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박신후씨, 어버이날 맞아 새싹삼 2,400뿌리 기탁

김종환 기자
2026-05-08 07:18:1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청리면 박신후씨가 5월 7일 청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싹삼 2400뿌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새싹삼은 관내 23개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고루 나눠질 예정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하고 있다.

기탁자 박신후씨는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상주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박신후씨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싹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새싹삼은 각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해 어르신들께서 마음까지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