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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본생활 그냥드림 코너로 학대 개편할 것을 제안한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본생활 그냥드림 코너로 학대 개편할 것을 제안한다.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기본생활 영위마저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물품과 장소를 확대해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지난해 3월 계란 18개를 훔친 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현대판 장발장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체포 당시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는 바람에 열흘 동안 굶고 물만 마셨다고 한다.
19세기 프랑스에서 빵을 훔쳤다가 19년간 수감된 소설 속의 주인공 장발장이 21세기에도 버젓이 재현되고 있는 셈이다.
현행 복지제도가 빈곤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보편보다는 선별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었다.
굳이 가난함을 증명하지 않고 복잡한 선별복지 시스템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긴급하게 구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면 현대판 장발장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가 전격 실시하고 있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기본생활 영위마저도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도내 푸드마켓, 복지관, 노숙인 시설 등에 설치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에는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빵, 음료수, 컵라면, 마스크, 위생용품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31일 민생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광명시 시립푸드뱅크/마켓에 마련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했다.
방문현장에서 대변인단은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기본생활 마저도 영위하기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방문 후 논의과정에서 코로나19 이후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대변인단은 현재 5가지 먹거리 및 물품으로 한정돼 있는 품목들을 더욱 늘리고 장소도 도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주민센터 등으로 확대해 ‘경기 기본생필품 그냥 드림 코너’로 확대 개편할 것을 제안한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1분기에만 생계형 범죄는 40만 4천건이 발생했고 이는 전년 동기 5%가 증가된 숫자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최소한의 기본생활 마저도 영위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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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이 꽃처럼 피어나는 안양의 봄
이웃사랑이 꽃처럼 피어나는 안양의 봄
[피디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안양의 3월을 꽃처럼 수놓았다.
지난 2월 설 명절 이후로도 나눔이 이어졌던 범계동과 안양1·6동 등을 비롯해, 3월에도 각 동마다 각양각색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속됐다.
박달2동과 호계2동을 비롯한 여러 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생신 축하 선물을 방문 전달했다.
기존에는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마련하는 행사를 각 동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식료품이나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끼니를 거르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먹거리를 준비해 전하기도 했다.
25일 안양5동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죽을, 26일 갈산동은 결식아동의 영양을 위해 삼겹살을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호계2동 등은 동 사회단체에서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부흥동은 취약계층 10가구에 매달 밑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이웃돕기 활동의 아쉬움을 대신했다.
17일 안양3동과 18일 안양2동은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가택 안팎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을 물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집안 곳곳에 해충 퇴치제를 뿌리고 소독하는 등 방역도 실시했다.
아울러 박달1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부피가 큰 빨랫감을 수거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세탁해주는 봉사활동인 ‘박달빨래터’ 활동을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석수2동 역시 25일 ‘찾아가는 깔끄미 빨래방’ 사업으로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금과 물품 기탁도 꾸준히 이어졌다.
안양2동에는 4일 관내에 위치한 고려한의원이 1백만원 상당의 라면을, 관내 단체인 산들애가 라면과 마스크 등을 기탁했으며 안양4동에는 10일 관내 후원단체인 안양4동 상록회가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과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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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신용협동조합 대원동 저소득층 위한 마스크 기부
오산신용협동조합 대원동 저소득층 위한 마스크 기부
[피디언] 오산시 대원동은 오산신용협동조합에서 지난 31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KF94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고 1일 전했다.
임완식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운 때 이지만 오산신용협동조합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통큰 기부를 해 주신 오산신용협동조합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보살피는 따뜻한 대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신용협동조합은 저소득층을 위해 이불 및 전기요 등 다양한 이웃돕기 성품기부로 오산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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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1년 화성오산지역전축사회 간담회 개최
오산시 2021년 화성오산지역전축사회 간담회 개최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31일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담당 공무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축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건축법령 관련 협조사항 안내와 건축행정발전과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책에 대해 참석자간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또한, 지역건축사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건축인허가 관련 민원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관내 지역건축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역건축사협회와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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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로당 ‘함께해요 실버텃밭’경로당 특별분양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 초평동-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로당 ‘함께해요 실버텃밭’경로당 특별분양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오산시 초평동주민자치회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실버텃밭 경작을 희망하는 초평동 경로당 5개소와 초평동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기하고자 ‘함께해요 실버텃밭’ 경로당 특별분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전했다.
