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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증감률,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분야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김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후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카페 사업단과 세차, 세탁 등 1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관 인센티브 750만원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지역자활센터의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참여자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농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일반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연계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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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업무 인수인계 우수사례 발굴
행정 연속성 높인다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체계적인 업무 인수인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한 ‘김천시 업무 인수인계서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1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업무 인수인계에서 벗어나, 직원 개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도로·철도 등 대규모 사업 추진 노하우를 담은 이준희 주무관의 인계인수서가 최우수로 선정됐으며이 밖에도 우수 4건과 장려 8건 등 총 13건의 우수 인수인계서가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업무 흐름도, 단계별 업무 처리 절차, 공문 작성 예시, 업무 유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실무 매뉴얼로서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았다.김천시는 선정된 13건의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해 업무 인수인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실 있는 인수인계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해 업무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작은 업무 공백도 시민들에게는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업무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신뢰받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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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 화재 대응 ‘자체소방교육’ 실시
김천시 양금동, 화재 대응 ‘자체소방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월 29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양금동 자위소방대의 편성에 따른 각 반별 명확한 임무와 행동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소화기 실습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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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폭염에도 끄떡없다
교육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공기열히트펌프 및 포그시스템 등 시설에너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에너지관리 전문업체 에너지팜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토마토동 기계실에 설치된 냉방 및 포그시스템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여름철 폭염은 토마토와 같은 시설재배 작물은 치명적이며 밤 기온까지 높아지면 작물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광합성은 떨어지고 호흡량은 늘어나 작물생육 균형이 무너져 꽃이 떨어지고 수정률이 낮아지며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군 임대형 스마트팜의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활용해 냉방수를 만드는 방식으로 디젤 대비 냉방비용을 50% 가량 절감할 수 있고 여름철 수확량도 최대 30%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포그시스템은 안개처럼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증발냉각 효과를 만드는 기술로 여름철 고온기 온실 내부온도가 38 C까지 올라가도 냉방을 활용하면 32 C 이하로 유지가 가능하다.김정숙 농업기술과장은 “국내에서 여름철 고온기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냉방, 에어포그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외부 기온과 관계없이 재배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고온기 여름철에도 생산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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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군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리왕조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들이 부산 국제교류 포럼 참석을 계기로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접한 뒤, 리왕조의 역사적 발자취와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봉화를 찾으면서 이루어졌다.방문단은 간담회에 앞서 봉화군의 대표적인 베트남 역사문화 자원인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를 둘러보며 리왕조의 역사와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리왕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재로 한 연극 제작 협업 가능성과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봉화군이 보유한 리왕조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예술과 접목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봉화군은 K-베트남밸리를 중심으로 리왕조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육성하며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 문화예술인들의 이번 방문은 봉화군이 보유한 리왕조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교류를 확대해 K-베트남밸리가 국제적인 역사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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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축제와 함께 우리쌀의 맛에 빠지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봉화은어축제 행사장에서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우리쌀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쌀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여농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과 미숫가루를 제공하고 직접 맛보며 우리쌀의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틀간 약 2천여명의 관광객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도 현장을 찾아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했다.한여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쌀을 친근하게 알리고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미자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쌀로 만든 다양한 식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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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봉화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읍 내성천 축제장에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발굴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방안, 자원봉사 연계 돌봄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자원봉사자들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또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봉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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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상설시장과 은어축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문화 조성 및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축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은어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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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 실시
취약계층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28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기부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2차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3회에 거쳐 제철 과일꾸러미를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과일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가정에 제공되며 드림스타트, 맞춤형노인돌봄지원사업단, 장애인복지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직접 과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한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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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번째 경기로 봉화군청과 봉화군의회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두 기관의 참가자들은 이날만큼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변신해 맨손으로 은어를 쫓았다.경기 시작과 함께 참가자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자 응원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은어를 잡기 위해 물속을 분주히 누비고 눈앞에서 놓친 은어를 다시 쫓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승부의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했다. 기관 간 경쟁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객이 곧 가수…봉화의 밤 밝힌 ‘창현 거리노래방’밤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에 마련된 무대에서 유튜브 거리공연 크리에이터 창현이 진행하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펼쳐졌다. 사전 섭외된 가수가 아닌 현장 관광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참여형 라이브 노래방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참가 희망자와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무대에 오른 관광객들은 발라드와 댄스곡, 트로트 등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자의 긴장이 웃음과 환호로 바뀌면서 관객과 무대의 경계가 사라졌으며 게스트 잠골버스의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보며 먹거리도 함께…밤까지 머무는 은빛 딜리버리 펍창현 거리노래방이 열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푸드트럭의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맥주를 비롯해 관내 음식점의 배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메뉴판을 마련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축제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휴게공간, 그늘막, 쿨링포그까지 마련돼 있어 낮에는 더위를 식히며 쉬어가기 좋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자연스럽게 지역 음식을 맛보게 되면서 야간 체류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광객이 직접 노래하고 체험하며 축제를 완성해 가는 것이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관람객을 넘어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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