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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 운영
문화의 차이를 이해로 잇다 안동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를 운영하고 있다.‘레인보우징검다리’는 결혼이민여성 강사가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고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교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 4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교육 대상은만 4세 이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실제 결혼이민여성이 자신의 경험과 문화를 직접 전달해 교육의 현장감과 공감대를 높인다.결혼이민여성에게는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유료로 전환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이해교육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과정이자 지역사회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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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나와서 함께 나눈 우정의 가치’ 안동-단양 청소년, 교류 캠프 ‘NA와’서 우정 쌓아
‘나와 함께, 나와서 함께 나눈 우정의 가치’ 안동-단양 청소년, 교류 캠프 ‘NA와’서 우정 쌓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안동-단양 캠프 NA와’ 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안동과 단양 청소년 32명이 참여했다.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장을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 지역은 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이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캠프 기간에는 향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첫 일정은 안동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맛·마을·체험·공간·국가유산 등 5개 주제에 따라 안동찜닭을 맛보고 안동사과 오란다 강정을 만들었다.저녁에는 월영교와 이천동 제비원 석불을 방문해 안동의 문화와 야경을 경험했다.이어 단양에서는 자연치유숲 체험과 알파인코스터,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 등 신남·힐링·관람 테마의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방문한 친구들에게 명소를 직접 소개하는 ‘청소년 해설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사전에 해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기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캠프 현장에서는 또래의 눈높이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며 유대감을 쌓았다.안동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하면 지역 특색을 담은 키캡을 제공하는 ‘안동 특색 키캡 미션’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자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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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민선 9기 현장 소통 시동..
예천군 읍면방문-효자면 총무과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 한마당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윤 군수가 처음으로 하는 읍면 순회 방문으로 군정 철학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곳곳의 당면 과제와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바탕으로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행사에서 안 군수는 먼저 읍면별 주요 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겪어온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군정에 바라는 정책 제안 등을 격의 없이 청취한다.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건의 사항별 처리 계획과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이며 지역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하나하나 정책으로 실천해 가며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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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궁 꿈나무·청소년 대표팀 첫 유치.. ‘선수 중심’ 스포츠 인프라 결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양궁과 육상 ‘투 톱’체제인 엘리트 스포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 대표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을 처음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대표선수단 94명은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기술 및 체력 등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숙박 및 교육, 지도자 회의 등을 위한 훈련 지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이번 양궁선수단 유치에 앞서 대한육상연맹의 훈련·교육 일정을 면밀히 검토한 후 지장이 없는 기간을 활용해 양궁선수단 맞춤형으로 시설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육상교육훈련센터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종목 간 협업의 새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대한양궁협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선수단과 심리적 안정이 강조되는 양궁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지훈련지 선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그간 인천, 광주, 청주 등과 같은 대도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왔다.군은 세계적 수준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양궁 전지훈련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훈련 지원 시설이 부족해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전지훈련은 양궁과 육상을 엘리트 스포츠의 양대 축으로 육성해 온 군의 스포츠산업 전략이 종목 간 시설 연계로 확장되며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양궁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지원 시설은 훈련 효율과 만족도를 높여, 이번 전지훈련은 어린 선수들의 위닝 멘탈리티 및 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육상 선수들이 양궁체험을 하는 것은 전지훈련 여가 프로그램의 단골 코스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며 “이처럼 육상과 양궁은 상호 분리가 아닌 보완관계로 두 종목의 동반 상승효과를 동력 삼아 타 지자체와 비교를 불허하는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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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크리에이투어 본격 추진… 체류형 농촌관광 시동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촌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활용한 ‘농촌크리에이투어’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단순 방문과 일회성 체험에 머물렀던 기존 농촌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20개소, 경북 4개소가 선정됐으며 예천군은 기존 ‘예천 팬 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국비를 확보했다.군은 △청년형 ‘로그아웃 링크닉’△K-힙 링크닉 △신중년형 ‘리 라이프 링크닉’△일반형 ‘패스티벌 링크닉’등 4개 유형을 통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농촌관광의 매력을 선보이며 관광객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관광·체험·소비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방문객을 예천의 관계인구로 전환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촌관광이 지역 주민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고 관광객이 예천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17일 채널A에서 방영된 ‘오늘은 아빠랑’에서 가수 박현빈 가족의 예천 농촌크리에이투어 참여 모습이 소개된 뒤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달 치 상품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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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7월 29일 호명읍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군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반은 호명읍 중심상가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4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및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살폈다.아울러 최근 불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증명서와 신분증의 진위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판매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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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행정실무협의체’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월 30일 오전 9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행정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행정실무협의체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 신도시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도시 활성화 주요 과제와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활성화 △2단계 지역 공동주택 조기 공급 △초등학교 추가 신설 △국립공공의대 유치 △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 △문화·체육시설 △주차장 등 생활편의 시설 확충 등에 의견을 모았다.협의체는 분야별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로드맵에 따른 체계적인 과제 수행 및 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담당 팀장 중심의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열어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고 신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는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도시를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도심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예천군 전체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신도시 활성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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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 참가자 모집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열리는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예천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반 참가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신청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호, 완주메달을 비롯해 간식팩, 방수비닐팩, 쿨타월, 타투스티커 등 참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버블런은 8월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되며 사전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접수 인원 미달분과 예비 신청분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행사 부대 프로그램인 워터아일랜드는 8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접수 후 순차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유아용 워터에어바운스 ‘키즈가든’△워터건 전쟁 △워터서바이벌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GPS 미션투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감성 버스킹존 △애프터 DJ 파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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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민·관 힘 모아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월 30일 새벽 5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80여명과 함께 중평천 손기교부터 한천 신대왕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가시박이 집중적으로 분포한 하천 변을 중심으로 줄기와 뿌리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군은 하천을 따라 빠르게 확산하는 가시박의 특성상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제거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내성천 구간에서도 추가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재기 회장은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반복적인 제거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시박의 확산 방지와 퇴치에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른 시간부터 가시박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가시박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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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아미회, 예천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경북아미회, 예천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사단체 경북아미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7월 28일 예천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면을 삶아 정성껏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한대영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짜장면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재호 관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경북아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회원들의 봉사가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와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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