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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사회보장급여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확인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취득세, 금융재산 등 76종류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전산으로 확인해서 파악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차상위 자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 등 총 13개 사업 수급자다.
조사를 통해 수급자격이 재계산된 대상자 중 보장 중지 대상자는 소명 또는 탈락 처리되며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급여를 환수 조치한다.
한편 매년 실시하던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시하지 않았고 월별 확인조사만 실시했다.
시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2019년 23,234건, 2020년 9,522건의 자격을 정비했다.
2021년은 3월말까지 2,414건을 정비했다.
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 조사는 복지재정 누수방지 목적 외에, 보장이 중지되거나 변경될 위기에 놓인 어려운 대상자의 권리구제를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수급가능 가구를 발굴하고 최대한 연계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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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학습공간 ‘학교숲’ 조성사업 운영
고양시, 친환경 학습공간 ‘학교숲’ 조성사업 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이 마음껏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숲’을 조성할 때 학교 안에 방치된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야외교실, 힐링쉼터 등 자연체험,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공간 배치를 하며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목 군락 등도 형성한다.
시는 작년에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교내 녹지공간, 학교숲의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학교 1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학교로 선정된 백양초등학교와 MOU 체결을 하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백양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2003년부터 추진한 고양시 ‘학교숲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총 38개소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내년도 대상 학교는 올해 연말 수요조사를 하고 학교 옥외현황 및 사업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청 녹지과장은 “학교숲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학교에 녹지 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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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 기간 연장
포스터
[피디언]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대왕 서거 220주기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진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연장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220년 전 수원부 화산에 조성된 정조대왕 왕릉인 건릉과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창건한 왕실 원찰인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4월 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사진전은 정조대왕 건릉 수원 화산 용주사 여민동락의 용주사 등 3부로 구성된다.
정조대왕 서거, 건릉 조성 과정, 용주사 창건과정 등을 보여주는 건릉·용주사 사진과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조대왕 장례 과정을 다룬 영상, 건릉과 용주사의 100여 년 전 유리건판·사진엽서 건릉지와 220년 전 제작된 정조대왕 초장지 부장품 등을 볼 수 있다.
1950~80년대 용주사 풍경 사진도 전시된다.
정조대왕은 1789년 수원부 화산에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융릉을 조성하고 이듬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용주사를 창건했다.
용주사는 조선 후기에 국왕의 지휘 아래 창건된 유일한 원찰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적인 관람만 허용돼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기 쉽지 않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는 정조대왕이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으로 정성을 다해 창건한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전시회”며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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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2차 소음측정 실시
지난해 9월 서호초등학교에서 1차 측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피디언]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로 활용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를 위한 2차 소음측정’이 오는 5일부터 8일간 진행된다.
측정 기간은 군용비행장의 연간 훈련일정, 운항 상황, 풍향 등의 기상 조건을 감안해 야간비행 훈련이 3일 예정된 시기가 선정됐다.
대상 지점은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소음측정 당시와 동일하다.
서호초등학교 안룡초등학교 미영아파트 앞 상가 평화주택 탑동초등학교 삼환아파트 15동 거산아파트 102동 호매실GS아파트 115동 고현초등학교 수원권선꿈에그린 110동 등이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소음 측정은 군용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점별로 지면 또는 바닥 면에서 1.2~1.5m 높이에서 각 24시간 연속 측정과 기록이 이뤄지며 측정지점의 항공기 소음 측정치와 항공기 운영 횟수, 훈련사항, 계류장 등 특이 소음도 기록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말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 검증단계를 거쳐 올해 말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하는데 활용된다.
이후 2022년부터 이후부터는 피해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아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영향도 조사의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군소음 피해로 인한 정당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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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도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에 포함해야
경기도
[피디언] 가정 내 갈등·학대,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를 떠나 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일정 기간 보호를 받고 퇴소한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이들을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 기업 육성법 시행령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업무지침 개정안’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제도는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은 사회적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취약계층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면,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만 18세 가 넘으면 독립하는 ‘보호종료아동’은 만 34세까지 사회적기업 취업 취약계층으로 인정하는 차이점이 있다.
도는 가정과 청소년복지시설 모두에서 보호·지원을 받지 못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청소년들은 주거·생계·취업 등 자립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을 통한 정부 지원 필요성이 더욱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도는 ‘보호종료아동’과 마찬가지로 사회적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취약계층 범위에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중 만 34세 이하인 자’를 추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만 34세 기준은 취약계층 판단 기준에서 ‘보호종료아동’ 적용 기준과 ‘청년기본법’ 상 청년의 범위를 고려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에서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얻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경기도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도는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주거·생계 자립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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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무주택 서민 28만 4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만3,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4만1,200가구에 주거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주택자 누구나 적정 임대료를 내고 역세권 등 핵심지역에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흉물로 전락해 도시 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고 있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무주택자를 위한 보편적 주거서비스 ‘기본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우선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보면 도는 올해 3만호의 공공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1만3,000호 등 임대주택 4만3,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아동 주거빈곤가구, 퇴소 아동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층 주거 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은 지난해까지 7,807호가 사업계획 승인된 바 있다.
올해에는 2,156호를 사업계획 승인할 예정이다.
올해 주거종합계획부터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이 새롭게 반영됐다.
