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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 개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문학관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에는 시집 ‘불투명 인간’을 펴낸 피재현 시인과 2026년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 제주의 문화와 풍경을 시적 언어로 표현해 온 허유미 시인이 참여한다.세 시인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과정, 각자의 시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낭독회에서는 시인과 참가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인의 창작 이야기와 작품의 의미를 직접 들으며 시와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열린다.박남준·천수호·이원석·변윤제·피재현·김주대·허유미·권선희·김명기·고영민 시인 등이 참여해 작품을 낭독하고 시민과 문학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를 통해 시민이 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세 번째 낭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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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이재작가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 개최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이재작가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이재 작가의 ‘키노드라마’특별사진전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고유한 입체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재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필름이 지닌 고유한 질감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이어왔다.‘키노드라마’ 사진전은 가능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 가운데 프레임 밖의 공간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작가는 작품 속에서 인위적인 시선을 최대한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존재감과 그곳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포착한다.이를 통해 관람객은 사진 한 장에 담긴 공간의 분위기와 순간의 깊이를 감상할 수 있다.이육사문학관 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전시 작품은 소장을 원하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필름 사진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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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통합가족캠프 운영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통합가족캠프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장애인통합가족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여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두 차례로 나눠 각각 1박 2일 일정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경주 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가족이 함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천진숙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이 여가와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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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제3차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협의체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10년간 임기를 잘 마무리한 직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함께 9월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민간위원장 및 분과장, 운영위원 등 제7기를 이끌어갈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고 위원 간 역할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더욱 긴밀한 민관협력 강화를 다짐했다.또한, 전분기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추진할 신규 지역특화사업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의 구체적인 시행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제7기 신임 윤태하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명륜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명륜동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심축으로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와 기대를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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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한다.9월 8일에는 송현초등학교에서 안전점검 홍보와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안전한 보행을 안내했다.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아이 먼저 보내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도 홍보했다.또한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의 위해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같은 작은 실천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어린이를 우선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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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개화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개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경관단지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여름 동안 가꿔온 황화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고택의 기와 담장과 초가, 주황빛 꽃밭이 어우러진 하회마을만의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꽃밭은 하회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맞물려, 향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정서적 휴식을 선사할 명품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꽃밭 사이로 은은하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한옥의 미와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하는 힐링 코스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황화코스모스와 고택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하회마을의 여유로운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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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제7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첫 정기회의인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새로 위촉된 위원 2명이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 분기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그동안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살펴봤다.이어 제7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하고 운영세칙을 개정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또한 하반기 특화사업인 △집수리 지원 △‘찬찬찬’반찬 나눔 △‘따뜻함을 더하고 생필품은 나누고’ 사업의 추진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제7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발하는 첫 정기회의에서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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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벼 생육기 후반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논에서 깨씨무늬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이 관찰됨에 따라 농가에 수시로 논을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 등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이다.잎에 깨알처럼 작은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병이 심해지면 반점이 확대되고 잎이 말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깨씨무늬병 병원균은 토양전염성이 있어 발생 필지에서 수확한 볏짚은 토양으로 환원하면 안 된다.또한 지력이 낮은 논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므로 사질토양, 노후화답, 추락답은 객토를 실시하고 유기물을 매년 투입해 지력을 높이는 등 지속적인 토양관리가 필요하다.혹명나방은 중국 남부지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이다.애벌레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 먹으며 피해가 심하면 벼의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줄 수 있다.피해 잎이 1 2개 보이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확산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농가는 논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가 필요하면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생육 후반기에는 병해충 피해가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병해충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와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해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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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월영난장’성황리 종료
언론사 편집, 보도부 관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도시 안동시가 선보인 2026년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월영난장’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간 10회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안동의 대표 문화명소인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진 ‘월영난장’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 청년문화공동체 『레크피아』에서 주관해서 진행했다.2023년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 [월영두시]로 시작된 월영난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관광,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 해는 6월 13일 2026년도 사업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당 500여 명, 연간 총 5,000여 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안동의 유서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장을 즐겼다.‘월영난장’은 사또, 이방,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 1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전통 캐릭터 출연진이 현장에 배치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신발던지기·줄넘기·제기차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전래놀이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존 및 지역 문화인들의 풍성한 공연이 더해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짐에 따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났으며, 이는 지역 특산품 판매 확대와 관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문화 관광이 지역 경제로 선순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월영난장은 안동이 가진 풍부한 전통 자원을 현대적 난장의 형태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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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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