와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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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비의 레시피3’ 5일 카카오페이지 공개
‘안동 선비의 레시피3’ 5일 카카오페이지 공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의 대표 음식과 관광 명소를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3’ 가 오는 11월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다.이번 작품은 안동의 음식과 관광자원, 전통적인 손님맞이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안동의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에서 출발한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시즌1·2에서 조선 선비와 현대 안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선보였다.이번 시즌3에서는 기억을 잃고 조선 선비처럼 말하는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그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다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작품에는 안동찜닭·간고등어·건진국수·헛제삿밥·안동식혜 등 안동의 대표 음식이 등장한다.월영교와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관광자원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독자들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 일화를 통해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객 문화도 소개한다.시즌3는 총 5화로 구성됐으며 11월 5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작품 공개를 기념해 스마트워치 증정 등 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고유한 음식과 문화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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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안동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1월 4일 송현동에 주둔하는 육군 제50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실시했다.안동시는 북한이탈주민, 군 장병,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에게 안동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복무 이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병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과 안동의 유교문화를 살펴봤다.이어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과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연계해, 장병들이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장병들에게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안동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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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개요와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위원들의 핵심 역할과 임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참석 위원들은 이를 통해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협의체로서 도모해야 할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7년도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위원들은 강화된 돌봄 역량을 바탕으로 태화동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체감형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김경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통합돌봄의 실제적 연계 방안을 깊이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태화동만의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복지의 최전선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주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태화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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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원민,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연패
안동시청 김원민,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연패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원민 선수가 지난 11월 1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남자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번 대회 남자단식 톱시드로 출전한 김원민은 결승에서 김시윤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특히 1회전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김원민은 올해 1월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ITF J200 대회 남자단식 준우승을 시작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지난 10월 18일 홍종문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안동 대회까지 제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김원민 선수는 “대회 2연패와 2개 대회 연속 우승도 기쁘지만, 특히 홈에서 우승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원민 선수가 안동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해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끄는 선수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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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협약 참여
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협약 참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11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대구대학교와 함께 ‘경북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권역별 식품산업 관련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북부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서부권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남부권 대구대학교, 동부권 환동해산업연구원 등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식품산업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기술·인프라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및 기관별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연구원은 동부권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식품 공유공장은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된다.착즙 탄산음료와 추출액, 농축액 등 액상식품을 특화 분야로 운영하며 식품기업의 생산시설 공동 활용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 완화와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권혁수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식품산업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도 동부권 거점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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