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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 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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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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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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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관람객 안전 확보와 경내 경관 정비 주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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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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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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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 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 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 가 펼쳐진다.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 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약 2만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대표 수자원 관리 기관인 K-water와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SBS가 안동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동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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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3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6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후, 국 소장 및 실 과 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회의다.회의를 주재한 배용수 권한대행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원팀이 돼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사항을 지시했다.가장 먼저, 배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연초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실 국장이 직접 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으며 부서장들에게는 직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배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사소한 언행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킬 것을 명시했다.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민생 안정과 안전 관리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배 권한대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각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했다.아울러 다가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취약지역 점검과 매뉴얼 현행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배용수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인 업무 행태는 지양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재차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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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 ‘큰 호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서예 교실, 하모니카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총 5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자아실현과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기는 모집 인원 1210명에 16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복지관은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무료 영화 상영,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움과 성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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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촘촘하게, 마음은 든든하게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안전은 촘촘하게, 마음은 든든하게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 보호 및 통합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다.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16개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에 추진될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근 급변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남명희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기 상황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허브기관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1388청소년전화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모든 서비스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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