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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 이웃사랑 담은 성금 1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나눠요 안동시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는 11월 2일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헌옷 수거 활동과 젓갈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평소에도 자원재활용을 위한 활동은 물론 내내내 실천운동 등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 기부, 수해피해복구 봉사,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후남 새마을지도자평화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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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함께라서 행복한 도산면, 마음을 잇는 행복한 동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열린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활동을 펼쳤다.이번 모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한자리에 모여 손수 정성이 담긴 두부를 직접 만들었다.이렇게 준비한 손두부와 함께 배추전,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행사 당일 정성스럽게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했다.이날 모금 부스는 정해진 가격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기부를 한 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부스 주변은 따뜻한 정과 정겨운 분위기로 가득했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마을장터를 통해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산면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모금 활동으로 조성된 성금은 전액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으로 적립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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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추진했다.‘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사업이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송현초등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동네’를 주제로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이웃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활동을 마친 후에는 짜장면을 함께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김병하 민간위원장은 “지난 6월 첫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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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성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1일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야외 영화 상영회 ‘가을밤, 별빛 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40가정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이날 상영작은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극장판인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이었다.아이들에게 친숙한 까투리 가족의 이야기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자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함께 영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가족들은 담요와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 잔디마당에 자리를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야외에 마련된 특별한 영화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을밤의 추억을 쌓았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잠시나마 여유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문화를 즐기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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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전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10월 31일 안동 원도심과 중앙선 1942 안동역 일원에서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개최도시로 참여한 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개막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 행사장 일원에는 시민·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찾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전국 단위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 개최도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안동이 선정됐다.개막식에 앞서 주요 내빈들은 안동시상권활성화추진단 사무실에서 지역 상권의 현황을 공유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이어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의 안내로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일대 주요 점포를 방문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안동구시장의 찜닭 전문점 ‘꼬끼요 안동찜닭’과 전통 예단 및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혼례정’등을 찾아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특산품을 살펴보며 소상공인들과 소통했다.행사장에서는 부처별 소비촉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내빈들도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소비촉진 행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오후 5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축제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개회사와 국무총리, 국가보훈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이후 소비축제의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퍼포먼스를 통해 전국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열린 ‘상생 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힛지스, 캔디샵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2만원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공연 관람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막식과 연계해 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등 원도심 5개 상권에서도 할인 행사와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가 진행됐다.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전통시장 먹거리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고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원도심 상권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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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1쪽 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 MBC 는 안동댐 준공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낙강의 꿈’을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한다.다큐멘터리 ‘낙강의 꿈’은 낙동강 유역 최초의 다목적댐인 안동댐의 지난 50년을 회고하고 기후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댐의 역할을 조명한다.제작진은 1971~1976년 당시 안동댐 설계와 공사에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을 통해 구미·대구·부산 등 영남 공단에 물과 전기를 공급하며 1970년대 한국 산업화를 떠받친 안동댐의 역할을 재조명한다.성장의 역사 이면에 있던 수몰민들의 실향과 이주의 아픔을 돌아보고 지역의 명소이자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은 안동댐의 지난 반세기를 추억한다.제작진은 일본과 유럽의 댐 현장도 카메라에 담았다.안동댐을 비롯해 준공 반세기를 넘긴 전 세계 댐들이 공통으로 마주한 과제와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 방안을 취재했다.안동 MBC 는 안동댐 수력발전소에서 6년마다 이뤄지는 정기 점검 작업 가운데 ‘수차 발전기’조립 과정을 한 달여 동안 촬영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방송은 5일 오후 9시 안동 MBC-TV 와 안동 MBC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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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 속,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지키다 안동서 열린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성료
흔들리는 세계 속,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지키다 안동서 열린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성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제2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렸다.‘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8개 도시·기관의 대표단 9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도시가 지켜야 할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안동시가 2014년부터 개최해 온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논의를 세계 도시 간 정책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4년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 협력체다.지난해 열린 제1회 총회에서는 네트워크 헌장을 선포하고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과 포용적 도시정책 등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했다.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는 현재 27개국 69개 도시·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총회에서는 △교육과 돌봄 △문화유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구변화와 사회적 포용 △환경과 도시회복력 등 4개 분야의 정책교류 세션이 진행됐다.참가 도시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마주한 도시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에 둔 도시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정책교류에서 나온 주요 논의를 바탕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2026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안동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선언문에는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각 도시의 여건에 맞는 실천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담았다.WHCN 협력도시 간담회에서는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원 도시들은 그동안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교류와 공동 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총회 기간 참가 대표단은 선성현문화단지와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 안동포전시관, 안동 원도심,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를 통해 안동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에 담긴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세계 도시들이 인문이라는 공통의 가치로 연결돼 정책 경험을 나누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번 총회의 논의가 각 도시의 실천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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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열고 글로벌 협력 확대 모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시 해외명예자문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협의체로 안동 출신 재외동포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자문위원들은 각국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동시의 국제교류와 해외 홍보,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관광·문화, 경제·통상,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지역 관광자원의 해외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해외 대학·교육기관과의 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이 제시됐다.특히 자문위원들은 각국의 현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관광·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 기관·기업·대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해외시장 동향과 교육환경 등 현지 정보를 공유하며 분야별 교류 가능성을 살펴봤다.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통상·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고 계신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안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해외 현지의 강점과 기회를 안동의 발전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국제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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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생일 추억을 선물했으며 올 연말까지 2명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일파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생일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고 따뜻한 정을 나눠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생일 축하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연말까지 사업을 잘 마무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누군가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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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비·교육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한부모가족의 복지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2026년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했으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지원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별도의 아동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촉진수당 등을 지원해 학업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돕고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부터 자립까지 한부모가족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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