도는 기본주택 정책 실현을 위한 법령 제·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기본주택 국회토론회, 콘퍼런스 개최 및 홍보관 개관,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시범사업 추진 구상 등 차질 없이 기본주택 정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정책도 이어진다.
주거급여 대상자 24만1,200가구 중 임차가구에는 월평균 약 17만5,000원의 주거비를, 자가가구에는 최대 1,241만원의 주택개량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화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햇살하우징 500호 민간의 재능기부 주택 개보수 사업인 G-하우징 사업 130호 장애인주택 개보수사업 201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430호 등이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금융비용 지원도 포함됐다.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자 1,200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세 보증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57가구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금 대출 보증 및 이자 지원 사업은 1,300가구를 각각 지원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 9월 경기주거복지포털을 개설한 바 있다.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주택금융제도 등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협약 체결기관과의 정담회, 워크숍 등을 개최해 공공·민간의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주거복지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단계별 주거복지 교육,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실시 등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품질향상,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관련 정책으로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25개 단지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현지 합동감사 실시 건설 중인 공동주택 하자 예방 및 주택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점검 153개 단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공사에 대한 기술자문단 운영 350회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보수비용 지원 177개 단지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안전점검 지원 315개 단지 등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 8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국토부와 적극 협의를 실시하고 소규모 도시재생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특히 빈집 정비 지원사업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를 통해 83호의 빈집에 대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시행한다.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도 2개소에서 실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범죄 장소로 이용되는 빈집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남부지역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에는 주민커뮤니티센터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해 무주택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 및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 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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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학습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에 발맞춰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운동을 먼저 실천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석주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는 이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논 벼 대체작물 전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배출 철저 결의대회, 교육, 우수사례 릴레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와 도내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매우 뜻깊은 일로 향후 민·관 공동 추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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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려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4월부터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기저귀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 대소변 처리를 위해 기저귀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생활 속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 등에 시달리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2세에서 64세 이하의 뇌병변 장애인 중 일상생활동작 검사서의 7번과 8번 점수가 2점 이하인 도민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기저귀 구입 비용의 5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8만원 구입시 50%인 4만원이 지원되며 12만원을 구입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뇌병변 장애인 5만5,000여명 중 1,6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지역은 도내 22개 시·군이다.
나머지 9개 시·군은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 일상생활동작 검사서가 포함된 진단서 등을 제출하고 심사를 받는다.
선정 이후에는 분기별로 영수증을 읍면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사용내역 확인 후 월 5만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뇌병변 장애인은 중복 장애가 많고 일상의 어려움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 사업이 뇌병변 장애인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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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인권, 환경보호 등 공익 기여를 위한 온라인 영상 창작자를 적극 육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5월 2일까지 ‘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공성 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온라인 영상 창작자다.
도내 거주자, 도내 소재 학교 재·휴학생, 도내 소재 사업자 대표자 중 1가지만 충족시키면 된다.
구독자 수 50명 이상이면서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상 올려진 동영상이 5개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10명은 프로젝트당 500만~1,500만원의 제작비를 받아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 5개 이상을 제작해야 한다.
도는 참가자의 성장을 위한 영상 전문가 상담, 특강, 협업 연계 등이 포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영상물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영상에 담긴 공익적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가 서류는 5월 2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뒷광고 인성 논란 등 온라인 영상 창작자 및 영상물에 대한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수익 창출 중심이 아닌 가치와 공공성을 갖춘 영상물 및 창작자를 발굴, 온라인 영상 창작자들이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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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 1주년을 맞아 도내 농어촌의 신선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5대 꿀 캠페인’과 ‘생일 할인전’을 연다.
‘5대 꿀 캠페인’은 시크릿 딜, 쇼호스트 오디션 TOP7,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시크릿 딜’은 마켓경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가 할인 행사다.
마켓경기에서 찜하기와 소식받기를 눌러준 회원은 이번 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알림을 통해 50% 할인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히든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쇼호스트 오디션 TOP7’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켓경기 라이브커머스’에서 활약할 쇼호스트를 공개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이번 달부터 연 매출 5억 미만의 강소농 우수상품 30개 이상을 ‘라이브커머스’로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수산물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채팅으로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 참여도가 높다.
세 번째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에서는 1,000명의 미스터리 쇼퍼가 상품, 배송, 서비스 만족도를 소비자의 시선에서 평가한다.
비공개로 평가된 내용은 연 2회 이상 입점 업체에게 공유돼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네 번째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은 기후 위기를 맞아 불필요한 포장과 일회용품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마켓경기 입점 업체에게는 저탄소 재배 농법을 유도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도 대표 친환경 상품인 G마크 농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는 전국 시·도 중 최초로 농산물 직거래 정기배송 전용 앱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한 번의 주문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경기미를 매월 지정된 날짜에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생산농가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상반기 중 제작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마켓경기 1주년 생일 할인전’은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한우, 경기미, 과일 김치, 건강식품 등 마켓경기 인기 상품 289가지를 30~36% 할인가로 판매한다.
2만원 이하 알뜰 실속 상품, 2만~5만원대 가성비 좋은 상품, 5만원 이상 고품질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마켓경기 찜을 하면 1,000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단, 농가 지원 예산이 소진돼 할인이 조기 종료되면 기간 중 정상가로 판매될 수 있으며 업체에 따라 배송비는 별도 부과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 1년 간 마켓경기 소비자들은 ‘착한소비’라는 새로운 상생 구매 흐름을 만들어 주셨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가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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