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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 최종 확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시와 안동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대 유치가 교육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대학 선정으로 결실을 맺었다.이번 성과는 시민과 정치권의 오랜 노력이 경북의 열악한 의료현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로 이어지고 안동시·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예천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다.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당시 국립안동대학교는 의과대학 신설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보고서를 마련하며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2022년부터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2만 6천여명이 참여했다.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국회 토론회와 포럼도 꾸준히 개최했다.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범시민 유치 촉구 활동에도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대내외에 알려왔다.안동시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의 긴밀한 협력도 국립의대 유치의 기반이 됐다.관계기관들은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북 북부 지역의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지난 8월 20일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역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향후 의과대학 설립과 운영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을 주요 현안으로 추진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과 유치 역량 결집을 지원해 왔다.또한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적 지원방안 발굴과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추진했다.신설되는 경북 국립의과대학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입학정원은 40명이며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연계되면 경북지역 내에서 교육과 진료, 의료인력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과 교육병원 건립을 비롯한 교원·의료인력 확보,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 등 개교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비 지원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주거 지원책을 마련한다.학업장려금과 장학금, 기숙사비, 전입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교수와 의료인력에 대해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주거·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청년 천원 주택사업’과 연계한 임대료 지원 등 정주 대책을 마련해, 우수한 의료인력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의학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해 국립의과대학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은 안동시민과 경북도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순간”이라며 “그동안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북의 의료격차를 줄이고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갖추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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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반값여행, 11월 9일 3차 모집 시작
안동 반값여행, 11월 9일 3차 모집 시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안동 반값여행’의 3차 참여자를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3차 모집은 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서 발생한 취소분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모집에 참여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는 총 1만221명이 신청했으며 두 차례 모두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3차 모집 규모는 2500여명으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안동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청년 유형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인정 여행경비의 7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신청 유형별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안동시와 연접한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해당한다.참여 희망자는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 승인을 받은 뒤,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안동을 여행하면 된다.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후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신청자격과 유형별 지원 한도, 관광소비 인정 기준 및 정산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1·2차 모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3차 모집이 아쉽게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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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Jazz in Blue 민경인 트리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Jazz in Blue 민경인 트리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11월 브런치 콘서트이자 올해 마지막 블랙박스 시리즈 공연인 ‘Jazz in Blue 민경인 트리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을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최진배,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민경인 트리오가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을 수상한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가 함께해 풍성한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공연은 스탠더드 재즈를 비롯해 퓨전, 블루스, 펑키,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민경인 트리오의 탄탄한 연주와 남예지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지고 재즈 특유의 즉흥 연주와 연주자 간 호흡을 통해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블랙박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관객이 연주자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와 음악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과 즉흥 연주의 매력을 즐기고 연주자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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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뮤지컬 ‘팬레터’, 안동서 공연
10주년 맞은 뮤지컬 ‘팬레터’, 안동서 공연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초연 10주년을 맞은 인기 창작뮤지컬 ‘팬레터’ 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공연된다.뮤지컬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탄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 섬세한 인물 묘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국 창작뮤지컬이다.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학을 사랑했던 청춘들의 삶과 예술, 동경과 사랑을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낸다.특히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이 활동했던 문학 동인 ‘구인회’에서 모티프를 얻어 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한국 근대문학의 정서와 예술가들의 고민을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재해석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이야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을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얽히게 된 인물들은 문학에 대한 열정 속에서 동경과 사랑, 질투와 집착 등 복잡한 감정을 마주한다.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예술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이번 안동 공연에는 배우 이규형이 김해진 역으로 출연하며 정세훈 역에 홍기범, 히카루 역에 강혜인이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이형훈, 이한밀, 김태인, 김보현이 함께 출연해 1930년대 문인들의 관계와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을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다.공연 시간은 총 160분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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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안동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1월 3일 보건소장실에서 ‘2026년 안동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시민 건강증진 시책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기구로 보건·의료·교육·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위원장인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나타난 건강 문제와 도심 및 읍면 지역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했다.특히 △걷기와 신체활동 활성화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회 확대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보건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참여가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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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스푼, 웃음 두 스푼 행복 가득 힐링유랑단
건강 한 스푼, 웃음 두 스푼 행복 가득 힐링유랑단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안흥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을 위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레크리에이션 △맨손체조 △건강교육 △모나카 만들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네오공연기획예술단 단장이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사회와 노래 부르기를 진행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맨손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건강교육에서는 동절기 건강관리 정보를 나누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직접 모나카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은 색다른 즐거움과 달콤한 간식의 기쁨을 선사하며 행사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문재남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것이 지역사회의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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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밥상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밥상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특히 이번에는 안흥경로당에서 진행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에 이어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함께 살피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동절기를 앞두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건강관리 교육자료를 함께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한파 대비 생활수칙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문재남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건강정보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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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1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약 4330개 입주기업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스트리밍하우스는 워케이션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업무공간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동 지역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공간 운영 활성화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과 임직원 대상 안동 워케이션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안동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패스트파이브의 기업 네트워크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워케이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수도권 기업과 원격근무자 등의 안동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평일에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늘려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며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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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태화동체육회는 10월 31일 영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화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태화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굴렁쇠굴리기, 미니 축구, 신발 양궁 등 종목별 경기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회를 비롯한 태화동의 각 단체와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 안전관리와 질서유지까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이재구 태화동체육회장은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각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태화동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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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문화, AI와 글로벌 플랫폼을 만나 미래를 연다’
세계 유일의 탈 문화 국제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2026 IMACO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탈 문화의 변주와 새로운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계기로 전 세계 보편문화인 탈 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보존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파라과이 등 12개국 탈 문화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3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AI 시대, 탈 문화의 새로운 지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 1에서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탈 문화의 대중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 ‘로컬 아카이브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탈 문화의 디지털 복원, 3D 기술 등을 활용한 기록화 방법론, 전승자 참여형 아카이빙 사례를 다룬다.세션 3에서는 ‘글로컬 시대, 탈 문화의 전승과 확산’ 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 미국, 인도, 네팔, 한국 등 각국의 탈 의례 및 공연예술 전승 현황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학술컨퍼런스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행사 기간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의 희귀 실물 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탈 전시회’ 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연맹과 몽골 차강라바이 국립예술단 및 인도 오디아트센터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국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손상락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 속에서 탈 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 탈 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사회적 결속을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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