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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도 꿈나무 위한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기탁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도 꿈나무 위한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기탁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울릉도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기탁한 대규모 학용품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에 본격적으로 배분되기 시작했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도사랑운동본부로부터 기탁받은 모닝글로리, 모나미 등 우수 브랜드의 학용품을 관내 4개 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생 전원에게 공정하게 전달하는 배분 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완제품 세트 형태가 아닌 연필, 볼펜, 필통 등 품목별 낱개 형태로 대량 입고됐다.이에 협의체 실무자들은 관내 초등학교별 재학생 수 수요를 철저히 파악해, 아이들이 필요한 문구류를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직접 분류 및 소포장 작업을 거쳤다.물품 배송은 10일 오전 저동초등학교를 첫 기점으로 삼아 차량을 이용한 직접 배달 방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관내 4개 초등학교 전역으로 순차적인 전달이 이어졌다.이번 후원을 이끈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우리 땅 독도를 품고 자라나는 울릉도의 꿈나무들이 지리적 한계로 인해 교육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새 학용품을 필통에 가득 채우고 전보다 더 큰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오늘 첫 전달식에서 전교생을 대표해 학용품을 전달받은 저동초등학교 학생회장 신유찬 군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학용품을 받아서 친구들 모두 신이 났다”며 “독도를 지켜주시는 독도사랑운동본부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독도를 더 많이 사랑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교육 기자재와 문구류를 풍부하게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학생들은 이번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전달을 통해 한층 더 풍요로운 학습 환경을 선물 받게 됐다.학교 현장에서도 신학기 및 교육 과정 중에 꼭 필요한 필수 품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민간대표위원장은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울릉도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든 초등학생에게 물품이 완벽히 매칭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신속하게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체는 물품 배분 완료 후 학교별 인수확인증 취합을 마무리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투명한 결과 보고를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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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숙객 소통과 응대, 이제 QR코드 하나로 해결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숙박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숙소 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숙소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인근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모든 정보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되어 길 찾기 기능까지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대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스마트 셀프 컨시어지’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본 서비스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7개 숙박업소에 처음으로 적용됐다.“숙소 인근 맛집을 추천받기를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세한 길 안내까지 해줄 수 있어 편리했다”, “데스크가 바쁘거나 고객을 응대할 직원이 자리를 비울 때 특히 유용했다”등 외국인 투숙객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복적인 질문에 시달리던 숙박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피로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일반숙박업 및 생활형 숙박시설이며 총 20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다.외국인 투숙객 수용도가 높은 업소를 우선 선발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웹페이지 제작비 및 유지관리비, QR 코드 인쇄물 제작 비용 전액을 무상 지원한다.신청서 접수 마감일은 6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숙박 접점의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민이 애용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숙박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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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개최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흐르는 시간의 소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흐르는 시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작곡가들의 신작과 초연 작품,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1990년 창설 이래 팬데믹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현대음악의 발전과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왔다.국내 기성 작곡가의 위촉 작품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작곡가들의 신작을 초연하며 세대 간 균형과 예술적 다양성을 추구해왔으며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학생 공모 작품 발표 회를 통해 성장 단계의 작곡가들을 해외 연주단체와 연결하며 참신한 음악적 실험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 기획으로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음악제는 작곡가뿐 아니라 창작 음악 전문 연주단체와의 협업, 신진 연주단체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창작자와 연주자, 청중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며 현대음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노테이션 세미나, 리딩 세션, 라운드테이블, 마스터클래스, 프린지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동시대 창작 음악 전공자와 작곡가, 연주자 간 전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는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작자와 청중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6월 24일 첫째 날 공연은 전주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전주모던앙상블과 대구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대구모던앙상블이 장식한다.오후 4시에 열리는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김동준, 박창민, 구인렬, 신혁진, 이일주와 독일 작곡가 마티아스 크뤼거의 작품이 연주되며 마지막 곡으로는 대구 원로작곡가 이철우의 작품이 두 모던앙상블의 연합 연주로 무대에 오른다.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음악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저녁 메인 무대에는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와 유연한 편성,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전문연주단체 ‘헤이리 챔버 앙상블’ 이 지휘자 서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작곡가 박명훈, 오세일 박준선의 작품과 함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 닐스 아이켈베르크, 이아니스 세나키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동시대 한국 작곡가와 해외 현대음악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6월 25일 둘째 날 오후 1시에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36년간 이어온 핵심 가치인 ‘젊은 음악인의 작품’에 주목하는 무대가 펼쳐진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섯 편의 작품이 18인조로 구성된 ‘헤이리 챔버 앙상블’에 의해 초연된다.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선정된 젊은 작곡가 강가영, 남인성, 조규상, 친하이리, 한예림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창작 배경과 예술적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단순한 발표를 넘어 창작 과정과 음악적 시선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앙상블 iiiiiiiii의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정주희, 전다빈, 그리고 올해 메인 초청 작곡가인 독일 작곡가 쇨 호른의 작품이 연주된다.6월 26일 셋째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무대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창의적 비전과 자율적 콘텐츠 제작,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탄생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타라’ 가 꾸민다.바이올린 이강원, 첼로 우창훈, 클라리넷 김보경, 피아노 김은옥으로 구성된이 앙상블은 곽선혜, 박은경, 최진석, 쇨 호른과 세르비아 작곡가 밀리차 조르제빅, 캐나다 작곡가 브라이언 처니의 작품을 선보인다.