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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KT,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2배 확대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KT,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2배 확대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30일 KT와 ‘문경새재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무선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현재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공공와이파이 16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넓은 공원 면적 탓에 연간 수백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의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문경시와 KT는 관광객의 통신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제1주차장~전동차 매표소’ 구간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기기 16개소를 집중 구축한다.아울러 그동안 통신 설비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제2관문’일원에도 1개소를 신설해 산책로 주요 거점의 음영 구역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문경새재 내 공공와이파이가 총 33개소로 늘어나면, 관광객들은 주차장에서 주요 관문까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여행 정보 검색, 길 찾기, SNS 업로드 등 고품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유민 홍보전산과장은 “기존 특정 지점에 머물던 ‘점’형태의 와이파이 환경을 끊김 없이 이어지는 ‘면’형태의 네트워크로 전면 개편한다”며 “단순한 수량 확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혁신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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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의 장원급제길 따라 합격의 꿈을 여는 문경새재
옛 선비의 장원급제길 따라 합격의 꿈을 여는 문경새재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수능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행사를 개최하고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합격’과‘소원 성취’의 의미를 더한 관광콘텐츠다.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 등 참가자들이 문경새재의 고즈넉한 옛길을 걸으며 합격의 좋은 기운과 희망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인 합격기원 트래킹은 참가자의 취향에 맞춰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제2관문까지 걷는 ‘합격의 길 코스’ 와 책바위까지 오르는 ‘장원급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트래킹하며 주요 구간에 준비된 합격 격파 미션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선비옷 체험 △자개키링 만들기 △합격네컷 등 다채로운 합격기원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소리맵시’의 공연과 EDM DJ춘디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와 함께 취타대의 합격축하 행렬 퍼포먼스, 행운을 선물하는 럭키시트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트레일러닝 대회인‘문경레전드트레일’과의 협업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문경의 아름다운 산과 숲을 달리는 러너들의 열정과 도전이 더해져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전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메달과 반다나, 코스별 완주 기념품, 간식, 그리고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이 풍성하게 제공된다.사전 참가 신청은 합격의 길 공식 인스타그램 및 문경레전드트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를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접수한다.행사 당일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문경새재의 역사와 스토리를 입혀 합격을 바라는 전국의 수험생과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모든 분께 힘찬 기운을 전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경새재가 소원을 빌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합격 기원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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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자실,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 수 조사 실시
문경새재 입구에 설치된 방문객 수 조사 배너
문경기자실이 문경의 관광명소인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 실제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한 관광객 수 조사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목요일부터 시작된 이 조사는 11월1일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객관적인 수치를 도출하기 위해 평일과 주말 각각 이틀간 조사하게 되며 기자실은 이번 통계 수치를 통해 문경새재의 관광 인프라 개선은 물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는 문경새재 하초리 입구에서 통과하는 버스, 승합차, 승용차, 화물차를 계측기를 이용해 조사하며 차종별·시간대별로 입차와 출차를 각각 조사 하며 차종별로 탑승 수를 구분해 방문객 통계를 낸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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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관광·산림분야 현장답사 통해 지역정책 발굴 나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365뉴스월드] 문경시의회가 홍천과 경주를 찾아 관광 및 산림 분야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문경시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산림자원연구회는 지난 10월 26일 홍천군의회와 산림조합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가리산자연휴양림과 레포츠파크에서 산림자원 활용 및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이어 관광·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지난 10월 29일 경주에서 관광정책 브리핑을 듣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또한 선덕여왕길 및 동궁원 일대를 답사하며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과 지역축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현장답사는 다른 지역의 관광·산림 분야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문경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방식과 주민·지역상권 연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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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무형유산 미산 김선식 사기장, 국내 최초 ‘장작가마 생활자기’ NS홈쇼핑 특별 론칭
문경 무형유산 미산 김선식 사기장, 국내 최초 ‘장작가마 생활자기’ NS홈쇼핑 특별 론칭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미산 김선식 명장의 장인정신과 예술혼이 깃든 달항아리가 안방을 찾아간다.도예 전문 기업 (주)다미는 30일 오후 2시 25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K-일미 달항아리 컬렉션’을 단독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문경 최초로 전통 장작가마 도자기가 홈쇼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도전이다.그동안 고급 예술품 영역에 머물던 장작가마 도자기를 일상 속 생활자기로 선보임으로써, 전통 공예의 대중화와 시장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기 위한 시험적 성격의 무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론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홈쇼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결실을 맺었다.그간 해당 지원사업 대상이 주로 식품이나 농특산물에 집중되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년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예품 분야에서는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경북을 대표하는 ‘K-도자기’ 가 한층 까다로운 홈쇼핑 유통 채널의 문턱을 넘어 대중적 전시 및 판매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된 셈이다.이번 방송의 주역인 미산 김선식 사기장은 경북 문경에서 3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8대 도예 가문의 맥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도예 명장이다.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그는 문경 전통 특유의 망댕이가마와 발물레 제작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흙과 유약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도예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인물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달항아리는 전통 도예 기법을 현대 일상에 스며들도록 재해석한 작품이다.1300도 고온 소성을 거쳐 완성된 견고한 백자와 흑자 위에 고유의 전통 문양과 세련된 선을 입혀 예술적 소장 가치를 대폭 높였다.대표 구성인 ‘K-일미 달항아리 2종 세트’는 백과 흑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가로·세로·높이 각 약 10cm 크기로 거실 장식장이나 서재, 침실 등 일상 공간 어디에나 감각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 어우러진다.방송 특가 9만 9000원에 무료배송 및 적립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함께 선보이는 ‘사기장 김선식의 큰 달항아리’은 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달항아리의 넉넉한 양감과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품고 있어 집들이, 개업, 새 출발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선물용으로 기대를 모은다.