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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는 11월 4일 오전 10시에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 설치를 축하했다.마을회관 앞에 세워진 표지석은 화본1리를 알리는 이정표이자, 주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담은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 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성과를 인정받았다.제막 순간 주민들은 표지석을 함께 공개하며 화본1리의 발전과 주민 간 화목을 기원했다.행사 후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화본1리 주민들의 뜻이 모여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석이 세워진 것을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유호 화본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표지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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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주민자치위, ‘북난타 교실’ 개강
의흥면 주민자치위, ‘북난타 교실’ 개강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주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북난타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북난타는 북을 활용해 다양한 장단과 리듬을 익히고 직접 연주하는 전통 타악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북소리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다.이날 개강식에는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북난타의 기본 장단과 리듬을 배우고 함께 연주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북난타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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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화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화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286톤 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군위군은 지난 10월 21일부터 팔공농협 DSC에서 산물벼 매입을 추진해 총 286톤의 매입을 완료했다.이어 건조벼 매입은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쌀 2개 품종이다.건조벼 매입 물량은 총 2893톤으로 농업인의 편의와 매입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량 톤백으로 매입할 계획이다.매입 일정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군은 읍·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따른 중간정산금은 포대벼 40kg 기준 6만원으로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해 수확기 자금 수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매입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톤백 상·하차 및 운반 과정의 안전수칙 준수와 매입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땀 흘려 고품질 쌀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매입 현장에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업인과 관계자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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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
군위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보건소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감염병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2개소 입소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이번 예방접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설 내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접종은 시설별 여건을 고려해 세중복지촌은 보건소 내소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센터는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입소자들의 예방접종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군위군의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026년 11월 2일 오후 6시 기준 총 7846건으로 65세 이상 인구 대비 69.2%의 접종률을 기록했다.아울러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르신과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매년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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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of Machinery, Equipment, Science Technology for Agriculture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는 1992년부터 35년간 격년제로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박람회로 서울과 천안을 거쳐 2022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제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구광역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이번 박람회는 25개국 433개사, 224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분야는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 해외 및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개발,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미래농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이 열린다.이와 함께 해외 언론사를 초청하고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동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비전 기반 AI트랙터 HX1400, AI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국내 최초 자율주행형 정부인증 운반로봇 RT100,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GX 트랙터 등을 선보인다.특히 대구를 거점으로 AI팩토리와 자율주행 농기계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제조업과 첨단로봇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세아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관리기 A8·A9·A10과 15종 이상의 작업기를 비롯해 방제·운반·리프트·덤프 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MF트랙터, CLAAS·STAR 조사료 장비, LEMKEN 복합파종기와 함께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EAVISION 농업용 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CLAAS·STAR :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 장비 브랜드· 건조 및 집초 작업기 장비 브랜드 LEMKEN : 토양 정리와 파종 작업을 결합해 작업 공정을 줄이고 파종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EAVISION : 농약·비료 등 정밀 살포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활용되는 무인항공 장제 장비황소농기계를 비롯한 지역 기반 기업들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농업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지역 농기계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지역 농기계·농자재 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도 아이디알시스템, 유비엔 등 대구 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현장 적용형 장비와 기술, 품질관리 솔루션, 시설원예 및 방제·관수 기자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으로 AI 첨단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산업 역량은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농업 기술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가 농기계산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산업 전환의 거점도시임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 대표 농기계 박람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농업의 방향과 첨단 농기계산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거점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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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가 아니다. ‘낙페’ 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금호읍 만취당 고택 일원에서 청년마을 ‘취하리’ 주관으로 ‘2026 취하리 낙페스티벌 : 고택 끝에 낙이온다’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지원하는 청년자립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인 만취당 고택과 영천 와인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지역 자원을 경험하고 책과 취향을 매개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낙 페스티벌’은 즐거움을 뜻하는 ‘낙’을 주제로 고택에서 문화와 여유를 즐기고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는 참여형 문화행사다.