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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정보고 생활관․실습동 증축 공사 예비 준공검사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 금액 50억원 이상의 신축 증축 개축 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하기 위한 절차이다.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검사단은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시설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시공 상태,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구미정보고등학교의 메타버스 분야 학과 재구조화 추진과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응하고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내 생활관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기존 교사동 4층에 실습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구미시 검성로 143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특성화고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용자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미비한 부분은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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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해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해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이번 차로 증설 공사를 통해 경산IC 진입부 차량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보다 원활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산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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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실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과 점검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안내했으며 이어 안전 관련 협의를 통해 현장 지원 방향과 점검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단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과학실 전담교원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실험실 자체 안전점검 방법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관리 △안전장구와 설비 점검 △과학실 안전수칙 안전 매뉴얼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학생 안전교육 운영 △화학약품 보관 상태 점검 등 실제 학교 점검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현장점검은 5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전 학교와 과학실험실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기관은 도교육청이 위탁한 전문업체가 점검하고 초등학교는 교육지원청별 과학안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고 학교별 자체 점검과 현장 컨설팅의 실효성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과학실험실 안전은 학생과 교사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 조건”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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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관내 외식 산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시행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중심의 서비스 기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의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관된 법규 해설을 진행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이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우리 영업주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영덕군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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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 F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원이 지급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 지급의 경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가 4, 9인 경우뿐만 아니라 5, 0인 경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T F'를 4개 팀 15개 반), 총 113명의 규모로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전반에 걸친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울러 23일에는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지급 지침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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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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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 22.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됐다.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범죄피해자 등 긴급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위원들이 직무 현장에서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주신 덕분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형성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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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기부&TAKE 플리마켓’ 개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구미도시공사, ‘기부&TAKE 플리마켓’ 개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는 4월 22일 들성생활체육센터 이용객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 TAKE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에코백 만들기’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경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고객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과 쾌적한 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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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쌍림면분회는 4월 21일 오후 6시 쌍림면 안림리 33번 지방국도 진출입로에서 행복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행복봉사단은 쌍림면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으로 연중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통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원들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인간띠를 형성해 진출입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이끌어냈다.황선계 쌍림면 노인회장은 “캠페인에 공감하고 협조해 주신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깨끗한 쌍림면을 후손들에게 이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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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2일부터 10주에 걸쳐,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노곡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억행복문열기 마음학교의 문을 활짝 연다.호촌2리와 벌지2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노곡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기행문 마음학교’는 어르신들이 느끼기 쉬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회상요법을 도입한 전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특색을 잘 살려, 주민이 직접 마음학교 선생님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이 마음학교 학생이 되어 운영되며 어렸을적 행복했던 기억, 물건, 추억등을 되짚어 보고 현재 나의 삶을 반추하는데 의의가 있다.기행문 마음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한 권의 기록으로 담아내는 생애 기록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러한 주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어주는 ‘우리 마을 맞춤형 마음 돌봄’체계을 관내 다른 마을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정서적 사각지대 없는 고령’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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