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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수해폐기물 신속 처리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 수해폐기물 신속 처리 총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다량의 수해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피해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수해폐기물을 집하한 뒤 자원순환과에 현장 상황을 전달하면, 자원순환과에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시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수해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했다.가구 및 대형폐기물은 별도의 마대에 담지 않고 배출하고 수해로 발생한 소형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지정 장소에 내놓아야 한다.가전제품과 가구류도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가정별 개별 방문 수거는 어려운 만큼 수해폐기물은 반드시 마을별 지정 장소에 모아 배출해야 한다.이번 수거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에 한해 진행되며 일반 생활폐기물은 기존 배출 방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폐기물 종류별 분리와 지정 장소 배출 등 안내사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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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방학 맞아 HPV 예방접종 당부
안동시, 여름방학 맞아 HPV 예방접종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과 기존 여성 지원 대상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HPV 예방접종은 관련 감염과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 및 전파의 주체가 될 수 있어 남성 예방접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여름방학은 학업 부담이 비교적 적어 접종 일정을 계획하기 좋은 만큼,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학을 활용해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HPV 백신은 일정에 따라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가능한 한 조기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으로 실시되며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안동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기회”며 “특히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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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회의실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인력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안동시 농업인 27명이 참여한다.8월 27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추진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치유농업 기초, 대상자, 자원,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자의 역할과 치유기법의 이해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계획과 실행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특히 교육 마지막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 인증제의 이해와 준비 방법을 배우고 교육생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연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배운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과 다양한 농업 농촌 자원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인력이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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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강석진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관광 축제 마이스 콘텐츠를 연계해 철도 이용객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안동 문화관광 축제 마이스 콘텐츠 홍보 △철도 연계 관광 및 방문객 교통편의 증진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의 시설과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에게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거나 연계하는 문화관광시설의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관광 마이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은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정신문화가 깊이 축적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고 머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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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설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과대학 설립 방향과 정책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며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온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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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안동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아동 안전, 돌봄, 놀이와 여가, 교육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의 협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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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 안동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2026년 10월 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한다.‘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생자로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와 안동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에게 수여한다.후보자는 향우회장과 기관 단체장, 방송 언론사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도 직접 추천할 수 있다.시민 추천의 경우 후보자의 세대원과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안동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이 필요하다.추천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다.관련 서식은 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거나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작성한 추천서는 기한 내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안동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출향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우리 곁의 숨은 주인공들이 그에 걸맞은 평가와 영예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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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약선 삼계탕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약선 삼계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21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가 매년 사랑의 봉사 정신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 나눔사업으로 회원 15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약선 삼계탕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강남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쌀 나눔, 떡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금점향 부녀회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더운 여름,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강남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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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정안건설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지원한 사업비 1000만원으로 마련됐다.풍산읍은 저소득 독거가구와 국가유공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한다.대상 가구는 풍산읍 맞춤형복지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확인한 뒤 선정했다.7월 21일 진행된 첫 번째 대상 가구의 집수리에는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안동빛드림본부 봉사단, 정안건설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정안건설의 재능기부로 인건비를 절감해 더 많은 예산을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풍산읍은 이달 말까지 나머지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절감한 예산을 활용해 추가 지원 가구를 발굴하는 등 2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와 재능을 나눠주신 안동빛드림본부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안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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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해충 번식기를 맞아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에 나섰다.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해충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270여 세대에 가정용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역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등 유해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함께 행사에 참여한 중구동 자율방재단은 방역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좁은 골목길과 하수구, 수풀 우거진 곳 등 방역 취약 구역을 구석구석 소독했다.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살충제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 가구와 함께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방역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와 해충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걱정이 많았는데, 동네 구석구석 소독도 해주고 꼭 필요한 살충제까지 챙겨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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