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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 ‘노래교실’ KBS ‘6시 내고향’ 소개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 ‘노래교실’ KBS ‘6시 내고향’ 소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경로당 노래교실’ 이 KBS1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경로당 노래교실’은 거점시설 사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주민들은 노래교실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며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6월 8일 KBS1 6시 내고향 ‘효도기획 박대리’촬영팀은 소보면 봉소리 마을을 방문해 노래교실 운영 현장을 촬영했다.이날 주민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농촌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와 활기찬 일상을 담아냈다.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촬영분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KBS1 6시 내고향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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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ILRC 물류로봇경진대회서 성과 빛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ILRC 물류로봇경진대회서 성과 빛내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물류로봇 분야 인재 양성의 저력을 입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총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역량을 겨뤘다.참가자들은 자율주행 로봇 제어, 장애물 회피, 객체 인식, 물류 이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쳤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이동로봇 부문에 총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이 대구광역시장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상, 김상훈 국회의원상,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학장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러한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및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전체 참가팀 가운데 4개 팀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로봇캠퍼스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 RFID 기반 위치 인식, 장애물 회피 기술, 로봇 간 협업 제어 등 물류 자동화 핵심 기술을 직접 구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 준비를 해온 로봇 IT 과 김병수 교수는 참가 학생들이 수개월 간 로봇 설계와 제어 알고리즘 개발, 주행 테스트를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또한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며 대회를 준비했고 그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김병수 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문제해결 능력까지 크게 향상됐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팀들과 경쟁하며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수상은 밤낮없이 연구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맞춤형 지도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피지컬 AI·로봇·스마트공장 자동화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봇캠퍼스는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 중심으로 로봇기계, 로봇자동화, 로봇전자, 로봇 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피지컬 AI·로봇·스마트공장 자동화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사진 1부: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로봇캠퍼스 교학처 조해성 과장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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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하절기 방역 본격 시동
영천시 대창면, 2026년 하절기 방역 본격 시동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8일부터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실시 영천시 대창면은 8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작업은 이른 무더위로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대창면은 지난 5일 방역 작업에 앞서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방역 요령 및 유의사항, 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하절기 방역은 9월 말까지 추진되며 방역 차량을 활용해 관내 축사 주변과 주거밀집지역, 강변 등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또한,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내 취약지역과 물웅덩이, 하수구 등은 마을별 자율방역단이 주요 유충서식지를 중심으로 분무 소독하고 유충구제제를 살포할 계획이다.현재 시행 중인 친환경 연무방역은 물과 확산제를 희석해 분사되는 방식으로 연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대기오염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 요소를 줄일 수 있으며 약의 잔류성과 확산성도 뛰어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면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로 구석구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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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문예진흥원 관광본부, 단체관광객 맞이할 지역 숙박시설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자 2026 대구관광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관광상품을 구성하는 주요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단체객 수용 인프라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구 소재 관광숙박업 및 일반숙박업 사업주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단체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일반 숙박객 중심 운영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구조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여행상품 구성의 필수 요소인 ‘트윈객실 환경 조성’과 ‘간편 조식시설 환경 조성’ 이다.공고일 기준 대구 소재 관광숙박업 및 일반숙박업 등록 시설 중, 향후 단체 관광객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여행사 협력 체계 구축에 동의하는 사업자는 신청 가능하다.관광본부는 자격 요건 적격성 서면 심사와 더불어, 실제 단체 관광객 유치를 담당하는 전문 여행사 관계자의 수용 적합성 평가를 병행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시설 개선비로 최대 380만원이 지원되며 완료 후에는 대구 여행상품 취급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개선된 숙박시설 홍보, 대구시 홈페이지 및 대구관광 B2B 플랫폼 등록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이 후속적으로 제공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숙박업계가 단체 관광 시장에 진입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구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숙박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공고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서류는 대구광역시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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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예술단지원팀 대구시립교향악단 최재욱 사무장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예술단지원팀 대구시립교향악단 최재욱 사무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6회 정기연주회 : 라이네케, 독일 낭만의 품격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미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카를 라이네케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려 온 독일 낭만주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그간 국내에서 실황으로 듣기 어려웠던 라이네케의 “교향곡 제3번”과 함께 그의 대표작인 “플루트 협주곡”이 연주된다.이날 협연자로 나서는 대구시향 플루트 단원 셴유칭은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으로 오케스트라 무대와는 또 다른 독주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는다.