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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지난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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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청소년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립도서관, 청소년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2일 진행되며 도서관 시설 체험 및 사서와의 소통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도서관 시설관람 및 이용교육을 시작으로 △사서Q A를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북큐레이션 설명을 듣고 주제별 도서를 선정 추천해 보고 △청구기호 이해 및 도서 정리 방법을 배우고 △자율독서를 통해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립도서관 3개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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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풍산읍에 선풍기 92대 후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선풍기를 후원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풍기 92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꾸준히 이어온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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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5개 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안동시는 지난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 대전환’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 및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 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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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강의실은 좁다 개목나루에 퍼진 서후면의 ‘흥’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회원들은 4월 18일 개목나루 야외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째인 버스킹 공연은 강의실을 벗어나, 주민들이 관광객과 노래로 하나 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애절한 트로트 가락부터 흥을 돋우는 디스코 장구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개목나루는 금세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돼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김종철 서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활력을 찾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공연은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어우러져 지역의 정을 나누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즐거운 변화가 우리 지역의 활력이 되는 만큼, 주민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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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 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 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녕에 힘쓰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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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2026년 공동육아 가족 봄소풍’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는 육아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부모님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는 구시장 찜닭골목과 경북도청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다.이곳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 돌봄, 부모 교육,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이용 관련 문의는 1호점 또는 2호점으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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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마케팅 생산 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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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시각 전통 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단, 안동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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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다시 쥐어보는 배움의 연필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 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 관 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올해는 14개 읍 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 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화전 개최와 시집 발간을 추진해, 늦깎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동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글배달교실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창구”며 “어르신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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