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문경실버가요대축제,더 나은 삶을 함께하는 노래로’ 성황

읍면동 11개팀 출연, 각기 색다른 의상과 화음의 목소리 뽐내 읍면동 11개팀 출연, 각기 색다른 의상과 화음의 목소리 뽐내 릅면동 직원, 10명의 시의원 전원, 응원에 합세해 분위기 한껏 올려

김영동 기자
2026-11-05 06:47:50

 

제14회 문경실버가요대축제에 참가한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제14회 문경실버가요대축제’가 지난 3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더 나은 삶을 함께하는 노래로’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최됐다.

 문경가수협회(회장 조금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산내들 아코디언 합주단과 드럼연주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제3대 안용임 직전 회장이 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문경가수협회 안용임직전 회장(오른쪽)이 시장 감사패를 받은 후 문화관광농업국 김남일 국장과 조금선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의회

 

온전한 어르신들의 축제인 이날 축제에는 산양 금천문화센터 노래교실, 농암 여성회관 합창단, 호계면 호사합창단, 흥덕종합복지관 청춘대학, 청암문빛 노래교실, 산북 한두리 합창단, 점촌2동 애경바니걸스, 동로 오미자 합창단, 점촌3동 합창단, 호계 오정장수 노래교실, 장수대학 합창단 등 총 11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의상과 화려한 몸짓에 그간 노래교실에서 배우고 연습하며 쌓아온 색다른 아름다운 목소리를 화음으로 만들어내며 짙어가는 가을 낙엽에 실었다.

 

문경가수협회 조금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시의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고있다/사진=김영동기자

 

또 이들은 출연팀마다 노래할 때 곡에 맞춰 박수와 함께 율동을 따라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각 읍면동에서 준비한 피켓과 현수막에 적힌 문구 그리고 각가지 응원 도구를 들고 함께 노래한 기관장들과 직원들의 힘찬 응원의 목소리는 참가팀들을 힘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산양 금천문화센터 노래교실팀을 비롯한 모든 참가팀 사이에서 ‘오늘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특히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경북도의회 김창기의원이 참석해 함께 노래하며 같이 춤추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으며 일부 의원들은 행사 끝까지 남아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문경실버가요대축제를 축제답게 만드는데 한몱 했다.

 

문경가수협회 조금선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조금선 문경가수협회장은 “노래를 통해 문경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과 행복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함께하며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읍면동 노래교실 참가자 여러분께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의회 서정식의장이 축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문경시의회

 

문경시의회 서정식의장은 “이런 좋은 분위기의 축제 행사는 모처럼 느껴본다.

이 분위기로 그간 어르신들이 준비한 노래와 율동을 마음껏 뽐내며 마칠 때까지 춤추고 즐기는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

날마다 노래로 행복한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성대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조금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산양 금천문화센터 노래교실팀을 비롯한 모든 참가팀가 운데 ‘오늘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한편 문경가수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입구에서 단체 사진 촬영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임이자 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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