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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1일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1일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축제가 안동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오는 10월 31일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상생 콘서트가 펼쳐지며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열기를 안동으로 모은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묶은 전국 단위 통합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페스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이 연계돼 국민에게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면서 전국적인 소비촉진 분위기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소비축제의 무대, 안동 원도심으로 이번 개막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연계다.행사장 안에 별도의 대규모 판매전을 조성하는 대신, 방문객들이 실제 상점가를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점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행사가 열리는 안동 원도심은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이다.안동찜닭과 한우갈비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전통 혼례·예단 관련 상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과 특색 있는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개막식 당일에는 이들 5개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행사와 상권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축제에 참여하는 점포들은 상품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자체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상점가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캡슐뽑기, 챌린지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주변 상점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다.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개성 있는 점포를 소개함으로써 축제 기간뿐 아니라 이후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할인부터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소비하는 축제 10월 31일 행사장에는 소비촉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부처별 정책홍보관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주요 할인 혜택과 소비촉진 사업을 안내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소비촉진 프로모션,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관세청의 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코그페100 제품 체험관’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구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경북·안동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이 마련되며 우체국쇼핑에서는 안동찜닭 밀키트와 경북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 종합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상권과 관광자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안내해 방문객들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중앙에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비 혜택도 풍성하다.김장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자동차·가전·서비스업계의 할인행사가 마련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높일 예정이다.전국적으로 총 5600명을 대상으로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도 운영된다.상생 콘서트로 축제 열기 이어가 31일 오후 5시부터는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이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과 개막 세리머니 등을 통해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개봉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상생 콘서트가 열린다.콘서트에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캔디샵, 힛지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공연팀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콘서트는 약 2천 석 규모로 마련되며 2만원의 좌석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현장 방문 시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지역 내 소비와 연결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전국적인 소비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할인행사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통합 개막식이 열리는 안동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지역 특산물,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쇼핑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소비축제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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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OWHC 세계총회서 2027년 아․태지역 안동 총회 홍보
안동시, OWHC 세계총회서 2027년 아․태지역 안동 총회 홍보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에 참석해, 2027년 10월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총회에는 전 세계 35개국 61개 도시에서 17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유산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세계유산의 보존과 도시 발전을 연계하고 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이는 세계유산과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소개했다.안동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후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서 2027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2027년 안동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거주 적합성’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지역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유산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특히 주거환경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관광 등 세계유산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이번 세계총회 참석을 계기로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202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에 관한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한 국제 비정부기구다.캐나다 퀘벡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00여 개 도시가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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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4년 연속 선정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4년 연속 선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이로써 시는 2024년 사업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됐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7년 관내 읍면동 지역의 주택 584개소와 건물 64개소 등 총 648개소를 대상으로 48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2026년 사업 대상인 주택 288개소, 건물 39개소 등 총 327개소보다 약 98.2% 증가한 규모로 더 많은 시민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2025년, 2026년 사업을 통해 연간 3839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5억 7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2027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196MWh의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약 4억 8천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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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충혼탑서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안동시, 충혼탑서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8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13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안동시 충혼탑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1257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충혼탑은 시민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대에도 기억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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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 안동시 제3호 금연아파트 지정
