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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학원 등 교육시설 확진자 증가 추세…도 “의심증상 시 등교 멈춰야”
도내 학교·학원 등 교육시설 확진자 증가 추세…도 “의심증상 시 등교 멈춰야”
[피디언] 학교와 학원 등 교육시설에서 3월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경기도가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시설 관련 확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1월부터 3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원 등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초등학교 485명, 중학교 294명, 고등학교 231명, 대학교 12명, 학원 61명 등 총 1,083명이다.
학생 확진자는 959명이며 교직원 124명이다.
같은 기간 총 확진자 수 1만3,835명 대비 7.8%다.
월별 통계를 보면 1월 350명, 2월 252명, 3월 420명이다.
월별 비율로 보면 1월에는 전체 확진자 중 6.8%, 2월에는 6.6%, 3월은 8.6%로 3월에 증가 흐름을 보였다.
임 단장은 “학생과 교직원은 자기 몸의 증상을 잘 체크하고 혹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등교를 멈춰야 하고 증상이 확연하다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학교의 보건관리책임자도 유증상자 발생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체계를 정비하고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 단장은 경기도의 자가 치료 운영 실적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자가치료 안내서를 기반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공식적으로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는 무증상 또는 경증이며 소아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미만의 소아 확진자와 12세 이하 또는 돌봄이 필요한 자녀가 있는 보호자다.
4월 1일 0시 기준 총 24가정에서 32명이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리를 받았다.
도내 31개 시·군 중 자가치료 서비스를 연계한 시·군은 9개 지역이다.
총 32명의 이용자 중 4월 1일 현재 자가치료가 진행중인 인원은 11명이다.
격리 기간이 끝나 자가치료가 해제된 사례가 14명, 자가치료 중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 경우는 7명이다.
의료기관으로의 이송 중 의료적으로 위급한 상황은 없었다.
관리 기간 중 하루 두 번씩 홈케어 시스템 운영단 소속 간호사와 유선 통화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는다.
의사의 비대면 진료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연계되며 협력 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안성병원에서 총 18건 진행됐다.
임 단장은 “도가 자가치료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공식 정책 사업화한 이유는 실제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있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대유행을 대비하는 체계를 안전하게 확보해 두기 위해서”며 “아직 사례가 많지 않지만 서비스를 받은 가정과 관할 보건소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고 말했다.
한편 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0명 증가한 총 2만8,712명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0시 기준, 경기도에선 18만4,548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65세 미만 예방접종자 수는 총 15만2,760명, 65세 이상 접종자수는 3만1,717명이다.
3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5.1%로 73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9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3.8%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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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월 한 달 동안 세월호 추모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 4월 한 달 동안 세월호 추모 기간 운영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도교육청과 도교육청 딸림 기관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세월호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원을 향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매해 4월을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사고 7주기 당일인 16일에는 도교육청 남·북부청사와 교육지원청, 학교 등 모든 딸림 기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정해 1분 동안 사이렌을 울리고 묵념 등을 통해 추모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추모 기간 동안 전체 기관 여건에 맞게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안전교육 등 추모 행사를 하도록 안내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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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돌려드려요”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돌려드려요”
[피디언] 용인시는 1일 3개 구청에서 직권지급제를 활용해 지방세환급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환급금은 정상적으로 납부한 지방세 가운데 자동차세 완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법령 개정, 납세자 착오로 인한 이중납부 등 납세액이 세액 기준보다 많아진 경우 발생한다.
3월말 기준으로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처인구 2146건, 기흥구 4861건, 수지구 1867건에 달한다.
이에 각 구는 대상자가 직접 환급 신청을 하지 않아도 기존에 지급한 계좌가 있거나 지방세 환급금 사전등록계좌 등이 있으면 일괄 지급키로 했다.
직권으로 지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본인의 환급금 대상 여부와 지급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어플리케이션, 전화 ARS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되돌려드리겠다”며“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위택스 ‘지방세환급계좌 신고’에서 본인 계좌를 신청해 놓으면 환급금이 생기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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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들이 직접 마을정원 조성
과천시, 시민들이 직접 마을정원 조성
[피디언] 과천시는 아름다운 정원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부림동, 중앙동 2개소를 선정,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을 통해 부림동은 ‘5070 서포터’ 10여명이, 중앙동은 ‘주민자치회’ 회원 등 마을주민 16명이 협의체를 구성해 주체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부림동은 대공원 나들길에 사계패랭이 외 9종 5,050본을, 중앙동은 향교말길에 사계패랭이 외 7종 2,050본을 시에서 지원받아 정원조성지에 식재했다.
중앙동 협의체는 정원 이름을 순우리말인 라온뜨락으로 결정했다.
성정희 중앙동 협의체 대표는 “시에서 의미 있는 사업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꾸준히 내 정원이라 생각하고 틈틈이 잘 가꾸어 아름답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정원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간의 연대감 및 공동체 형성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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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안산시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 추진”
안산시청
[피디언]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안산시가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산시의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고려해 행정·재정·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되면서 특례시 승격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상호문화도시’를 실증하고 세계도시로 도약한다.
