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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지사협, 추석맞이 안부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전해
고경면 지사협, 추석맞이 안부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전해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식료품 안부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특화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부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우승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역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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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대창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창면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 직원과 이장협의회 등 5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명절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석구석을 살피며 쾌적하고 정돈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지역 환경을 돌아보고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분 좋은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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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 실시
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군위초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아동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없이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이 각 개인 및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대구 군위경찰서 군위군청, 군위초등학교, 군위교육지원청 등 관련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주민복지실 이경숙 실장은 “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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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배심원단 모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 9기 공약 군민의 목소리 담는다 -공약 공론화를 위한 주민배심원단 모집. 15일부터 홈페이지 공지- 중단없는 군위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군수 공약을 주민과 함께 구체화하며 참여형 행정을 이어간다.군위군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을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은 민선 9기 군수 공약의 세부 실천계획을 직접 검토하고 추진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4년간 추진될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누리집을 통한 신청자와 연령·성별·지역별 대표성을 고려해 전화 ARS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선정된 주민배심원은 10월 22일 11월 5일 11월 19일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해 조정·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군위군은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중단없는 군위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선택에 약속 이행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에도 주민의 목소리를 공약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함께 군위를 대구경북 신공항 경제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민선 8기 공약을 96.9%의 높은 이행률로 마무리한 배경에는 주민배심원을 통한 꾸준한 소통과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이 있었다.민선 9기에도 이러한 주민 참여가 공약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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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손씻기 인형극으로 감염병 예방 앞장
군위군보건소, 손씻기 인형극으로 감염병 예방 앞장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는 11일 군위어린이집 원아 60여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인형극 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습관 형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활용해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교육은 오프닝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인형극을 관람하고 마무리하는 순서로 약 30분간 진행됐다.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에 묻은 세균과 손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손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위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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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울진군 일원 선진지 문화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울진군 일원 선진지 문화탐방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노인회는 9월 10일 지역 어르신 74명과 함께 울진군 일원으로 선진지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선진지 문화탐방은 평소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은남기 소보면 노인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견학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소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각 경로당 임원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견학을 다녀오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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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꾸러미 들고 이웃을 찾아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꾸러미 들고 이웃을 찾아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일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2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기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추석을 맞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홍삼 건강음료와 추석 명절 생필품을 준비해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억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의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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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정치권과 원팀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1일 대구시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벤처투자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정주 여건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중심으로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제안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구의 핵심 유치 희망 기관으로 산업기술의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글로벌 진출, 인력 양성, 규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 진흥 핵심 기관이다.대구시는 이날 오전 우재준 국회의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지원기능이 대구시의 미래신산업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 실증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설명했다.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1차 이전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R D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관련 지원기관 집적이 해당 기관의 기능 고도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다른 핵심 유치 희망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해 대구의 우수 벤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대구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디지털·벤처기업이 집적된 비수도권 대표 창업·벤처 거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에 필요한 산업기반과 전문인력, 실증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투자조합 27개, 조성액 6100억원, 지역기업 305개사에 대한 1455억원의 투자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제조업의 AI 전환과 미래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성장 단계별 벤처투자와 후속 자금 공급의 필요성이 큰 지역임을 부각했다.여기에 1차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해 보증과 투자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하며 한국벤처투자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도 적극 알렸다.수도권 대비 저렴한 주거비, 전국 최고 수준의 초·중등 교육환경,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탄탄한 의료 인프라, KTX·SRT·도시철도·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대구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우재준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이전 당사자인 임직원들의 의견과 현실적인 여건 역시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대구는 탄탄한 산업기반과 교통·교육·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전기관뿐 아니라 실제 대구에서 생활하게 될 임직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산업·기업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들이 각자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관의 이전 논의를 꼼꼼히 살피고 대구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월 3일 국회, 9월 9일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과 유치 희망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실·국장들은 2026년 8월부터 국회, 정부,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을 집중 방문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대구의 입지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유치 열기가 매우 높다”며 “지역 정치권은 물론 경제, 언론, 학계,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국회 및 유관 기관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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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북·경남 AX로 뭉쳤다… ‘AI·로봇 산업혁신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전북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개방형 연구실증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피지컬AI 상용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기술개발부터 실증, 데이터 연계까지 단일 지자체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참석자들은 초광역 AX·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구축, 공동 R D 및 실증 사업 예산 확보, 지방 권역 간 협력사업에 대한 지원 등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혁신을 통해 국가균형 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대구의 로봇·바이오 중심 AX 혁신거점, 전북의 피지컬AI 생태계, 경남의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 지역의 초광역 협력이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앞당기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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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낸 노동조합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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