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상주시, 일제단속의 날 홍보운동 전개

김종환 기자
2026-05-08 07:18:46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6년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다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간 상주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