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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학산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 완료…도심 골목 빛 더한다
포항시, 우현·학산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 완료…도심 골목 빛 더한다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에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을 장미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 15개소, 약 700m 구간에 장미를 식재하고 장미를 주제로 한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했다.주요 벽화 구간에는 장미와 나비 모양의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 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낮에는 장미 벽화와 조형물이 기존의 단조로운 담장에 생동감을 더하고 밤에는 은은한 경관조명이 장미와 나비 조형물을 비춰 골목길의 야간 경관과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특히 기존 담장과 골목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거리 전체에 통일감 있는 장미 경관을 조성했다.어두웠던 골목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벽화와 시설물이 설치되는 대상지 주민들의 사전 동의를 받고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주민들도 사업 추진에 협조하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지역 상생형 경관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의 도로명을 활용해 거리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들의 일상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생활경관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밝고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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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뱃머리평생교육관,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포항시 뱃머리평생교육관,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원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정규강좌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일반성인·시니어·청소년·호동관 과정 등 총 102개 강좌에서 225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용 교육과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비롯해 ESG 실천 프로그램, 정보화 교육, 문화예술, 건강, 외국어,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일상과 직업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기존 요리·베이킹·바리스타 강좌를 ‘포항시민미식학당’ 으로 새롭게 운영해 제과·제빵, 한식, 바리스타, 건강반찬, 브런치, 집밥요리 등 실생활과 창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직업역량 향상을 지원한다.교육 대상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일반성인 58개 강좌 1225명, 시니어 28개 강좌 821명, 청소년 13개 강좌 159명, 호동관 3개 강좌 52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일반성인과 청소년 과정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추첨으로 선발하며 시니어 과정은 온라인 접수와 함께 방문 및 팩스 접수를 병행한다.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뱃머리평생학습원 205호에서 방문 접수를 지원한다.정원 미달 강좌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 ESG 등 미래 핵심 분야를 비롯해 시민들의 일상과 직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생교육과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2026 하반기 정규강좌 시니어 방문접수 현장.보도자료 2026년 8월 2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과 장 손초희 팀 장 이선경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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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보고회 개최…45개국 참가·경제효과 63억원
포항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보고회 개최…45개국 참가·경제효과 63억원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행사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포럼에는 45개국에서 1032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이는 지난해 31개국 5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해 참가 규모가 2배 가까이 확대된 성과다.시는 이번 포럼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3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억원 등 총 6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녹색성장포럼은 철강산업 중심 도시인 포항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과 담론을 세계와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럼의 정례화를 통해 앞으로 개관할 POEX와 연계해 행사 규모와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포럼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국제회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사진.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2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그린웨이추진과 도시숲관리팀 과 장 손초희 팀 장 이선경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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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차단 총력
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차단 총력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달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23℃ 수준이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따뜻한 외해수가 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온이 단기간에 고수온 기준까지 오를 수 있어 양식어가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수온 예비특보는 해역의 수온이 25℃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표된다.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는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포항시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및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을 위해 7개 사업에 총 4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에 4억 2100만원을 투입해 순환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톤을 지원했다.또한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 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동물 예방백신 지원사업에 14억 8900만원을 투입해 면역증강제 43톤과 예방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이와 함께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보수와 액화산소탱크, 비상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 중이다.현재 포항 지역 양식장에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히트펌프, 냉각기 등 약 2천 대의 고수온 대응 장비가 확보돼 있다.시는 특보 발표에 따라 수온 변화와 특보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대화방으로 양식어가에 실시간 전파하고 양식장별 장비 작동 상태와 액화산소 확보 여부, 비상발전기와 취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수온 단계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오정흥 수산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이 반복되고 수온 변동성도 커지면서 양식 어가의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장비 지원과 시설 개선, 재해보험 지원을 적기에 추진해 양식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에는 육상양식장 39개소, 해상가두리 17개소, 축제식 양식장 4개소, 복합양식장 등을 포함해 총 100개소의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수산동물 약 1195만 7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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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 돌입
