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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제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 12명이 참여해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빵과 음료는 휴천3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빵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옥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적십자봉사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동 정 1.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2.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 34기 주부대학 입학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 34기 주부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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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 신규 지정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 신규 지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 하트바 카페·향림카페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격도 부여된다.이번 지정으로 아이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영주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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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6월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가오는 철인3종경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905호선 및 군도 구간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방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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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는 6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심학교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방법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안내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와 보건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보건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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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 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 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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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 습례1리 치매보듬마을 지정…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8일 선산읍 습례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환경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치매를 보듬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습례1리는 지역 내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습례교회가 지정됐으며 치매안심가맹점에는 행복칼국수와 오은하수공방이 참여했다.선산보건소는 이날 각 기관과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안전망 구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내 배회 치매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임시 보호와 신고를 지원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습례1리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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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구미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만난다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구미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만난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인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과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도시, 구미로 꽃피다’라는 방향 아래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특히 지난 3년 간 구미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 창작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금오산 백일장’의 우수 작품들을 시집으로 엮어 전시·공유함으로써 구미 어린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작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미 지역의 대표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도 마련된다.모래 위에 펼쳐지는 감성적인 예술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 △우리들의 첫 시 이야기 △볼펜 꾸미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포토존 및 엽서만들기 △행복놀이놀이판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전시프로그램‘구미사람, 구미로 꽃피다’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의 글쓰기, 창작 활동 결과물 등을 전시해, 지역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축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미시청 행정정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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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 동호인 500명 구미 집결…'통일염원 2026 구미배 3on3'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농구장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통일염원 2026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96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농구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회 명칭에 담긴 ‘통일염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를 이어가며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대회 현장에서는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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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다 다함께돌봄센터 갖춘 구미, 1천명 가족 힐링축제 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1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오는 12일 금오랜드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 ‘2026 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 가족들은 티니핑 관람차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와 야광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상상’,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금오랜드는 100만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권역별 10분 생활권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미시는 돌봄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는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권역별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20개소의 연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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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축제를 한시로 짓는다…전국 한시인들 구미 집결
라면축제를 한시로 짓는다…전국 한시인들 구미 집결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10일 오전 10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금오한시회 주관으로 제29회 전국 한시 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한시 애호가와 문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한시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한시인 150여명이 참가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유복을 입고 한시를 창작하며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한시 백일장을 통해 매년 전통 한시 창작의 맥을 잇고 문학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 시제는 ‘’ 으로 정해져 참가자들은 최근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구미라면축제를 소재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 문화 관광 활성화의 의미를 전통 한시로 표현하게 된다.지난해 시제였던 ‘반도체특화단지’에 이어 지역의 대표 브랜드와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눈길을 끈다.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심사위원 위촉, 운자 추첨, 백일장 실시,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공개되는 운자를 활용해 한시를 창작하며 작품성·문장 구성·운자 활용·대구·의미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받게 된다.박창근 금오한시회장은 “전국 한시 백일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시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전국의 한시인들이 구미에 모여 학문과 예술을 교류하고 시민들도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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