방송 한정 특별가 39만 9000원에 판매된다.(주)다미 관계자는 “미산 김선식 사기장의 깊은 시간과 예술 세계를 일상 속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통 도예 명장의 숨결이 담긴 달항아리를 통해 가정에 좋은 기운과 여백의 미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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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돼지 ‘고기칩’ 3종 첫선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365뉴스월드] 문경약돌돼지를 활용한 이색 간식 ‘고기칩’ 3종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기존 육포와 차별화된 새로운 육류 간식으로 오는 11월 메가쇼에서 공개하고 12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사단법인 문경약돌축산물명품화협의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에서 고기칩 3종의 시식회를 진행했다.행사 기간 방문객은 총 1519명으로 시식과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확인했다.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바삭하고 맛있다”, “간식이나 안주로 좋겠다”, “빨리 출시하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협의회는 수집한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문경약돌돼지의 활용 범위를 가공식품으로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김민정 협의회 사무국장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려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경약돌돼지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및 상품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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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부시장 및 지표별 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국정 주요 시책과 도정 역점 시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량·정성 지표별 실적 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평가지표별 추진 실적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며 달성이 미흡한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문경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실적 모니터링과 컨설팅, 부서별 점검 보고회를 수시 개최해 미흡한 지표의 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동욱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주민 서비스 수준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잣대”며“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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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고 이웃이 찾는다
주민이 만들고 이웃이 찾는다... 문경 주흘영화관 ‘활짝’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문경읍 ‘주흘영화관’ 이 지역 주민의 문화 거점을 넘어 인근 지자체에서도 찾아오는 문화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북 상주시 소재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학생과 교직원 등 25명이 단체 관람을 위해 주흘영화관을 방문했다.이날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 2학년으로 구성된 관람단은 애니메이션 ‘옥토넛 콰지의 깜짝 어드벤처’를 관람하며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보였다.이번 방문은 주흘영화관의 쾌적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상주시에서도 영화 관람을 위해 찾아오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실제로 이날 학생들을 인솔해 방문한 교사 역시 “훌륭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이를 지원하는 환경이 부럽다”며 “타 지역에서 방문했음에도 한결같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영화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주흘영화관은 현재 9명의 지역 주민이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상영작 선정부터 스케줄 조율, 실제 상영, 시설 관리 및 홍보물 제작에 이르기까지 영화관 운영 전반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며 진정한 의미의 마을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꾸려가는 작은 영화관을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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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성황리 개최… 온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잇다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성황리 개최… 온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잇다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문경시청과 문경시장학회가 후원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람을 읽다,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융합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 1500여명이 대거 참여해 문경 교육 가족의 화합과 미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장이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두 기관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각 체험 부스를 방문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과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첫날인 28일에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축제의 서막을 여는 ‘학생 예술 축제’ 가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모전초등학교의 모전윈드오케스트라와 문경여중 합창단 등 관내 학교의 예술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본격적인 체험 부스가 운영된 29일에는 행사장 전역이 거대한 미래 교육의 장으로 변모했다.실내체육관에 마련된 ‘AI 플레이그라운드’우리들의 미래 로그 존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주축이 되어 ‘AI, 나의 오늘을 시로 부탁해’, ‘AI 인재알선소’를 포함한 29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교육 나눔 놀이터’에서는 ‘미래를 JOB다 문경시-문경대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를 비롯해 안전 체험 및 자개 거울 만들기 등 유관 기관과 마을학교가 협력한 19개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메이커 부스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구현해냈다.또한, 배드민턴장에서는 유치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문경 미래 탐험대’우주 기지 탐사 놀이와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해 문경의 역사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는 ‘문희경서 도전 골든벨’ 이 개최되어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문경시청, 문경관광공사,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들과 마을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기적인 동참이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행사가 풍성해졌다는 찬사를 받았다.행사를 주관한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축제는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운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성을 품고 기술을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따뜻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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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고교, 대만 네이후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문경 점촌고교, 대만 네이후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 문경시 점촌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네이후고등학교와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교류는 지난 7월 6일 네이후고등학교의 점촌고등학교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졌다.점촌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18명과 인솔교사 3명이 대만을 방문했으며 양교 학생들 및 교직원이 함께 하는 환영식 행사, 한국 민속놀이 체험형 공동수업, 영어 공동수업, 대만 NRT 체험 및 베이터우 등 역사 유적지 탐방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한편 국제교류 기간 동안 점촌고등학교와 네이후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방문과 교육활동 참여,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교육환경과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양국의 전통문화와 청소년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학생들은 공동 활동과 대화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학교생활, 교육 방식, 지역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알아갔다.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다른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학생은 “대만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누면서 서로 다른 점뿐만 아니라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민수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후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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