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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개최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12일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천시 역점사업인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성내동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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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우수축제 벤치마킹으로 축제 성공 개최 ‘박차’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우수축제 벤치마킹으로 축제 성공 개최 ‘박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별빛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3회 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권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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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 참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 참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청년 인재에게 채용·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해 채용 상담, 진로 컨설팅, 교육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봇 특성화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체계, 취업 연계 지원,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로봇 분야 학위과정의 교육 내용과 산업 현장 중심 실습환경을 소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방향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취업 전망을 안내했다.부스에서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로봇 설계와 제어,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엔지니어링 등 세부 전공 선택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원서접수 기간, 모집 학과, 전형방법, 면접 일정 등을 확인하고 로봇캠퍼스 입학 상담을 통해 전공 선택과 진로 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채용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로봇 분야 진학과 취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고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국내 로봇 특성화 캠퍼스로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 자동화, AI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와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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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이 운영하는 시 창작반이 신인문학상 수상자와 문학 등단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지역 문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 창작반을 지도하고 있는 손준호 시인은 2025년 시집 빨간 티코, 타잔 팬티로 ‘안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그의 지도 아래 수강생들의 문학적 성취도 이어지고 있다.먼저, 수강생 김민경 씨는 전국 규모의 이조년 백일장에서 순장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정행 씨는 여름이 누웠다 간 자리로 계간 문예지 사이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배녹희 씨가 할머니가 울어요, 김교은 씨가 서랍 속 아이로 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이수현 씨는 이차 방정식으로 사이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강생은 28명으로 영천은 물론 대구와 경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강생들은 시 창작에 대한 열정과 배움의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준호 시인은 “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문학 장르”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역량을 키우고 문단에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관계자는 “시 창작반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문학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은 지역민들에게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 수강생 작품발표 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문학적 역량과 창작 의욕을 높이는 한편 충효 문화와 인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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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안내 △고위험군 이용자 선별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및 비대면 안전지원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으며 현장에서의 기타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현재 성주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총 1535명으로 군은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불편이나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대상자를 별도로 선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확인 횟수를 늘려 탄력적이고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대응 키트 및 먹거리 지원 등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폭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주군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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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6월 12일 관화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눅눅한 이불 대신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에서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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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무안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과 무안군 무안읍이 6월 11일 무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선남면과 무안읍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두 지역은 협약식에서 서로의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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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성밖숲길 청보리 수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성밖숲길 일원에 심어진 청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밖숲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정성껏 심었던 청보리 모종이 결실을 맺음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수확한 보리는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가을에 심은 청보리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확한 보리는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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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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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소득 지원 정책을 넘어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에 기여해 온 주민들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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