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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이치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이치헌 부시장과 경제산업국장, 체납액 규모 상위 12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체납 발생 원인과 징수 목표를 공유하고 부서별 책임징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7월 31일 기준 안동시 세외수입은 징수결정액 412억 3400만원 가운데 320억 9400만원을 징수해 77.8%의 징수율을 기록했다.현년도분 징수율은 94.5%인 반면 지난연도분은 4.3%로 이월체납액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부서별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자동차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등 재산 압류,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등 체납자별 상황에 따른 징수와 체납처분도 실시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체납자 실태조사,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이치헌 부시장은 “각 부서가 소관 세입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자세로 부과와 징수, 체납처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체납액 정리에 힘써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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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체육 분야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익히는 과정도 진행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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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컨퍼런스․전시․기업상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지원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엽 KAIST 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 바이오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한다.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백신, 대마․천연물,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등 5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경북․안동 주제관과 기업전시관, 뷰티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투자․구매상담회와 바이오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에서 첨단바이오 분야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산업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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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의 옛 물길, 안기천을 시민 품으로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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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안동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8일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상품에 낮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해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판매 부담을 덜고 방송 판매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와 공영홈쇼핑은 제품 품평회를 열어 품질과 경쟁력, 방송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송 지원 대상 지역 업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이 품질 좋은 안동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 판매가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영홈쇼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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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 모집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수탁기관은 지역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 등록 및 관리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 제공 △현장 방문지도 및 상담 △종사자와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교육 등을 수행한다.안동시에는 현재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가 약 180개소에 이르는 등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수탁기관은 공개경쟁을 거쳐 사업 수행능력과 전문성, 관련 업무 수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신청자격과 접수기간,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겠다”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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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독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독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7일 사회복지법인 혜성재단 산하 혜성요양원과 혜성노인복지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직장인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 ‘마음누리’의 하나로 마련됐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알코올과 도박중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알코올중독의 개념과 특성 및 위험신호 △도박중독의 특성과 진행 과정 △알코올·도박중독이 개인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중독예방과 건강한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알코올중독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기 예방과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을 전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나와 주변 사람들이 중독 위험에 처해 있다면 전문기관의 상담과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안동시와 센터는 한전MCS와 혜성재단을 비롯해 안동여자고등학교, 영호초등학교, 길주초등학교 등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직장인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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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수요기관 모집
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수요기관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공익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시는 최근 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해 참여 연령을 만 4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참여수당과 활동실비 기준을 현실화했다.참여자는 해당 연령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수요기관은 인력과 재정 여건이 취약한 비영리단체·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 공익활동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수요기관과 연계해 사회복지와 교육, 문화,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활동시간은 기관별 운영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시간에 따른 참여수당과 교통비·식비 등 활동실비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과 수요기관은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관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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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1일부터 실시
안동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1일부터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외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어르신은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 74세는 10월 15일 65 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안동시는 국가 지원 대상 외에도 안동시에 주소를 둔 △55 64세 시민 △다자녀가정 가족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11월 16일부터는 접종 대상을 안동시민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안동시 자체 지원 대상자는 안동 지역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지정 의료기관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신분증과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려면 대상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는 일정과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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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리가족 행복한 한끼’ 사업 성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 ‘우리가족 행복한 한끼’ 가족관계 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경우, 학대·방임 등으로 적절한 보호와 양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을 말한다.안동시는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호대상아동 80명과 가족 등 모두 110여명에게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가족들은 외식 이용권을 활용해 함께 식사하며 평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가족 외식이 쉽지 않았던 가정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사업에 참여한 한 가족은 “함께 외식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가족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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