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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하모니’를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낮 시간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의 정형화된 객석에서 벗어나 개방된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로비 콘서트’형식으로 마련되어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모니’로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성악가들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적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서정적인 한국 가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레하르의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 손을 내게 주오’등 화려한 명곡부터 ‘그 또한 내 삶인데’, ‘꽃 피는 날’과 같은 깊은 울림의 한국 가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성악가 3인이 출연해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소프라노 김은형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빠비아 쟈코모티 등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여기에 2023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인상 수상자이자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테너 김명규, 그리고 JTBC ‘팬텀싱어 2’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탈리아 라꿜라 카셀라 국립음악원 출신의 바리톤 권성준이 합세해 각기 다른 음색의 매력을 발산한다.또한,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김현서가 섬세한 반주로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야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주부나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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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울릉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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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화
청송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조성된 꽃사과 재배단지에서 인공수분용 꽃가루 제조를 위한 사과꽃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최근에 빈번해진 이상기상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결실 안정을 돕기 위해 꽃사과 재배단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약 2.5ha 면적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관리하며 사과꽃을 채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kg 내외의 고품질 꽃가루를 생산 및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은 전용 제조실과 함께 약 채취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가루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채취해 온 꽃을 꽃가루로 가공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군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꽃가루를 적기에 보급함으로써 인공수분용 꽃가루 활용으로 사과 안정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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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할매 할배 톡톡데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KakaoTalk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해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제작·배포한 ‘매일매일 감사송’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한 사례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50편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우수작은 경북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와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긍정적 문화를 조성하고 조부모와 손자녀, 스승과 제자, 친구, 이웃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이 감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고마움을 나누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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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했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해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심리적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향후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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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 큰 호응
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 큰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 설명회와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 시청이 가능해 활용도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교육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쉽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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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박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읍 동본리 457-1 일원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기념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창배 부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5,5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26㎡, 연면적 1,573.75㎡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행정사무실, 세미나실, 식당,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산모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했고 2층에는 산모실 12실과 신생아실을 갖춰 전문적인 산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천군은 2022년 사업에 착수해 부지 매입, 설계공모, 착공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올해 4월 준공에 이르렀다.
상반기 내 장비 구축을 마무리한 뒤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공공 인프라로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 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공공이 책임지는 산후 돌봄 체계 구축은 출산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안정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보건소, 육아지원 정책과 연계한 통합 돌봄 기능을 통해 산후 회복부터 초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출산·양육 환경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돌봄의 질은 높여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보육·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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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체험도 병행했다.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 혈당 수치를 안내했다.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마음건강팀에서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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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업체험교육관과 영주폴리텍대학 융합관, 스마트 방지망 설치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대표 김영진 씨의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영주시는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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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는 등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점검한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관계 공무원 및 시공·감리업체와 함께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벌채목 운반경로 안전 여부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시는 토사유출 예방을 위해 벌채구역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빈틈없이 완수해 산불피해지의 토사유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인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집중 관리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참여형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망을 강화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해 함지산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기간 중 공사 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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