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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 여름특강교육’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주2회, 총 6주간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AI 활용 콘텐츠 만들기’과정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과정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강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동시어울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어울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 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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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현재 용상1 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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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8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송현동에 위치한 ‘추대감 남원추어탕’ 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정병탁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조리한 보양용 추어탕과 밑반찬을 후원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추어탕과 밑반찬을 가지고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직접 가가호호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대감 남원추어탕 정병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이른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정병탁 대표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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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용상의용소방대는 8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이날 후원물품은 신영숙 용상여성의용소방대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20만원과, 용상의용소방대가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활동 평가’에서 도내 모범의용소방대 2위에 선정돼 받은 상금 8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용상동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영숙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받은 뜻깊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상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상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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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6월 8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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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와 ‘제1회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열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 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이행점검단이 참석해 부패취약분야별 청렴정책 추진 현황과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회 관리 △초등돌봄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계약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6대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패 경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열린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에는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렴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통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지원단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경북교육청은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청렴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운용과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를 통해 부패경험 Zero화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부패경험 Zero화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이행점검과 청렴도 향상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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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부담완화·민생안정 등을 위한 4,910억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과 연계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총 예산규모 : 12조 1988억원 - 일반회계 : 9조 8281억원 - 특별회계 : 2조 3707억원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정부 추경에 대응한 ‘원포인트 추경’ 으로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국고보조금과 보통교부세 등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추경예산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4241억원을 편성했다.먼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원을 편성했다.대구시는 정부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을 활용해 지난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지급 중이며 이번 추경에 지방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개요 소요예산 : 3503억원 지원금액 : 기초수급60만원, 차상위50만원, 소득하위 70%15만원 신청기간 : 1차 4. 27년 5월 8일 2차 5. 18년 7월 3일 사 용 처 : 지역사랑상품권가맹점, 신용·체크·선불카드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사용기한 : 1·2차분 모두 8월 31일까지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및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83억원을 추가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기본형 환급률 30%p 상향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4 9월 한시 적용 또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택시·버스 등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 423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0억원도 추가 반영했다.3542대 5239대 1697대분 증액 둘째, 취약계층 돌봄 및 청년 자립 지원 등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362억원을 편성했다.중동전쟁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두터운 돌봄 지원에 나선다.또한, 청년미래센터 설치·운영,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으로 청년의 취업 창업을 뒷받침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편성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강화한다.셋째, 산불·폭염 등 재난 대응 및 공공시설 안전 개선을 위해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에 307억원을 편성했다.다목적 산불진화차 확충 및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폭염 저감시설 설치,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책비도 반영했다.또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신암빗물펌프장 수배전반 개체,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비 등 공공시설 안전 개선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과 연계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안정 지원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 등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25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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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떠나는 마음충전 힐링데이~”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 숲으로 떠나는 마음충전 힐링데이~”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 5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기억의 길’을 주제로 숲을 산책하며 숲이 가진 다양한 테마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 활동으로 진행됐다.또한 ‘맑은 숲 기억한 모금’활동을 통해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고 돌봄 부담과 기억력 저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항노화 치유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OO 은 “부모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 돌봄에 대한 부담도 한결 가벼워졌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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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고령군은 마스코트 ‘가야돌이’ 와 관광 캐릭터 ‘고고스트링밴드’를 활용한 특색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캐릭터 퍼레이드와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캐릭터 인형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관광전은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국내외 지자체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력단체 등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또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령군은 최근 관광업계의 주요 트렌드인 ‘롱스테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빛의숲, 음악분수, 고분군 야간트레킹 등 체류형·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대표관광지 룰렛 이벤트와 ‘고령 다산은행나무숲 SNS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령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령군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 활성화라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생태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경북관광페스타 역시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경북과 고령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며 고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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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8일 야정2리 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폐기물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거개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한수찬 우곡면장과 이영철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클린케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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