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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11월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의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주민 불편 사항들을 청취했다.이날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임명장을 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방문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서정식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사장 체험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문경시의회에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속적으로 공단과 소통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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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황금마패의 길’, 한 달간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문경새재‘황금마패의 길’, 한 달간 시범운영 성황리 마무리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한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약 9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문경새재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황금마패의 길’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시설로 돌미로와 불타는 강, 바람의 협곡을 비롯해 워터스크린과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각 테마공간의 특색을 살린 음악과 화려한 조명,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문경에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시설은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 보완과 함께,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7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황금마패의 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범운영으로 문경새재가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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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고 고소해요”… 오미에그, 서울서 통했다
“비린내 없고 고소해요”… 오미에그, 서울서 통했다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의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오미에그’ 가 서울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현장 구매 148명, 이튿날 정기구독 신청 25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수도권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에서 농업회사법인 에이엠과 함께 오미에그 구운란 시식 및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구운란을 맛본 시민들은“비린내가 없다”, “고소하고 쫄깃하다”, “간이 되어 있네요”, “맛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마련한 시식행사가 소비자의 관심과 현장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이날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도 문경 오미에그 홍보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계란에 관심을 보였다.오미자 씨앗에서 찾은 새로운 가치 6년 연구와 특허기술이 계란으로 오미에그는 단순히 오미자를 먹인 닭이 낳은 계란이 아니다.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가공 후에도 남아 있는 씨앗과 과피의 산업적 가치에 주목한 결과물이다.문경은 1996년 1㏊의 오미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오미자 산업을 육성해 왔다.2006년 오미자산업특구로 지정되며 오미자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오미자청·음료·농축액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는 씨앗과 과피의 활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연구진은 이들 자원에 리그난 계열을 비롯한 식물 유래 성분이 남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사료원료로 활용하는 연구를 추진했다.농업회사법인 오미원의 김태인 대표 등이 2017년부터 약 6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오미자 당 발효물의 부산물을 이용한 가축사료 첨가제 제조방법’ 으로 특허등록을 마쳤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민간 연구성과를 지역 농가의 생산현장에 접목해 소형 계사와 오미자 사료 급여, 공동선별·포장 및 유통을 연결하는 산업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가공부산물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오미자 씨앗과 과피에 내재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지역의 산업과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것이 오미에그의 핵심 철학이다.리그난 계열 5종 검출 이력 성분 분석으로 차별화오미에그는 계란 자체의 성분을 분석해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해 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오미자 유래 사료를 급여한 닭의 계란에 대한 과거 연구시험과 2026년 성분분석을 종합하면 고미신A, 고미신N, 시잔드린A, 시잔드린, 시잔드린C 등 리그난 계열 물질 5종의 검출 이력이 확인된다.특히 2026년 한국품질시험원에서 분석한 오미에그 계란 시료에서는 고미신A·고미신N·시잔드린A·시잔드린C 등 분석대상 4종이 정량 검출됐으며 네 성분의 합계는 4.34㎎ ㎏이었다.앞선 시험에서는 이번 분석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던 시잔드린도 확인됐다.한국식품연구원의 2026년 영양성분 분석에서는 계란 시료 100g당 비타민E 2.3㎎과 유리 글루탐산 22.0㎎ 등이 측정됐다.문경시는 이러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분적 특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맛에 관한 선행 평가 이력도 있다.2022년 벨기에국제미각평가기구에서 농업회사법인 오미원의 선행 개발제품인 오미자닭은 2스타, 오미자계란은 1스타를 받은 바 있다.왜 난각번호 2번인가 사료·집란·방역을 위한 선택오미에그의 차별화는 사육방식에서도 나타난다.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사육환경번호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축사 내 평사 사육을 뜻한다.이 번호는 계란의 영양이나 신선도 순위가 아니라 사육환경을 구분하는 표시다.오미에그는 실내 평사 사육방식을 선택했다.그 이유는 오미자 유래 사료원료의 배합과 급여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산란상과 집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야생조류 접촉 위험을 줄여 차단방역에 힘쓰기 위해서다.오미자 사료의 배합비율과 급여량을 관리해 제품의 균일성을 높이고 정해진 산란상에서 생산된 계란을 정기적으로 수거·선별해 신선도와 위생을 관리하는 방식이다.또한 실내 사육을 통해 야생조류와의 접촉 위험을 줄이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사육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오미에그는 닭이 바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횃대를 이용할 수 있는 평사환경을 갖췄다.특히 사육밀도는 ㎡당 5.8수로 6수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의 평사 사육밀도 기준인 ㎡당 9수 이하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오미에그가 난각번호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사육공간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닭의 활동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오미자 사료 급여부터 산란·집란·방역까지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한 생산방식의 선택이다.작은 계사와 공동유통 농가소득을 만드는 ‘계란연금’오미에그는 프리미엄 계란 생산과 함께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문경시는 2026년 시범사업을 통해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소형 계사와 공동선별시설 등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농가별 15평 미만의 소형 계사에서 300수 미만의 산란계를 사육하고 농가는 닭을 돌보며 계란을 생산하는 데 집중한다.계란 수거와 선별·포장·판매는 공동체계와 전문 유통기업이 담당한다.이를 상징적으로 ‘계란연금’ 이라고 부른다.매일 생산되는 계란을 정기적으로 출하해 농가에 지속적인 현금소득을 만들어 주겠다는 취지다.또한 오미자 가공 후 남은 씨앗과 과피를 사료원료로 활용하고 이를 먹은 닭이 계란을 생산하며 계분을 적절하게 퇴비화해 다시 농경지로 환원하는 순환농업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이는 문경 오미자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농업과 축산, 가공과 유통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농업 융복합 모델이다.현장 구매에서 정기구독까지 수도권 시장 가능성 확인이번 서울 행사는 단순한 지역 특산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 반응과 실제 구매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10월 8일 방영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진행자 최수종이 문경의 오미에그 생산현장을 방문해 계란을 직접 맛보는 모습이 소개됐다.문경시는 방송을 통해 높아진 인지도를 실제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수도권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9월 서울 추석선물전 참가에 이어 이번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에서도 직접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으며 148명의 현장 구매와 이튿날 25명의 정기구독 신청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구운란을 맛본 시민들이 비린내가 적고 고소하며 쫄깃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제품의 맛이 구매를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이번 성과는 오미에그가 행사장에서 일시적으로 판매되는 특산품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프리미엄 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현재 오미에그는 대란·특란 10구 한 팩, 1만 3000원의 단일 정기구독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오미자 씨앗의 새로운 활용과 특허기술, 성분 분석, 체계적인 사육관리, 지역 농가의 생산과 공동유통이라는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에 담아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정기구독과 제품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www.omiegg.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상담은 대표전화 1600-5929로 가능하다.향후계획 품질관리 강화와 정기구독 시장 확대문경시는 앞으로 오미에그 생산농가의 사육환경과 계란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동선별·포장 및 유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 중심의 홍보를 확대하고 정기구독 고객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나아가 오미자 씨앗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계란 생산에서 가공·유통·농경지 환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농업 체계를 구체화해 농가소득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미에그는 문경 오미자 씨앗과 과피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오랜 연구와 특허기술을 지역 농가의 소득과 소비시장으로 연결한 농업 융복합 사업”이라며 “이번 서울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하는 모습과 정기구독 신청으로 이어진 성과를 통해 수도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사육관리와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문경형 농업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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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활동 운영