라이네케는 작곡가이자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35년간 활동했으며 라이프치히 음악원에서는 교수와 원장을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멘델스존과 슈만으로 이어지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을 계승한 그는, 바그너와 리스트를 중심으로 한 ‘신독일악파’ 가 부상하던 시대에도 과장된 표현보다 선율과 형식의 균형미를 중시했으며 이러한 음악관은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세 작품 전반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알라딘 서곡”은 천일야화 속 알라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극적인 장면 전개보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다.반복되는 리듬과 목관의 다채로운 음색 위로 경쾌한 흐름과 부드러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정취를 자아낸다.절제된 관현악 안에서 섬세하게 쌓아 올린 색채감 역시 화려함보다 균형과 품위를 중시했던 라이네케의 음악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이어 플루티스트 셴유칭이 협연하는 “플루트 협주곡”은 라이네케 말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널리 연주되는 낭만주의 시대의 주요 플루트 협주곡 가운데 하나다.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보다 플루트 본연의 음색과 유려한 선율에 집중하며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온화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당시 독일 플루트 연주 전통의 영향으로 지나친 기교 과시보다 안정된 호흡과 풍부한 울림, 노래하듯 이어지는 표현을 중시해 깊고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타이완 출신의 셴유칭은 타이완 스타인바흐 음악 콩쿠르 1위, 아태컵 음악 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랑스 영 오푸스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또한 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 ‘내일의 스타’에 선정되어 협연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타이베이시립교향악단 객원 단원으로 활동했다.이후 프랑스 뤼에유말메종 음악원,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파리 음악원 등에서 플루트와 피콜로 전문 과정을 수학하며 음악적 역량을 심화해 나갔다.현재 대구시향 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독주와 실내악 무대에서도 꾸준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후반부에는 라이네케의 “교향곡 제3번”이 연주된다.1895년에 완성된이 작품은 화려한 효과보다 선율과 구조의 균형에 집중하며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낸 교향곡으로 평가받는다.당시 유럽 음악이 대규모 관현악과 강렬한 표현으로 확장되던 흐름 속에서도 그는 고전적 형식미와 치밀한 구성에 무게를 두었고 이 작품 역시 전통적인 4악장 형식 안에서 견고한 짜임새를 보여준다.오늘날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작품으로 낭만주의 교향곡 레퍼토리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1악장은 절제된 긴장감과 서정적인 대비 속에서 작품 전체의 방향을 제시하고 2악장은 길게 이어지는 선율과 따뜻한 화성으로 독일 낭만주의 가곡을 떠올리게 하는 정취를 전한다.스케르초 악장에서는 경쾌한 리듬과 유연한 흐름이 활력을 더하며 마지막 4악장은 곡 전체를 밀도 있게 마무리한다.과장된 효과나 격정적인 감정 표출 대신 치밀한 짜임새와 절제된 표현 안에서 깊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라이네케의 음악적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이네케는 오늘날 주로 플루트 협주곡과 실내악 작품으로 알려졌지만, 이날은 그의 교향곡을 실황으로 선보이며 후기 낭만주의를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평소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함께 무대를 만들어 온 연주자가 협연자로 나선다는 점 역시 이번 공연의 특별한 이유 중 하나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음악적 교감이 플루트 협주곡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제526회 정기연주회 : 라이네케, 독일 낭만의 품격는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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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편지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몰군경 유가족이 직접 참여한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리넷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며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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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료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5일 석적읍 포남2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과 함께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응하고자‘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배회자 발견-신고-보호-인계 과정을 수행하면서 실제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칠곡경찰서 석적읍119안전센터,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홍보부스 운영하고 실종예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브리핑에 참여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쳬계를 강화했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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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칠곡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지난 6월 5일 리베라웨딩 2층에서 개최했다.이 날 해단식은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반환, 종합 2위 시상기 및 시상컵 전달, 경과 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시상금 전달,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칠곡군은 16개 종목에 4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위 달성종목 6개, 2·3위 달성종목 2개 등 다수의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군부 종합 2위를 달성했다.이승호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다시금 군부 1위를 탈환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개최지 가산점의 벽에 부딪혀 아쉽게 군부 2위에 머물렀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단연 칠곡군이 최고였음을 확인했다”며 “승패를 떠나 강인한 열정으로 구슬땀을 흘려온 여러분의 모습이 자랑스러우며 11만 칠곡군민을 대신해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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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리 송천” 초전면 문덕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리 송천” 초전면 문덕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문덕1리 송천경로당에서 2026년 6월 8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장소, 문덕리는 약 600여년전 고려시대 경기감사 송구가 합천 야로에서 개경으로 가던 도중 이곳에 정착했으며 이후 문장과 도덕이 있는 곳이라 해 문덕리라 했다.비교적 낮은 구릉성 평지에 자리 잡고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길이 형성한 못들이 많아 마을 주변에 들판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주로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참외 비닐하우스도 많이 경작되고 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장마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청결한 생활환경이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군의 대형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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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자해 예방 나섰다… 울릉중 ‘마음성장학교’ 운영
울릉군, 청소년 자해 예방 나섰다… 울릉중 ‘마음성장학교’ 운영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울릉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해’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정신전문간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과 고통 공감하기 △위험에 처한 친구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안전하게 돕는 법 △무분별한 SNS 사용의 폐해와 건강한 미디어 대처법 등,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들로 채워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해를 단순한 일탈이 아닌 ‘절박한 도움의 신호’로 인식하고 위기 발생 시 학교 및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기 혼자 감당하기 벅찬 마음의 무게를 지역사회가 먼저 살피고 덜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마음 울타리’를 울릉군이 앞장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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