행사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영천 와인 시음, 각자 음식을 가져와 나누는 포틀럭 파티, 미션투어,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수 사필성, 소프라노 조효주 등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독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 영천 간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문화유산과 특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마을 ‘취하리’는 단기 지역살이 프로그램인 ‘취하리 알베르게’ 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는 ‘로컬 페어링 클럽’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지역 체류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지난 10월에는 동대구역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마을 로컬상품 팝업스토어 ‘취향역’에도 참여해 지역 과일과 허브를 활용한 와인 무료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하는 등 지역 특화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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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차원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4일 불시에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로봇 관련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산불 및 소방대상물 화재 재난대응 훈련을 주제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점,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재난에서 안전한 영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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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분리배차제 시행 등 나드리콜 운영체계 재설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인 나드리콜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 전반을 개선한다.이번 개선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분리 배차제를 중심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20대 증차, 다인승 휠체어 차량 도입, 와상 장애인 이동지원 방안 마련 등 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그동안 나드리콜은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통합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다만 비휠체어 이용자도 특장차를 이용하면서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특장차가 필요한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대구시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이후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법률 자문을 거쳐 제도 시행의 법적 쟁점을 해소하고 분리 배차제를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배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나드리콜 분리 배차제를 시행할 계획이다.분리 배차제는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일반 승용형 교통약자 콜택시를 각각 배차하는 방식이다.대구시는 분리 배차제 시행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과 이용자 안내를 실시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은 제도 보완을 통해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예외 적용이 필요한 이용 유형 등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분리 배차 시행 이후 증가할 수 있는 비휠체어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약자 콜택시 20대를 증차한다.이를 통해 차량 배차의 안정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차량 확충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운행 효율 개선도 병행한다.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특장차 운전원을 추가 투입해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콜택시 평가 기준에는 피크 시간대 운행 가점 항목을 신설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가동률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형태와 서비스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단체 이동이나 광역 이동에 대응할 수 있는 휠체어 다인승 차량 도입을 검토한다.일반 특장차 이용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에 대해서는 사설구급차 이용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이동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전달해 온 대구지체장애인협회도 이번 제도 개선을 반겼다.최형석 대구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2009년 나드리콜 첫 운행 이후 휠체어 이용자 중심의 분리 배차가 제도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현장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뜻깊은 변화”며 “그동안 이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휠체어 이용자들의 대기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개선은 이용자별 이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나드리콜 운영 체계를 이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리 배차와 차량·인력 확충,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이용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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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돔구장’ 유치 기원 1만 9,710명 서명 조기 달성
‘대구 돔구장’ 유치 기원 1만 9,710명 서명 조기 달성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대구 돔구장’유치를 위해 10월 15일부터 추진해 온 ‘1만 9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의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다.이번 서명운동은 1971년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건립돼 반세기 동안 지역 체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체육관’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고 대구 돔구장 유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0월 15일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의 제1호 서명으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에는 체육계, 문화예술계, 경제계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당초 목표인 1만 9710명의 서명을 20일 만에 조기 달성하며 남부권 1700만 시대를 견인할 앵커시설인 대구 돔구장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결집력을 증명했다.대구시는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반영해 사업 제안서 제출 시까지 서명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만 석 규모의 대구 돔구장을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원에 조성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10월 26일 문체부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대구정책연구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 돔구장 유치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제안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단기간 내 1만 9710명의 서명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240만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초 목표는 이미 달성했지만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민의 간절한 유치 염원을 바탕으로 문체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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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도약…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 △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시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4가지 워라밸’을 실천한 서한이 최우수상을, 일·생활 균형 경영을 추진한 한국부동산원과 워라밸 지원으로 혁신을 이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가족 친화 기업 임직원과 가족에게 여가·의료·문화·교육·숙박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2026년 신규 제공기업으로 △더현대 대구 △삼국유사테마파크 △일곱가지약속치과 △아이피케이 청솔로9 △제이솔루션 분순커피 △커피명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헤드랩 평생교육원 총 8개사가 협약에 동참했으며 현재까지 77개 기업이 상생협력에 동참하고 있다.또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행복진흥원, 기업 대표, 청년 대표가 뜻을 모아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 조성 등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워라밸 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대구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정책 전략’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신엠앤씨와 YH 데이타베이스가 청년 직원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장, 황세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김민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문상영 이월드 파트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의 사회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노동계·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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