초평동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민에게 텃밭경작이라는 소일거리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텃밭을 일굼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산시 누읍동 517번지에 2067㎡ 면적으로 ‘함께해요 실터 텃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해요 실터 텃밭’사업은 3가지 분양종류가 있다.
초평동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게 무료로 경작할 수 있는 특별분양과 텃밭경작을 희망하는 5개소 경로당, 결식 우려되는 저소득층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 단체에 일부 지정한 지정분양, 초평동 주민 누구나 연 이용료 3만원으로 텃밭분양을 신청할 수 있는 일반분양이 있으며 3월 31일 기준 분양하는 총 54구좌 모두 접수 마감됐다.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일 년 내내 경로당에 모이지도 못해 노인들이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비교적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야외에서 노인회원들과 채소를 가꾸며 건강도 활력도 키우겠다”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가꿀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행심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직접 몸으로 활동함으로써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작물을 재배하며 느끼는 성취감도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초평동 임두빈 동장은 “실버텃밭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노후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인 만큼 텃밭 가꾸기도 건강에 무리되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무엇보다도 취약계층 독거노인가구, 동 단체, 텃밭 가꾸기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작은 텃밭을 함께 일굼으로써 지역공동체가 형성되는 계기가 된 것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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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참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참석
[피디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곽상욱 회장은 지난 3월 31일 대전광역시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개최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동회장단 회의에는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황명선 전국시군구협의회장 등 13명이 참석해 ‘지방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회의를 열고 민선7기 3차년도 역점사업에 대한 논의와 LH사태 관련 자정 결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업무 협약 수소충전소 확충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체계 확립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재활용품 분리수거시설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번 공동회장단 회의를 통해 기초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과 함께 온전한 자치분권 2.0 시대로의 진입, 저탄소·친환경으로의 전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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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서비스 운영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 중앙동은 4월부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서비스’를 운영 운영한다고 1일 전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는 만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할 경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면허증을 반납하고 10만원이 충전된 오색전 카드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접수 과정을 지켜보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직접 동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위험하고 힘들어 보여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하면서 “면허증 자진반납 의사가 있어도 거동이 불편해서 하지 못하거나, 불편하신 몸으로 직접 동을 방문하지 않아도 처리할 수 있도록 희망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열심히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동을 방문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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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2차 교육 실시
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2차 교육 실시
[피디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마을은 어떤 마을인지’,‘함께 돌볼 이웃은 누가인지’등의 ‘지역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외 마을복지계획단 모집공고를 통해 일반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현황을 이해하고 복지와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됐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향후 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동 주민들의 생활권역 속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보다 밀접한 주민의 삶 속에 나타난 욕구와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행심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의 자원, 인구사회학적 특성, 다른 동과의 차이, 특이사항 등 객관적으로 제시된 자료들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다음 3차 교육은 ‘지역 내 누구를 돌보아야 할 것인지’,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에 대해 주민이 참여해 의제를 스스로 발굴하는 시간을 통해 설문조사의 추진 방법과 실행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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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오산시는 개별토지 39,530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에서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4월 26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 ‘부동산 가격민원’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최종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고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기준시가로 적용되며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토지가격 열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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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75호선 국도 복장구간 도로선형개선 본격 시작
김경호 도의원, 75호선 국도 복장구간 도로선형개선 본격 시작
[피디언] 위임국도 75호선 복장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1일 김경호 도의원에 따르면 위임 국도 75호선은 선형이 불량해 늘 사고가 많은 곳으로 특히 복장지구는 U자형으로 굽어 있어 이를 직선화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이 구간은 119 가평수난구조대에서 복장리 방향으로 90도 꺾여있어 수시로 사고가 발행하는 지역으로 늘 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에 도로 선형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그 결과 경기도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도로가 국도인 만큼 사업비를 정부에 요청, 예산을 확보한 후 위임된 권한에 따라 사업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19년 설계를 발주해 2021년 1월 도로구역 결정신청 끝에 지난 3월 30일자로 도로구역으로 결정 고시했다.
앞으로 경기도는 설계용역에 대한 준공과 함께 토지 보상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 하반기에는 공사를 발주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75번 국도는 설악에서 가평으로 넘어오는 가평대교 설치 이후 차량이 증가해 도로 확포장이 필요하지만, 이는 시일이 걸리는 것으로 먼저 위험구간이라도 개선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불편사항이 있으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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