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8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에도 찾아오는 가족 없이 적적하게 지내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카네이션이 지원됐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상원씨가 딸기를 후원해 함께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임에도 가족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