윤화섭 시장은 1일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안산시는 국제 상호문화도시를 중심축으로 하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에 도전한다”며 “100여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주민 8만2천여명이 거주하는 국제도시 안산에서 전국에 파급될 수 있는 이상적인 상생문화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은 ‘실질적인 행정수요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시·군·구는 추가로 특례를 둘 수 있다’는 내년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 제198조를 근거로 한다.
윤 시장은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을 통해 자율형 국제학교 설립 세계시민 주거단지 조성 상호문화연구원 설립 전담 행정기구 확대 및 권한 강화 상호문화연구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전국 유일 원곡동 다문화특구는 특례시 승격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국제학교 및 주거단지가 조성돼 세계 각국의 문화가 안산을 찾아오고 안산이 만드는 ‘K-문화’가 세계로 발산되는 쌍뱡향 상호문화가 이뤄지는 세계적인 국제문화 앵커지구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행정체계를 ‘상호문화 도시국’ 신설을 비롯해 조직정원 산정 시 외국인 수가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단적인 예로 지난 2월 기준 안산시 외국인 인구는 8만2천190명으로 전국 제일의 외국인 수요를 자랑하지만, 전국 82개 시·군·구의 주민등록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행정·조직 등 산정에서는 외국인 수가 제외되면서 현재 50명 남짓에 불과한 전담 공무원으로 외국인 행정수요를 감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은 도시발전에 획기적인 양분이 되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결실을 가져올 것이다”며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상호문화도시를 실증하고 상호문화 행정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및 지역 국회의원에게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을 건의하는 등 특례시 승격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윤 시장은 시 품격을 높이고 세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특례시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윤화섭 시장은 “상호문화 특례시는 안산시의 세계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다”며 “반월공단으로 출발한 안산시가 이제는 ‘상호문화’라는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특례시로 나아가야 할 때”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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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속성장하는 교육·체육가치 실현 ‘박차’
양평군, 지속성장하는 교육·체육가치 실현 ‘박차’
[피디언] 양평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과 체육, 두 분야를 하나의 부서로 통합했다.
코로나 시대와 더불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교육과 체육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로써 새로운 도약과 발전, 그리고 상생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양평 실현을 위한 ‘제2차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자연친화·성장·배움공유·미래스마트 학습도시’의 4대 전략과 함께 양평군만의 그린뉴딜 평생학습 추진, 미래지향 스마트 평생학습 구축 등 세부추진 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교육환경 변화에 큰 전환점을 맞은 양평군은 단순히 언택트의 단점을 해결하는 대안적 차원을 넘어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보편화하는데 주력, 그와 관련한 교육시스템도 변화시킬 방침이다.
양평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내 평생학습 강사의 언택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비대면 교육환경 전환에 적극 대비해 왔다.
특히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비대면 교육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35개 프로그램을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 중에 있다.
학습자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과 동시에 강사들의 활동 또한 보장하는 셈이다.
양평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 정기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중장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교육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공적시스템’을 구축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미래를 선도할 지역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지난해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학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급식경비 지원 등 약 18억원을 지원했다.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체육관 증축사업, 화장실 개선 사업 등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약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약 40억원을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을 위해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또한 추진한다.
양평혁신교육지구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서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잡힌 교육,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1인 1특기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체험 지원 등의 사업이 있다.
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양평군은 2년간 약 13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시즌Ⅱ 사업 운영 분석을 통해 유사 사업을 통합하고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미래교육 고도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양평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학습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위한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사업,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 미래교육공간 신설·고도화 사업은 미래 변화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양성과 혁신적 포용인재 양성이라는 미래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양평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체육활동을 지원, 방역지침 가능 범위내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는 물론, 대회 개최를 통한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역할 변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평군은 변화하는 체육 패러다임에 맞춰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양평군은 체육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고있는 상황에서 ‘언택트 만보 걷기 대회’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지자체 차원에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외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활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군은 차별없는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또한 지원한다.
관내 저소득가정 유·청소년과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정 시 1인당 월 최대 8만원 범위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외에도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주말 운영확대, 유·청소년·노인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양평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씨름, 유도 2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와 양평FC 축구팀을 보유한 양평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홍보·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1,200명이 참가한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해 약 1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에도 전지훈련, 전국대회 유치로 양평군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BS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에 양평군 소속 선수가 출연하면서 양평군청 씨름부와 더불어 양평군을 홍보하기도 했다.
양평군은 직장운동경기부와 양평FC가 전국체전 등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홍보와 경제 활성화 실현 의지를 밝혔다.
저탄소·친환경이 중요시되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양평군은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클로’란 베트남의 시클로 자전거를 양평 특성에 맞게 탈바꿈한 것으로 양평군의 친환경 그린뉴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평군은 양클로 전용 자전거를 자체 제작하고 시장과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대여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대여소와 시장과의 접근성을 높이면 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가 가능해진다.
