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 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 중 고 23교에 총 17억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학교 구성원을 중심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매뉴얼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단계별 주요 점검 사항 등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수록한다.주요 구성은 △사업 목적 및 개요 △추진 절차 및 단계별 내용 △사업 추진 체크리스트 △우수 사례 △Q A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매뉴얼 제작·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을 강화해 교육청과 학교 간 업무 기준을 일원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진학지도 연수를 요청하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즉시 반영해 기획됐다.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강사를 섭외하고 신속히 운영한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가 초빙됐다.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학의 학생부 평가 실제와 학교 교육활동의 의미, 교사의 기록 방향 등 현장 교사들이 궁금해하던 핵심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으로 이어진다”며 “저녁 시간을 기꺼이 내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진학지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구미시, LG유니참(주) 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7일 LG 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를 전달받았다.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LG 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김동욱 LG 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LG 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
경북교육청, 재난․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전한 교육복지119’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수감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지원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경북교육청, 교육특구 광역연계형 협력 모델 아이디어 공유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경북교육특구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방향 탐색’을 주제로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열려, 경북형 교육특구의 발전 방향과 광역 단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각 시범 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 관계자 가운데 지역별 대표 패널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기반한 다양한 확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를 광역 단위로 연계할 경우 기대되는 교육적 산업적 시너지 효과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제안으로는 포항의 환동해권 미래에너지 첨단소재 산업 연계 교육, 경주의 역사 산업 대학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중심 협력 모델, 김천의 권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 구미는 대학 산업 마을 교육 자원을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학교 모델을, 영주는 백두대간 생태 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릴레이형 생태교육 구상을 발표했다.이 밖에도 영천은 인접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교육 확장, 상주는 권역 단위 돌봄 교육 인력 효율화 방안, 문경은 낙동강 전 구간을 활용한 생태 문화 탐방형 교육 구상을 공유했다.경산은 산학 연계 진로 체험 확대, 칠곡은 평화교육과 국제 연계 접목, 봉화는 산림 스마트팜 이주 배경 요소를 결합한 공존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울진과 울릉은 동해안 해양자원을 활용한 권역 간 해양 체험 교육 연계 가능성을, 안동 예천은 지역 특화 산업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광역 확장 방향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특구 사업이 개별 지역 단위를 넘어 경북 전체를 하나의 교육 협력권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 타 시도와의 연계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역 간 연계를 바탕으로 한 광역 연계형 교육특구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출생아 증가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
-
구미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와 체납세 징수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구미시 대표로 나선 교통정책과 최광수 주무관은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발표했다.기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우편 고지 방식이 지닌 한계를 분석하고 고지 절차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민 편의를 높이면서도 행정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았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