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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한 지역 봉축 행사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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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난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교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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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리태조 동상 참배와 기념식수를 진행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방문은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뜻깊은 방문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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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우는 완산동.평생학습으로 빛나다
행복을 배우는 완산동.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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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2026년 경로 효잔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개선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장 교통정리에 힘을 보태는 등 이번 행사는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방병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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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기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각별빛교회는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윤성종 담임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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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밤까지 관광을 확장하는 ‘야간관광’, 그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이 핵심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장이 예정된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영천시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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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상담복지센터 권기선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해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해,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김경숙 센터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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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효율성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통합고지서’ 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기존에는 동일인의 체납 내역이 여러 장의 고지서로 발송돼 건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를 한 장의 통합고지서로 일원화해 한 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상세 내역을 안내해 고지서 분실로 인한 미납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징수와 체납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 고도화가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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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현장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 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원 증액된 총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한 외식업주는 “고물가 시대에 유료 소개소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업종·업태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50~60대 장년층 구직자들 또한 “외식업 전문 단체가 직접 검증·관리하는 업소와 연결돼 일자리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여러 지자체의 도입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차별화된 외식업소 맞춤형 알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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