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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문경 '토사모' 주흘산 부봉 제3봉에 정상석 설치
지난 18일 토사모 회원들이 주흘산 부뷰 제3봉에 정상석을 세운 후 토사모와 등산객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토사모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문경시 소재 '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이하 토사모, 회장 이열우)'이 주흘산 부봉 제3봉(해발 911m)에 지난 18일 정상석을 설치했다. 정상석은 변형에 강한 자연산 하천석으로 만들었고 기초석은 화강암으로 제작했으며 무게는 각각 35kg과 30kg이다. 토사모는 이 정상석을 옮기기 위해 봇짐을 두 개 만들어 메고 문경새재 동화원을 출발해 정상까지 있는 힘을 다해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했다. 봇짐은 회원 22명이 교대로 메고 땀을 나누면서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했으며 이날 이들이 흘린 구슬땀은 주흘산의 정기를 머금은 세찬 가을비와 함께 지난 20년간 회원들의 산행 이야기가 담긴 배낭의 끈을 이 구간(주흘산)에서 풀어냈다. 회원들은 정상석을 세운 후 설치를 기념하고 이 명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아울러 토사모의 영원함을 비는 산신제를 지냈다. 이 정상석은 토사모 창립 20주년을 맞아 틈틈이 모은 순수 회비와 재능기부 등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창립을 기념하면서도 등산객의 안전과 희망의 사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2005년 10월에 창립한 토사모는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산행으로 지금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전국의 명산을 거의 다 밟았으며 산행하면서 가는 곳마다 그 산이 지닌 정취와 정기를 받을 뿐 아니라 이와 함께 등산길에 넘어진 나무 치우기, 자연재해로 훼손된 노면 보수 등 등산로를 정비하고 낡은 로프 교체 및 새로운 구간에 로프 설치 그리고 산 쓰레기 줍기 등 꾸준한 실천으로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흘산 부봉 제3봉 정상석 뒤로 주흘산 정기가 흐르고 있다./사진제공=토사모 부봉은 문경을 지나는 백두대간의 백화산, 조령산, 마패봉과 문경의 진산 주흘산의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암봉으로서 월악산, 포암산, 만수봉, 대미산을 조망할 수 있는 핫한 코스의 산인데 그간 등산객들은 정상 표지석이 없어 이곳이 정상인지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쑤였다. 토사모 이열우 회장은 “진산 주흘산 중심에 자리한 아름다운 암봉. 부봉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어서 매우 감격스럽고 기쁘다”며 “이 일을 위해 그간 애써준 회원들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 이제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사모 초대회장을 지낸 윤태호 회장은 “여기까지 오고 이러한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된 것은 하나된 마음으로 뭉쳐진 회원들의 결과물이다.” “오늘 이 정상석 설치는 너무 감격스러웠고 기뻤다. 주흘산 6개 봉 중에서 남은 1봉. 2봉, 6봉 등 3개 봉에 정상석을 누군가 설치해야 하는데 또 다른 고민이 바로 생겼다”고 웃었다 한편 釜峰 (962m)은 경북 문경읍과 충주 수안보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白頭大幹이 하늘재를 지나며 부봉을 만들고. 조령까지 主陵線을 놓으면서 한 가지를 뻗어 주흘산을 만들었다. 문경새재길을 걷다 보면 조곡관(제2관문) 주위에서 보이는 6개의 봉우리 중 우뚝 솟은 바위산이 부봉이며 6峰이라고도 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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