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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의식 강화
군위군,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의식 강화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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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도네시아 세랑 상수도 공기업과 물산업 협력 MOU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업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2만 8000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특히 ‘TOP CEO BUMD’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과 하수고도처리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랑 지역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과 공적개발원조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반튼-세랑 지역 정수시설 설치사업과 솔로 하수처리장 개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콜롬비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물정화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의 우수한 물정화기술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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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주민 참여 예산 지역회의로 지역 발전 견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흥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선정하고 의결했다.지역회의를 통해 제출된 사업들은 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와 사업부서 및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되는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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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 소등행사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4월 22일 20시부터 20시 10분까지 10분간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해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해 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 단체에서 제정해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기념일이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작은 불을 끄는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시작이며 오늘의 참여가 내일의 변화를 만듭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친환경 생활 참여 동참을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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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부터 10분간 공유하는 어둠‘ 가천면 지구의 날 맞이 전원 소등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발맞춰, 성주군 가천면에서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사무실 조명을 소등했다.성주군 가천면은 이번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특히 에너지 사용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행정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오늘 우리의 손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돌아보기 위해 10분간의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여 보는게 어떠하겠는가”며 범주민적 참여의 뜻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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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적십자봉사회, “산불 없는 안전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적십자봉사회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면 소재지 일대를 돌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 회원 약 10명과 용암면 산불감시원 복지센터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참여자들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음을 알리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산불감시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중한 우리 지역의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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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
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 공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1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부군수 김충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과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 의결했다.이번에 심의된 개별주택가격 8621호는 지난해 10월 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았으며 심의에 앞서 주택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산정된 가격이다.개별주택가격은 경제 여건 및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반영, 전년 대비 평균 1.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심의·의결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에 대한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고령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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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경주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금연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과 담배소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금지 이행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특히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궐련형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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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특히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로 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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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학생 9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질환의 개념과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총 36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 비치, 맞춤형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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