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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남에너지서비스 찾아 최고경영진 환담 및 조속한 공급 협조 요청 문경시는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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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김학홍 문경시장,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접 방문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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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관내 무궁화 가로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경관을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공공청사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무궁화 품평회 금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를 통해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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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첫 번째 직장생활을 하며 향후 큰 포부를 갖게되는 중요한 장소인 문경읍에 소재한 청운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특이성을 살려 의미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급했다.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와 취약지구의 점검과 부서별 담당시설의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장의 시 직영 운영과 관련해 협회와 클럽장과의 철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그리고 시민들에게 주요현안사업을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론화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는 민선9기 정책릴레이 토론회의 본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학홍 시장은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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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문경시의회,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9월 1일 열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문경시를 관통하는 송전선로뿐만 아니라 국가전력망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남기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총 직선거리 약 109km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약 44.1km가 문경시를 통과할 예정인 가운데,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특히 문경지역 주민설명회는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경과지가 확정된 6월 9일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 이후에야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문경시의회는 경과지가 확정된 이후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은 실질적인 주민 의견수렴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민설명회가 지방선거 직후 문경시장 인수인계가 진행되고 문경시의회가 구성되기 전인 시기에 이루어져,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대응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에 문경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와 정부의 관계기관에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해 시민의 재산권·생활환경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전력 수요와 공급 구조가 변화한 만큼 기존의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살펴보고 문경시와 주민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문경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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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9월 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양재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애 의원은 영강천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추경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민생과 생활안전을 살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한편 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를 실시한 뒤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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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전국 시조인 한자리에 2026년도 제24회‘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 성황리 개최
문경새재에 전국 시조인 한자리에 2026년도 제24회‘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래시조시인협회와 하늘재아리랑시조문학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시 문학 장르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 시조인들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나래시조시인협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에는 리강룡 시인의 ‘나래시조와 정석주 문학세계’, 권갑하 시인의 ‘나래시조 60년과 여름시인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60년간 우리 시조문학의 맥을 이어온 나래시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조문학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1시 30분 열린 개강식은 시노래 ‘문경찬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강사, 축사, 축하 시낭송,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축하 시낭송에서는 박성락 시낭송가가 황금찬 시인의 저 하늘 아래를 낭송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권갑하 여름시인학교 교장은 개강사에서 “나래시조시인협회와 여름시인학교의 오늘은 1966년 나래문학회 창립부터 많은 도움을 주신 시인분들, 특히 타계하신 정석주 시인과 그 이후의 많은 시조시인들 덕분”이라며 “시인학교가 개최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해주신 문경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단순한 문학행사를 넘어 시조문학의 창작과 향유, 교류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하나의 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60년 동안 이룩한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더욱 시인과 함께하는 알찬 시인학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조문학의 맥을 지키고 이어온 나래시조시인협회의 창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은 시조시인들께서 문경의 산과 강, 마을을 주제로 깊이 있는 시조를 지어주신 덕분에 문경시의 문화적 깊이도 더해졌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시는 문화예술도시, 그리고 문학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시조문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문경시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강과 개강식에 이어 ‘문경예찬 시노래’ 시조 발표 공연, 전국시조낭송대회, 나래시조문학상 등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여름시인학교 ‘시조낭송대회’ 대상은 문경 라여정 시낭송가가, ‘시조공모전’ 대상은 서울 신명숙 시인이 ‘문경새재를 읽다’라는 작품으로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제7회 정석주시조문학상’ 대상에는 청주시 김선호 시인이, ‘나래시조문학상’ 대상에는 부산 최성아 시인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여름시인학교’는 올해 24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시조 전문 문학행사로 2008년부터 문경새재에서 개최되고 있다.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강과 시조 공연, 시조 낭송대회 등을 통해 시조문학을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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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공연은 슈필라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예총이 후원했다.클래식이나 가곡 중심의 기존 음악회와는 또 다른 뉴팝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익숙한 대중음악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히트곡 ‘미니데이트’로 잘 알려진 가수 윤영아와 뮤지컬 배우 조혜민이 무대에 올랐다.두 출연진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일부를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가수 윤영아가 90년대 KBS 청소년창작자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오선지에 그리는 슬픔’을 비롯해‘미니데이트’, ‘걱정말아요 그대’등 총 13곡을 시티팝,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은 오는 9월 11일 7080 장르의 ‘건아들-세상을 살아온 소리’, 9월 12일 국악·가요‘27년 트로트에 마음을 담다’ 공연으로 이어진다.신기철 슈필라움 대표는 “윤영아의 공연은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사뭇 다르게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시티팝 이라는 장르로 마련했다. 색다른 무대로 관객분들께서 만족하셔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행복한 문화예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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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관문요,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30일 문경시 김종필 도자기 명장의 관문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 3회차 요장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문경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전통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일반 대중이 도예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래스는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오전반 8명, 오후반 6명 등 총 14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문경 도자기의 상징인 전통 망댕이가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망댕이가마의 구조와 특징, 전통적인 도자기 소성 과정 등에 대해 알아보며 문경 전통도예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명장의 작업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특징과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예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문경 도자기의 진정한 멋과 쓰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명장의 작품인 전통 찻사발에 직접 말차를 타서 마셔보는 다례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말차의 풍미를 찻사발의 따뜻한 촉감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혔다.이날 클래스 한 참가자는 “망댕이 가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명장님께 직접 듣는 도자기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유익하고 특별했다”며 “특히 차선을 저어 찻사발에 말차를 직접 타보는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문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가분들과 대중들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문경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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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업의 새로운 한 알, ‘오미에그’ 힘찬 출발
문경 농업의 새로운 한 알, ‘오미에그’ 힘찬 출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오미에그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인 ‘오미에그’의 힘찬 출발 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미에그 생산농가 등이 참석해 브랜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오미에그를 통해 문경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브랜드 선포를 넘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시작된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오미에그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 로 마련됐다.특히 오미에그는 오미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미자박을 활용한 사료를 급여한 닭에서 생산되는 계란으로 버려질 수 있는 농산물 부산물을 새로운 농업자원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오미자와 축산을 연계해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어가는 문경형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미에그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나온 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20개 농가의 정성과 노력으로 시작된 오미에그가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오미자의 가치를 농업 전반으로 확장해 문경 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오미자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장은 “오미에그가 지역 농업과 축산을 연계하고 농산물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문경만의 차별화된 농업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품질관리, 브랜드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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