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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서 ‘세무상담 day’ 개최…무료 세무 상담 제공
포항시, 장량동서 ‘세무상담 day’ 개최…무료 세무 상담 제공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9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를 개최했다.‘세무상담 day’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에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영세납세자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마을세무사인 성종헌, 한지웅 세무사가 상담사로 나서 평소 세금 고민을 안고 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해 친절하게 상담했다.박주현 예산법무과장은 “해가 갈수록 마을세무사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 제도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는 마을세무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9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를 개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30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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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여름철 폭염과 건강관리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무더위에 취약한 133가구에 여름맞이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장소 제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탁상용 선풍기와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됐다.특히 모든 물품은 친환경적이면서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에 담아 전달해 실용성을 높였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체력 저하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포항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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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손잡고 여름철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포항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손잡고 여름철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태풍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응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한다.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2조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지원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대응, 복구, 이재민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 지역대학교 교수, 포항시 자원봉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시의사회, 의용소방대, 대한건설기계협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해난사고구조지원단 등 소속 위원 15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태풍, 폭염, 극한강우 등 여름철 기상 전망과 피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타 지역 피해사례를 함께 점검하며 피해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던 지하공간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는 한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와 불법 덮개 제거 작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사전 대비, 주민대피, 위험지역 통제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만큼, 유관기관 및 민간 안전단체와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유사시 민관협력체계의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주민대피명령 발령 시 선제적으로 대처해 인명피해를 막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소속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극한호우와 대규모 태풍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여러 기관·단체와 소통을 강화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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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질유산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포항시, 해외 지질공원 교류 확대
포항 지질유산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포항시, 해외 지질공원 교류 확대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28일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대표단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경험과 포항권 대표 지질명소를 소개하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다졌다.대표단은 정리 선농자국가공원관리국 당서기, 다이광밍 당부서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연자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과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 경북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표단은 포항시청에서 양 지질공원의 운영 현황과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호미곶과 흰디기 등 포항의 대표 지질명소를 답사했다.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을 모두 보유한 중국 대표 복합 지정지역이다.이번 교류에서 양 기관은 지질유산을 활용한 관광·교육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는 이번 국제교류를 계기로 해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질관광과 지질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방문은 포항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지질공원 운영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질관광 활성화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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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 개최…시민과 함께 피운 장미 문화
포항시,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 개최…시민과 함께 피운 장미 문화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28일 송도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포항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8주간 운영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장미아카데미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운영됐다.시민들에게 장미 재배 및 유지관리 기술과 장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포항시화 장미와 장미 도슨트 △형산강 장미원 탐방 △장미 재배 및 관리 △장미 삽목 △장미와 문화 △한국의 장미속 식물 △수목 및 장미 병해충 관리 △꽃바구니 만들기와 세계의 장미 등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비영리민간단체인 장미사랑회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교육 운영에 참여해 장미 관리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교육생들은 장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장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총 4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에는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을 비롯해 도시숲관리팀, 장미사랑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장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가꾸며 장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미사랑회와 협력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장미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장미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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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 가능 성장 돕는다…맞춤형 교육 추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 교육을 중심으로 기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오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정은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열린다.주요 내용은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개념 및 사례 이해 △로컬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및 자원·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구성 및 발표 자료 제작 등으로 좌민기 쉐어라이프 대표와 배중구 포항기술연합지주 실장이 강의를 맡는다.특히 마지막 강연에는 조은형 IMM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을 초청해 임팩트 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경영 전문분야 심화 교육과정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7회 진행된다.사회적가치지표 활용법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연계 전략 △노무·세무 컨설팅 △온라인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SVI평가위원, 노무·세무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기업 운영 전략을 제공한다.또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활용 및 사업화 전략 특강도 마련돼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취약계층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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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더불어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골벌국 왕성 및 완산동 고분군 보존·복원 △제2탄약창 2~3 지역 이전 등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핵심 동력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시민의 행복과 영천의 발전이 우선”이라며 “오늘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정당과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국·도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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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규슈 강진 계기로 지진 대응체계 전면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을 계기로 추경호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 전반의 지진 대응체계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깊이 10km 지점에서 발생해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최고 등급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흔들림은 대한해협을 건너 국내까지 전달돼 대구에서도 계기진도 Ⅱ가 기록됐고 전국적으로 접수된 유감신고는 789건이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29일간부회의 시 “이번 일본 강진을 계기로 대피장소와 내진보강, 이재민 구호체계 등 지진 대응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을 계기로 평소 지진 대비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계명대학교 토목공학과 최민호 교수는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의 진앙이 모두 도심에서 직선거리 75km 이내였다”며 “대구는 분지 지형이고 노후 건축물 비중이 높아 지진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평소 대피체계와 내진성능 등을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구시는 △지진 대피장소 지정·관리 실태 △이재민 생활지원 체계 △공공·민간 건축물 내진보강 △지진 발생 시 알림·전파 체계 △관계기관 합동훈련 등 협업체계 등 다섯 분야를 8월 중 집중 점검한다.특히 옥외대피장소 729개소와 실내구호소 215개소는 구·군과 합동으로 전수 현장점검해 안내표지판과 진입로 국가재난안전포털 등록 정보 등을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은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내진설계가 반영된 실내구호소 215개소와 재해구호물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 내진율은 2026년 6월 기준 84.0%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다만, 구·군이 관리하는 일부 공공시설은 상대적으로 내진율이 낮은 만큼, 대구시는 구·군과 긴밀히 협의해 내진보강 우선순위를 마련하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해 내진 성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지진이 발생하면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발송된다.내 주변 대피장소는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대구시 '안심하이소'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지진 발생 시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가스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나가 △운동장·공원 등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는 지금까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지만,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장소와 구호체계 등 지진 대응체계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의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평소 가까운 대피장소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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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 의견 반영
경산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 의견 반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에 모둠별로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받아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과정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안된 사업과 2026년 상반기 주민e참여 등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향후 사업 부서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부터 전국에서 운영 중으로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을 증대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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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범대, 폭염에도 멈추지 않은 정비활동
황성동 자율방범대, 폭염에도 멈추지 않은 정비활동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7월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책로 주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자율방범대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산책로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적극 나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환경 의식 확산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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