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 안동시 제3호 금연아파트 지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보건소는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를 안동시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10월 2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추진됐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 1·2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 공간이다.브라운스톤태화아파트는 10월 21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4월 20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다.이후 4월 2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안동시보건소는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현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내 금연 실천을 확산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주거환경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지정을 확대하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연아파트 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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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으로 인성교육을 이어온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수련원 2원사 앞 광장에서 ‘선비 수련 25년,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련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세대에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새로운 25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수련원은 2001년 11월 은퇴한 교육계 원로들의 자원봉사로 첫발을 뗐다.이후 초·중등학생과 교원, 공직자, 기업·기관 관계자, 군 장병,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퇴계 선생의 삶과 가르침을 전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수련생은 190만여명에 이른다.그동안 경북선비아카데미와 퇴계인문아카데미, 도산서원 참공부,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선비정신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도산에서 선비처럼’과 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 등을 통해 선비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왔다.기념행사는 오전 9시 도산서원에서 퇴계 선생께 설립 25주년을 아뢰는 고유로 시작된다.이어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선비 수련 25년’발자취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4반세기 백서’봉정, 수련원 발전계획 발표와 김병일 이사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이후 ‘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도산십이곡을 부르는 것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기념식 후에는 매화원림에서 기념식수와 매화 시비 제막이 진행되고 1원사에서는 퇴계 선생 좌우명 제막이 이어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 25년간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안동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선비정신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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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11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11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오는 11월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영아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 저출생 대응사업인 ‘K보듬 6000’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0세 특화반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임상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과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고 있다.11월에는 △맞춤형 오감놀이 △베이비 마사지 및 요가 △코앤코 음악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체조 및 그림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11월 11일 오후 3시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성은 교수를 초청해 ‘영아기의 애착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영아기 부모·자녀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 밖에도 성인 당뇨 관리 교육과 이유식 교실 등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정규 프로그램이 없는 요일과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영아 전용 ‘베이비 스파’체험도 운영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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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진행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진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8일 명성한마음타운경로당을 찾아, 올해 다섯 번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는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및 유대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양말목을 활용한 컵 코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으며 앞서 사탕 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건강 및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예방 퀴즈 등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손을 움직이고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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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의 함성 2026년의 동행, 안동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개최
1926년의 함성 2026년의 동행, 안동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1926년 독립을 향해 울려 퍼졌던 함성이 100년의 시간을 넘어 안동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페어’를 개최한다.광복회 경북지부와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을 계기로 학생들과 다양한 항일 세력이 참여해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이다.안동은 만세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한 권오설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끈 이선호의 고향이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를 더한다.행사 기간에는 개회식과 국제학술포럼을 비롯해 역사 강연, 영화콘서트,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청소년과 시민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그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했다.첫날인 11월 4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6·10만세운동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국제학술포럼 등이 진행된다.공모전은 독립운동 AI 영화와 청소년 UCC 두 분야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중 상영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5일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진행하는 ‘역사스토리 1926’과 허성범 강사의 ‘청소년 인사이트 토크쇼’ 가 열린다.6일에는 영화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과 이다혜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영화콘서트 ‘독립씨네’ 가 마련돼 영화 속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학생들이 역사 지식을 겨루는 ‘독립운동 역사골든벨’과 독립군 사격 체험대회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6·10만세운동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부스, 공연 등이 운영돼 학생부터 시민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독립페어가 6·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청소년 여러분께서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독립페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개인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행사 정보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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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
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 단풍이 물든 한국문화테마파크가 흥과 정이 넘치는 조선시대 잔칫집으로 변신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식 축제 ‘산성마을 잔칫날’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로 떠나는 가장 맛있는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전통 먹거리와 공연, 체험, 장터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관람객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조선시대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놀거리·먹거리·살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중심인 먹거리 마당에서는 조선시대 장터와 주막의 분위기를 재현한 이색 미식 공간이 운영된다.장터마당과 주막마당, 궁중한상마당, 전통주마당, 다과마당, 전통차마당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조선의 다양한 식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주막마당에서는 국밥과 수육 등 푸짐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궁중한상마당에서는 궁중떡볶이 등 궁중요리에서 착안한 음식을 준비한다.전통주마당에서는 우리 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다과마당과 전통차마당에서는 전통 간식과 차를 맛보며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흥을 돋우는 공연도 펼쳐진다.풍물 가락과 함께 산성마을을 누비는 길놀이와 조선시대 주민으로 분장한 공연자들의 거리 퍼레이드, 야외연극 등이 마련된다.특히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즉석 상황극에서는 공연자들이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놀이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조선시대 마을에 들어온 듯한 재미를 더한다.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옛 장터의 정취를 살린 엿장수가 등장하고 떡메치기를 비롯해 수묵화 엽서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운영된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예 플리마켓에는 도자기, 목공예, 자개, 민화,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창작자와 판매자 8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선보인다.행사장을 돌아보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산성마을 유람첩 스탬프투어’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상설 콘텐츠인 활쏘기와 한복 체험, 조선카니발 게임체험, 연무대 모험체험 등을 연계하고 대표공연 ‘조선의 서커스’ 와 포토존 등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진행된다.포럼에서 발급하는 5000원 상당의 먹거리 교환권을 포럼 행사장과 ‘산성마을 잔칫날’축제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산성마을 잔칫날은 조선시대의 맛과 멋, 흥과 정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미식 축제”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테마파크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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