다채로운 음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대음악 특유의 확장된 표현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피날레 무대는 독일에서 초청된 7인조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아방튀르가 장식한다.1986년 프라이부르크에서 창단된이 앙상블은 최고 수준의 현대 실내악에 헌신해 온 단체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비유럽권 현대음악과 새로운 작곡가들의 창작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현대음악의 흐름을 선도해 온 이들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독창적이고 밀도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백승우, 나석주, 쇨 호른의 작품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사라 글로나리치,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페르디곤, 독일의 요하네스 보리스 보로브스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연주뿐 아니라 세미나와 워크숍, 리딩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창작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7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과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예매는 인터파크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3일권 패스는 6만원, 개별 공연은 1만2천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유수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선보이고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자리”며 “세미나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전자음향, 조명, 객석 배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음악제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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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도에 스며드는 따뜻한 화음, 대구아트웨이 올해 첫 기획공연“이음 스테이지”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첫 공연을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운영한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을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이 프로그램명은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하 공간이라는 아트웨이의 특성과 공연예술의 감각적 경험을 결합해 일터와 쉼터를 잇는 아트웨이 공간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음악협회, 대구국악협회 등 지역 전문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경동, 신원철, 강한별, 허정민 등 지역 국악인이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거문고 창작곡 ‘출강’, 대금독주 청성곡, 해금 창작곡 ‘비’, 그리고 ‘기악합주 타령’과 ‘진도아리랑’등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 스테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 기반이 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아트웨이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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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및 제2기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예천박물관,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및 제2기 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에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와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천의 우물, 붓, 갓, 종가문화, 고분군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현장답사로 운영됐다.수강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심화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 건축문화유산의 가치 △종가문화의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 △예천의 궁시장과 활 △지붕 없는 박물관 △약포 정탁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또한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및 지역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현장답사도 병행했다.특히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국가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시니어 주도 문화콘텐츠 활용 사업’과 ‘회룡포 모래조각 전시회 개최’ 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 아카데미와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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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칠곡할매브랜드 3 소믈리에 양성과정’ 운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정받고 있다.칠곡군은 이처럼 전국 유일 전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산품이 아닌 ‘미식 자산’ 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칠곡할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3 소믈리에 양성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문가의 언어와 미식 문화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며 “칠곡만의 로컬 미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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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실시
황성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황성동 갓뒤길과 공단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황성동 주민자치위원 15명과 황성동장, 팀장 등 총 17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 골목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갓뒤길과 공단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황성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성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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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 경과 보고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자살예방을 위한 분과 설치, 2026년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해 ‘마음건강분과’및 ‘마음돌봄분과’인 2개의 분과를 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 및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부센터장을 초빙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인‘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통해 이웃의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민감성을 기르고 자살 대응 방법과 공감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지역내 위기가구 없는 행복한 동민이 가득한 용강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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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취약계층 건강 안부 살펴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취약계층 건강 안부 살펴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인 ‘여름김치, 마음까지 시원하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경주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명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계절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정서적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고립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우울감이나 고독감 등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헌득 건천읍장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건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기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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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영천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 8천여 건, 52억 2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1기분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천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세액은 차량의 종류와 배기량, 사용 연수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단, 1월이나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전액 부과된다.또한, 과세기간 중 소유권 변동이나 폐차된 차량은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가상계좌등을 통해 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납부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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