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28일 송도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포항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8주간 운영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장미아카데미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시민들에게 장미 재배 및 유지관리 기술과 장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포항시화 장미와 장미 도슨트 △형산강 장미원 탐방 △장미 재배 및 관리 △장미 삽목 △장미와 문화 △한국의 장미속 식물 △수목 및 장미 병해충 관리 △꽃바구니 만들기와 세계의 장미 등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영리민간단체인 장미사랑회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교육 운영에 참여해 장미 관리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교육생들은 장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장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총 4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에는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을 비롯해 도시숲관리팀, 장미사랑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장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가꾸며 장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미사랑회와 협력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장미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장미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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