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멈췄던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가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신나게 진행됐다.
상주연합장로회(회장 이종연장로)가 주최하고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남형욱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19일 상주교회(담임목사 윤석원)에서 열린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는 6개 교회 7팀이 참여했으며 팀마다 2곡을 불렀다.
참가자 서로 사랑의 마음을 교환하고 목청 높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초가을 저녁의 울림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각 찬양단이 무대에 오르는 시작부터 찬양에 이어 내려올 때까지 끊임없는 박수와 아멘으로 화답했다.
참가팀들은 그간 준비한 찬양을 마음껏 쏟아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 찬양하는 팀, 수화로 신선한 감동을 안겨준 팀 등 팀마다 각기 색다른 소리와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 팀인 상주교회 찬양발표에 이어 참가자와 성도들은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함께 노래하면서 우리는 은총 받은 주님의 자녀로 언제나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는다는 확신의 시간도 가졌다.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는 2018년 상주연합장로회가 초교파연합 찬양제로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각 교회 찬양대원들이 한 공간에서 찬양으로 서로 호흡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에게 주신 찬양을 통해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깨닫게 하며 아울러 찬양제에 함께한 성도들에게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찬양제를 통해 각 교회 찬양대들이 서로 신선한 자극을 받음으로써 한 단계 성장하는 찬양대가 되기를 바라는 목적도 있다.
상주연합장로회 이종연 회장은“코로나19로 멈췄던 상주시 교회연합 찬양제가 상주시 관내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개최하게 됨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많은 기도로 준비한 찬양으로 은혜를 끼친 대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로 상주지역 복음화에 한층 더 앞장서는 성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주기독교총연합회 남형묵 회장은“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다고 밝히면서 오랫동안 기도와 열정으로 준비해서 찬양제에 참가하신 각 교회 찬양대에 감사드린다”며“오늘 찬양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원수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