1102 문경시 보도자료(실과소)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31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여섯 번째 주말체험 기획활동 ‘청·운 with 해피 핼러윈-나랑 같이 핼러윈 파티 갈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무료체험으로 100명 선착순을 대상으로 핼러윈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호박바구니를 들고 체험장을 누비며 핼러윈의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참가자는 입장과 함께 호박바구니와 체험 스탬프 용지를 받은후, 보물찾기를 시작하며 타투스티커, 석고방향제 만들기, 오늘의 운세, 간식 만들기, 사탕 옮기기 총 6개 체험장소를 찾아다니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사탕과 젤리 등 간식을 호박바구니에 담을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마치면 별도의 상품도 받는다.특히 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바나나와 귤, 마시멜로에 초코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자신만의 핼러윈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이레 위원은 “처음보다 아이디어도 더 다양하게 떠올리고 체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 같다. 각 체험마다 저희가 준비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으니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와 연령을 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핼러윈 행사에 이어 오는 12월 5일 ‘세대공감 인권의 날’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그동안 쌓아온 자체 행사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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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선정도서 300권을 배부하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다.올해의 선정도서는 ‘메리골드 마음세탁소’로 마음의 상처와 고민을 지닌 사람들이 신비한 마음세탁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며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이번 도서 배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한편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친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위로와 안정을 얻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한 지역에서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문경시에서는 2007년부터 이 운동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지역 독서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용현 문고회장은 “책은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통로”며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일상 속에서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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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한뜻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3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학습용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 민영서 (사)스파크 대표를 비롯해 장학금 및 컴퓨터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2년간 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초·중학생 20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과 학생 3명에게 총 48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상임 회장은 “이번 협약과 지원이 문경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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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영순면에 거주하는 K씨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열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장애가 있는 가족 4명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주택 내부와 주변에 쓰레기와 생활용품 등이 쌓여 비위생적인 환경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생활공간 정리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 회원 20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각종 쓰레기 1톤 트럭 2대 분량을 수거하고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회원 14명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변 환경정비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배선 점검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K씨는 “그동안 집을 치우려고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깨끗하게 바뀐 생활공간을 보니 생활에 활력을 찾은 것 같다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자연사랑봉사회는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박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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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가을, 16일간의 문경사과축제 성료
문경새재에 물든 사과빛 가을, 16일간의 문경사과축제 성료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 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7일 늘려 관광객들이 문경사과의 매력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 기간 확대와 함께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았으며 감홍사과 판매량도 증가해 196톤, 23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축제장에서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감홍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문경사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감홍사과네컷, 사과모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사과쌓기, 즉석노래자랑을 비롯한 관광객 참여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 가운데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 오케스트라 무대,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문경사과를 사랑해 준 관광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과나눔행사’ 가 진행됐다.사과 한 알에 따뜻한 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누며 16일간 이어진 축제는 아름다운 추억과 여운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키운 감홍사과로 축제를 빛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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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대학교, 미래교육 대축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문경시·문경대학교, 미래교육 대축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에서 문경대학교와 공동으로 교육발전특구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등 행사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교육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어린이 파크골프 체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학생들이 첨단기술과 스포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에서는 가상 비행을 통해 드론 조종의 원리를 익히고 파크골프 체험에서는 직접 퍼팅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교육발전특구 홍보 공간을 통해 AI·DX 분야 미래 인재양성, 어린이 파크골프스쿨 등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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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가 올해 일곱 번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청년회는 30일 모전천길 일원의 한 취약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옷장과 LED 조명을 교체했으며 폐기물을 수거·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일곱 차례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청년회는 그동안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정비를 이어왔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보탠 정성과 손길은 낡고 불편했던 공간을 새로운 일상의 터전으로 바꾸고 이웃들이 한층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전재용 청년회장은 “올해 일곱 차례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이웃을 향한 관심과 봉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며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더 큰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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