기존에 자전거도로로 관광효과를 보고 있는 양평군은 자전거 도로시설 확충도 계획중에 있어 더 큰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선정된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양평지역 해설사, 자전거 대여소 관리 등 양평 지역 청년들에게 청년 창업 기회 또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자전거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단기적 목적이 아닌 브랜드화를 통한 ‘지속성장가능한 자전거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속성장 가능한 교육·체육도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습도시 시스템을 마을단위까지 촘촘히 구축해 양평군 학생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이어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며 “체육대회 개최 등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도시 양평 건설과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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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경강선 개량사업 최우선 요청
엄태준 이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경강선 개량사업 최우선 요청
[피디언]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경강선 개량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조속 시행하는데 힘써 달라 강력 요청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GTX 광주-이천-여주노선 연장 공동건의문을 광주시 신동헌 시장, 여주시 이항진 시장과 함께 공동건의문 결의식을 여주역에서 가진 후, 공동건의문을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엄시장은 경강선 개량사업으로 판교와 부발이 37분대에서 최소 15분대가 되면 내년부터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가 확정되어 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경기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민까지도 서울까지 전철로 다닐 수 있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며 이재명 지사님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동건의문 전달식에 앞서 이천시민에게 GTX도입을 위한 활동사항 기자회견을 갖고 이천시의 GTX 도입에 관한 소위 “엄태준 GTX 3-3-3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엄시장은 주민기본권으로써 철도와 전철인프라에 대해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인식의 전환으로 수도권 불균형을 대폭적으로 개선하고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서 GTX-A와 GTX-D 노선연장과 경강선 개량사업을 통해서 판교-부발구간을 시속 120킬로에서 250킬로대로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했다.
광주-이천-여주 3개시는 오늘 6월 발표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3개시 노선연장 안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공동용역도 시행 중이다.
또한 이후 대국회와 대정부 활동도 3개시가 공동으로 흔들림 없이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도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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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가 일자리 지표 통계를 통해 도출한 일자리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1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자리 대책을 사전에 공시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15~64세 고용률 64.1% 및 취업자 수 20만3천200명을 일자리 목표로 제시했으며 실제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고용침체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 여성 고용률 등 주요 고용지표가 전년도 대비 크게 개선되었는데 이는 작년 전국 최대 규모로 실시된 Refresh 의정부뉴딜사업의 성과다.
다만 작년에 43.8%로 목표했던 청년고용률이 38.1%로 낮게 나타났고 상용근로자 또한 목표했던 13만4천900명에 못 미치는 12만7천200명으로 코로나19 경제침체로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지역일자리 구조가 악화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의정부시는 2021년 주요 고용목표를 작년 대비 0.1%~0.4% 상향 조정해 15~64세 고용률을 64.0%, 취업자 수를 20만5천4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악화될 것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인프라 구축·공공 일자리 창출·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고용쇼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시의 의지 표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약 1천6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121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해 약 1만8천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창업을 위한 각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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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 구축
의정부시 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 구축
[피디언] 의정부시는 양질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민 정책 수요예측과 과학적인 분석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18년 인구추이, 전출입 분석, 경력단절여성·맞벌이가구 분석을 실시했으며 교통소외지역, 정류장별 승하차 정보 등 대중교통 이용 추이를 분석해 증차, 배치간격, 노선변경 등에 활용하고 누수위험 관로 도출 교체 우선순위 선정, 관로 교체 시기 예측으로 맞춤형 누수방지 대책 등 각종 정책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공모사업에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분석 사업이 선정되어 어린이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도출해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기초자료로 활용해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교통안전 정책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 빅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은 산재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해 정확한 행정수요를 예측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빅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인구현황, 재난안전현황, 교통상황, 대기환경, 여론현황, 재정현황, 복지현황 등 각종 시스템 데이터를 연계하고 해당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엑셀이나 한글파일 데이터를 통합해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의정부시는 빅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시정보와 시정정보 및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뉴스, SNS, 민원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어 시민의 불편·요구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시민중심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관내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실시간으로 CCTV영상 및 위치정보, 교통정보, 재난정보 등을 공유해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각종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예산집행현황, 일자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정책결정이 가능한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공공데이터 및 통계자료를 단순히 공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알기 쉽게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해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시정의 이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 빅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은 구축기간은 7개월이며 오는 10월에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고진택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의정부시 빅데이터 분석·공유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경험기반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 시 객관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의정부시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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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테니스팀, 체육도시의 위상 제고
의정부시 테니스팀, 체육도시의 위상 제고
[피디언]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의 훈련 집중도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호원실내테니스장 코트 1면에 영상분석장비를 설치하고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상분석장비는 정면, 후면, 측면 등 다각도에 설치된 카메라로 경기 현장의 생생한 동작 속에서 정밀한 정량적 데이터를 추출해 그 움직임의 세부적인 특징을 파악하는 장비로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영상을 분석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영상분석장비를 통해 상세한 동작 분석이 가능하게 되면서 각종 스포츠 종목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도입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동시 촬영 후, 동작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시간 영상 분석,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 선수의 단점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보완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테니스팀이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장비와 신개념 훈련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훈련을 집중적이고 강도 높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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