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고위험군 대응 강화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이상은 접종시기 앞당겨

김세열 기자
2026-09-14 07:12:39




안동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고위험군 대응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그 밖의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 74세는 10월 15일 65 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요양병원·요양시설에 생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9월 21일부터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우선 접종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동절기 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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