포항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 돌입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시는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예비비 등을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투입해 하천 굴착, 관정 설치, 엔진 양수기 임대 지원, 다단 양수 작업 등 용수 확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면 남성리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천 굴착 상황을 직접 살폈다.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저수 현황을 점검하며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시민 수돗물 공급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특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러한 박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에 대해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재정 투입,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총력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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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영덕군,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과 극심한 가뭄 상황, 여름 휴가철 교통 정체 및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해 2일 오전 9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수 주재로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조주홍 군수의 특별 지시로 긴급히 전 부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톨게이트 및 주요 도로 교통체증 해소 △영덕황금은어축제장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피서객 안전·보건 관리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가뭄대비 선제적 용수관리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영덕군은 도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영덕 진입 관문 주요 구간에 안내요원을 긴급 배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도로 가변 전광판과 모바일 네비게이션 연계를 통해 실시 간 우회도로 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피서철 휴일 및 연휴 동안의 정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체증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야외 근로자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전면 재점검한다.장기화하는 가뭄에 대비해서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 및 양수 장비를 긴급 가동하고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군민들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 휴가철 차량 유입과 관광객 방문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펼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덕을 방문한 관광객과 군민들이 도로와 피서지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속되는 가뭄 속에서도 현재 영덕군의 상수도 등 생활용수는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수질 또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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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
경산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산업통상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9억원, 이 중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거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로봇 활용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거점 조성사업이다.경산시는 AI 팩토리로봇 실증·검증 환경을 구축해 지역 기업의 자율제조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해 추진한다.먼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본원에는 AI 팩토리로봇 기반의 원격 자율제조 관제시스템과 UX 체험관이 구축된다.특히 경산시의 핵심 AI 인프라인 초거대AI클라우드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로봇 관제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이 자율제조 기술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첨단 제조 로봇의 작동 원리와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해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로봇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에는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로봇 시스템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용접 및 프레스 공정에 최적화된 협동로봇과 제조로봇 시스템을 배치해 기업들이 로봇 도입 전 성능, 생산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로봇 보급을 넘어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제조산업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을 강화해 성공적인 AX와 자율제조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AI·로봇 융합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그림 로봇플래그십 사업추진 개요도’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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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잡이 승부에 2030 물벼락쇼… 봉화은어축제 주말 열기 ‘절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8월 1일 축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내성천 일원에는 은어잡이 체험과 야간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낮에는 반두잡이 체험객 가운데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고 밤에는 2000년대 히트곡과 물벼락 연출을 결합한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가 펼쳐졌다.낮부터 밤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마지막 주말의 열기를 높였다.△ 최고의 은어잡이 실력자는 누구 반두잡이 ‘어신’ 선발 이날 오후 3시 액티비티존 반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다.일반 반두잡이 체험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들이 출전해 제한시간 동안 잡은 은어의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다.참가자들이 반두를 들고 내성천을 오갈 때마다 체험장 주변에서는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포획한 은어의 마릿수로 순위를 정하고 동률일 경우 잡은 은어의 무게를 비교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회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축제 대표 콘텐츠인 반두잡이에 경쟁 요소를 더해 참가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2000년대 히트곡에 워터캐논 2030세대도 ‘들썩’저녁 8시 특설무대에서는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가 열렸다.