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더불어 풍산읍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생활안전키트 전달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와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고 가정용 소화기, 멀티탭, LED 랜턴, 소형 조명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전달해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한편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연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마을복지추진단 및 안전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단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그림자 전문극단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핸드 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952년 창단한 일본 그림자극단 카카시좌의 새로운 이름 ‘카카시 쉐도우 프로젝트’의 숙련된 기술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별도의 인형이나 소품 없이 배우의 손과 몸을 이용해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을 표현하는 손 그림자극으로 2009년 독일 공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스페인, 체코, 이탈리아,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자 예술의 매력을 선보여 왔다.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통해 동물의 특징과 감정,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평범한 손이 순식간에 다양한 동물과 캐릭터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기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연은 동물들의 역동적인 춤과 일본 전통 손 그림자를 비롯해 ‘토끼와 거북이’, ‘미운 오리 새끼’등 친숙한 동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자 놀이를 무대예술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1월 5일과 6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연은 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2026-11-02
-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0월 29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망을 활용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안동시는 기존 8개 지역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산불 피해지역인 일직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등 5개 면으로 확대해 총 13개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자살 위험이 높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내마음의 쉼표’를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돼 참여기관 종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이소영 중기부 장관,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이소영 중기부 장관,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방문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월 30일 안동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열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특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소영 장관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 네오켄바이오 등 특구사업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해 규제 개선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지정된 이후 산업용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안전관리 등의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엄격한 마약류 규제 속에서도 의료용 헴프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기술과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특구의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헴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 개선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소영 장관은 “규제자유특구에서의 실증은 단순한 규제 유예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실험실이 돼야 한다”며 특구를 거점으로 한 적극적인 규제 정비를 약속했다.국회와 지자체 역시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동이 신산업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한편 안동시는 올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 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95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칸나비디올 중심의 실증에서 나아가 미량 칸나비노이드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실증 성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신규 실증사업을 통해 헴프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동이 의료용 헴프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
안동시,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선열의 뜻 되새긴다
안동시,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선열의 뜻 되새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등 12명을 초청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5박 6일간 역사 탐방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초청단에는 항일 의병운동을 이끈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 텐 알렉세이 씨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동휘 선생의 고손녀 유누소바 레일리아 씨를 비롯해 고려인 동포와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초청단은 지난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과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국의 역사와 인문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식 만찬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독립운동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건배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포럼 참석에 이어 임청각과 하회마을 등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비롯해 경주와 서울의 주요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찾아 선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4년부터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매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후손들에 대한 예우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1
-
북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북후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북후면은 10월 30일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과 안전수칙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시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감시원 운영요령과 안전수칙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받았다.북후면은 올해 체력검정과 직무수행 평가, 면접 등을 거쳐 산불감시원 11명을 선발했다.감시원들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관내 산림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발생 징후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북후면은 올해 가을철과 내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푸른 산, 안전한 북후’를 슬로건으로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마을방송과 현수막,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숙자 북후면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산불 위험을 마주하는 분들이 바로 산불감시원”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예방과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산불감시원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제로 북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 경북교육감기 체육대회서 빛나는 활약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 경북교육감기 체육대회서 빛나는 활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지난 10월 27일 문경실내체육관 등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경상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학생과 지도교사, 체육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간 진행됐으며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슐런, 역도, 실내조정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안동시 선수단은 이 가운데 육상, 디스크골프, 조정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지역 장애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육상에서는 김용현, 장소영 선수가 100m 달리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신다찬 선수도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밖에도 박서영 선수가 은메달을, 이지후, 정민서 금경민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디스크골프에서는 권오운, 강준혁 선수가 퍼팅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조정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장민근, 조혜림, 서봉균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백현민·장민근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백현민 선수가 개인전 은메달을, 김성민·임동효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성민 선수와 조재민·권진현 선수도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이뤄낸 결과로 메달 획득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0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과 함께 ‘밝은 퇴계로 길-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 제3차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제3기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소통이 활발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앞선 1·2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길원여고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과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먼저 인사하기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캠페인에 함께해 더욱 활기차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정이 넘치는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길원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인사 한마디가 이웃 간 신뢰와 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복지계획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뜰어울림센터 옆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 음악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뜰마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 활성화 기반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마뜰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
-
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빈니차시, 몰도바공화국 카훌시와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니콜라에 단디슈 카훌시장, 할리나 야쿠보비치 빈니차시 부시장과 각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3개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한 이양구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보유한 헴프 산업 기반과 스마트농업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들과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대마 산업 및 스마트 농업기술 정보 교류 △문화·관광·경제 등 도시 간 다각적 교류 협력 활성화 △정례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형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안동은 2020년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등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역의 산업적 역량을 해외 도시와의 교류로 연결하고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후 안동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우호의 뜻을 담아 카훌시장과 빈니차시 부시장에게 각각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하회탈을 전달하며 친선을 다졌다.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은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이 동유럽 유망 도시들과 함께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헴프 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을 마친 각국 대표단은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및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문화와 인문가치를 경험할 예정이다.
2026-10-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