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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공공건축공사 관리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예방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건축공사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조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공정 차질을 사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시공사·감리단·발주처가 신속히 공유해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자재 가격 동향,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공 건축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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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 희망풍차 사랑나눔 식품전달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 희망풍차 사랑나눔 식품전달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는 지난 4월 24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김상희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부남면봉사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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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1명 순차 입국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451명 순차 입국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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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영천시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8일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미용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장, 감사 등 신임 임원 선출과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용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황미선 영선미용실 대표를 비롯한 미용업 종사자 7명이 중앙회장상과 도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숙 지부장은 “연임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영천시 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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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립 어르신 위한 ‘황촌 살롱’ 운영…버킷리스트로 활력 회복
경주시, 고립 어르신 위한 ‘황촌 살롱’ 운영…버킷리스트로 활력 회복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마을 황촌 살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황촌 활력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황촌 살롱’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다도를 통한 자존감 회복 △시니어 모델 체험 △제철 브런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버킷리스트 실현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건강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실제로 살롱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평생 처음 다도를 경험하거나, 오랜 기간 집에 머물다 외출을 시작한 사례도 있어 정서적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황촌 살롱’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 시범 운영되며 향후 어르신들의 버킷리스트 기반 사교모임으로 확대될 계획이다.건강마을 사업은 주민 주도로 건강한 생활환경과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조직 운영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의 성장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행복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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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예산 3천만원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관내 어르신들이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영천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소각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 오염 예방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를 구현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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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 대응 공공건축공사 관리 강화 건축자재 수급 점검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공공건축공사 관리 강화 건축자재 수급 점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예방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공공건축공사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조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공정 차질을 사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시공사· 감리단· 발주처가 신속히 공유해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자재 가격 동향,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공 건축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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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만6528㎡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유치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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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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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초·중학생 대상 ‘1:1 원어민 화상영어’ 모집
군위군, 초·중학생 대상 ‘1:1 원어민 화상영어’ 모집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 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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