나우아임영, 이채연, 디바엑스, 쇼킹나이트 오뮤오, 마이티마우스 소야가 무대에 올라 댄스곡과 히트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중간마다 무대와 객석을 향해 워터캐논이 가동되자 관객들은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환호했다.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2030세대뿐 아니라 가족과 중장년층 관광객도 공연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대표 체험장도 북적 마지막 주말 관광객 몰려 축제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장에는 관광객들이 몰렸다.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 키즈카페,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등 가족형 시설에도 어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광객들은 낮에는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먹거리와 야간공연을 찾으며 축제장에 머물렀다.은빛 딜리버리펍과 먹거리 공간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돼 축제장 곳곳이 관광객들로 붐볐다.봉화군은 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도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와 폐막 축하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제 대표 체험인 반두잡이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공연이 어우러지며 마지막 주말의 열기가 한층 높아졌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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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가족형 콘텐츠 ‘통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성료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가족이 함께 미션과 놀이에 참여하는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도 규모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은어잡이 체험이 어려운 어린아이들도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물놀이와 모래놀이, 실내 놀이공간을 한 축제장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들은 자녀의 연령과 날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겼다.봉화은어축제의 핵심인 은어잡이 체험 역시 마지막 주말까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28회를 맞은 축제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8월 1일에는 맨손잡이 체험이 회당 300명씩 총 4회 운영돼 준비된 체험권 1200매가 전 회차 매진됐다.같은 날 열린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도 정원 800명의 체험권이 모두 판매되면서 하루 동안 맨손잡이와 반두잡이 체험권 총 2000매가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봉화은어축제를 대표하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에 관광객들의 참여가 집중되면서 28년 동안 이어온 은어잡이 체험의 경쟁력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일반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 기관·읍면 대항전,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등을 마련했다.관광객이 은어를 잡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력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도록 구성해 대표 체험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다.일반 체험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들이 출전해 제한시간 동안 잡은 은어의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으며 우승자에게 50만원, 2위에게 30만원, 3위에게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날 저녁에는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폐막식과 함께 ‘iNet 스타쇼’녹화 공연이 진행됐다.김희재와 박우철, 박혜신, 풍금, 김경민, 박광현, 나영, 문초희, 최윤하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찾은 관객들과 호흡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졌다.관광객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불꽃을 바라보며 가족형 프로그램과 은어잡이 체험, 공연으로 채워진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올해는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놀이·휴식공간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마지막 주말까지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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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입안 수포성 발진 일으키는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손·발·입안 수포성 발진 일으키는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 조치 수행’ 이라는 대응 원칙에 따라 수족구병을 8월 사전예보 감염병으로 발령하고 한 달간 감염병 예방관리를 집중 추진한다.수족구병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통해 발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6~9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7월 3주 기준 전국 의사환자분율 은 외래환자 1000명당 31.4명으로 한 달 전보다 2.8배 증가했다.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43.8명으로 가장 높아 가정과 보육시설에서의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감염관리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2026년 전국 수족구병 발생추이 연령 5월5주 6월1주 6월2주 6월3주 6월4주 7월1주 7월2주 7월3주 전 체 4.2 7.1 8.9 11.2 13.3 19.4 26.4 31.4 0-6세 5.5 9.8 12.8 16.1 18.9 27.2 36.9 43.8 7-18세 1.1 1.6 1.3 1.5 2.5 3.3 5.6 5.9 2021~2026년 전국 수족구병 주별 의사환자분율 의사환자분율: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공용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며 발열, 무력감,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대부분은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생후 6개월 미만 영아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 △2일 이상 발열이 지속되는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구시는 8월 한 달간 보건소, 교육청, 보육기관 등과 협력해 어린이집과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장난감 소독, 시설 환경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족구병의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진료 과정에서 의심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감염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현재 국내에는 허가된 수족구병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만 가능하므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 씻기·장난감 소독·증상 시 등원 중단이 최선의 예방 방법”이라며 “대부분 1주일 내외로 자연 회복되지만, 입안 통증으로 물을 못 마셔 탈수가 오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가 중요하고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 구토, 심한 무기력, 팔다리 떨림, 호흡곤란이 있으면 무균성 뇌수막염·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수족구병이 영유아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는 만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 기저귀 뒤처리 후, 배변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환자를 돌본 후 -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및 영유아 관련 자 올바른 기침예절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소독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등원 및 외출 자제 하기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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