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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
안동시,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안동의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해 큰 관심을 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통 미식 등 안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안동소주와 하회탈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도 전시해 현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시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안동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23일에는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 미식을 연계한 안동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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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24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6기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이 담긴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평생복지국장, 사업 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실무분과위원장,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복지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인구 복지환경 변화와 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전략을 보고했다.이어 행정과 민간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세부사업과 성과지표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민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안동의 복지 청사진”이라며 “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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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7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화합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동시와 함께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며 “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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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삼계탕으로 무더위 이겨내요”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삼계탕으로 무더위 이겨내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4일 ‘2026 짜라짜라 찬찬찬’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2026 짜라짜라 찬찬찬’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추천한 결식 우려 가구에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평화동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이다.지난 3년 동안 실시한 ‘반찬꽃이 피었습니다’에 이어 독거가구의 사회적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식사 불균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실시하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30가구에 전달하고 폭염 및 폭우 대응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본격적인 무더위에 기력을 잃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삼계탕을 정성껏 요리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혹서기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평화동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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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 마쓰모토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개최
안동시, 일본 마쓰모토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하나로 일본 마쓰모토시와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안동과 마쓰모토를 차례로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된다.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하고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마쓰모토시를 찾는다.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 청소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한다.안동 참가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모집 선발됐다.안동에서는 △한 일 문화 레크리에이션 △우정 화분 만들기 △K-POP K-Dance 멘토링 등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회마을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한지공장도 방문해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마쓰모토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시내 탐방과 미션 활동 △그룹 체험 프로그램 △문화 탐방 △수료식 등이 진행된다.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양 도시 미래세대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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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및 복달임 행사 개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및 복달임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분기 특화사업인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와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사업의 추진 성과를 보고했으며 하반기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열띤 논의 끝에 ‘김치 담그기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추석 명절 특화사업인 ‘한 톨의 정, 한가득 행복’의 추진 방향도 구체화했다.위원들은 정기회의에 이어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40세대를 대상으로 ‘無더위 有기운 활력 충전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2인 1조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안기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삼계탕까지 전해줘 정말 고맙고 덕분에 힘을 얻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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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1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이에 따라 안동 지역 24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배터리 방전 우려를 덜고 공공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가 소진될 경우 충전할 곳을 찾기 어려워 외출과 사회활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안동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어디서든 충전,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이번에 설치한 충전기는 △급속충전 △방수 방진 설계 △타이어 공기 주입 △에어건 청소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시설이다.전동보장구의 충전뿐만 아니라 간단한 관리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읍면동에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의 이동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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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임동면 봉황사, 관내 경로당에 수박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봉황사는 중복을 맞아 7월 24일 임동면행정복지센터에 수박 38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봉황사 신도들과 임동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박은 관내 경로당 38곳에 전달돼, 폭염 속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황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스님은 “특히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을 북돋우기 위해 수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모두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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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은 7월 2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일직면 조탑리 경로당을 방문해 기본건강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이후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호흡기증상확인 등 기본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여름철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며 예비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ISE 사업단 관계자는 “재난 이후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산불 피해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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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삼계탕으로 나눈 따뜻한 돌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및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대표 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4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기연 추진단장은 “매년 찾아오는 여름철 무더위지만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풍산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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