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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도시와 공간의 경쟁력을 갖춘 대구가 최적지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10월 1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시건축사회는 이날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이 옮겨 가는 것이 아니라 일터와 주거,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라며 “산업기반과 정주여건을 함께 갖춘 도시로의 전략적 배치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등 탄탄한 제조업 기반 위에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혁신도시와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혁신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며 “이전기관이 곧바로 자리 잡고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도시적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구시건축사회는 “이전기관 청사와 관련 시설의 기획·설계·건립 과정에 지역 건축사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건축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하며 이전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도시계획 차원에서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일동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대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공간 전문가로서 그 과정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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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 합창단’ 합동공연 개최
구미문화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마을’ ‘온마을 합창단’ 합동공연 개최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온마을 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정기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노래를 배우고 그 결과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마을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2025년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서 시작해 올해 해평면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현재 4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선산읍·고아읍·도개면·해평면 합창단이 각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마을노래와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이어 모든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구미남성합창단의 특별출연과 드럼 연주도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각 지역에서 노래를 배워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완성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의미가 깊다.공연의 주제인 ‘WE’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노래로 만나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았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기 위해 귀 기울이고 마음을 모으는 아름다운 과정이다. 이번 공연이 각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을 한자리에서 나누고 함께 만들어내는 따뜻한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좌석은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 운영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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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으로 어린이 안전은 더 촘촘하게
대구시, 스마트 반사경·고보조명으로 어린이 안전은 더 촘촘하게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스마트 반사경 55대와 고보조명 30대를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주차장과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에게 주의가 필요한 구간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스마트 반사경은 기존 반사경의 시야 확보 기능에 센서와 LED 경고 기능을 접목한 시설이다.교통안전 취약 구간에서 차량이나 보행자의 접근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주의와 감속을 유도한다.고보조명 : 바닥 등에 안전문구·이미지를 투사하는 조명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초·중학교 주변 주차장과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주변은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고 주차장 출입구나 사각지대에서는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이동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활용해 교통 사각지대와 야간 보행의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대구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스마트 반사경과 고보조명 확대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반영했으며 향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와 사각지대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와 교육시설 주변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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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 거행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 거행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잇다 영천시는 14일 자양면 충효재에서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을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에는 산남의진 후손과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추념사, 추념가 제창, 헌화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산남의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산남의진은 태백산맥 이남 지역의 의병 연합부대라는 뜻으로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직후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정환직, 정용기 부자가 1906년 3월 영천에서 창의해 결성한 의병 연합부대이다.이후 경북 일대와 경남 일부 지역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4년에 걸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으며 13도 의병연합부대의 결성과 서울 진공 작전의 단초를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정대영 산남의진기념사업회장은 “오늘 우리가 선열들의 뜻을 기릴 수 있는 것은 후손과 지역사회가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왔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산남의진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많은 분들이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산남의진 선열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책무이며 올해 창의 120주년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과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연회와 사적지 탐방을 실시한 것은 세대를 넘어 선열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영천시도 앞으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는 산남의진 선열들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및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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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참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참가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로봇캠퍼스는 학과체험 홍보부스와 맞춤형 입학상담 존을 마련해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행사 기간 동안 로봇캠퍼스는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알리고 교육훈련과정 신입생 모집 홍보를 전개했다.특히 부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로봇 팔을 조종해 보는 ‘로봇 사탕뽑기’ 와 무선 조종 기반의 ‘로봇 축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첨단 로봇 장비를 직접 구동해 보며 4차 산업혁명과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으로서 다양한 현장 체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로봇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2년제 학위과정을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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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새마을부녀회, 연탄 전달 및 환경정비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부녀회, 연탄 전달 및 환경정비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오수동 어린이공원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연탄 전달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550장씩 총 3300장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이어 오수동 어린이공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놀이기구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공원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누고 아이들이 뛰노는 어린이공원까지 정성껏 정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는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구가 늘어나는 서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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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업의 최고 페이스메이커 되겠다… 대구시, 프리미엄 아울렛 향해 ‘초스피드 행정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계획으로만 그려졌던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기업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만큼 대구시도 행정 지원에 속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 시행을 뒷받침한다.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10분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동구청과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첫 회의는 투자기업 행정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듯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주재했다.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우성진 동구청장도 참석했으며 대구시와 동구의 인·허가 및 기반시설 담당 국·과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안과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기업이 각 부서와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현안을 해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와 동구의 관련 부서를 하나의 지원체계로 연계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협의체는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을 단장으로 △원스톱 총괄추진반 △인·허가 추진반 △기반시설 지원반 △지역경제 상생반 등 4개 실무지원반으로 구성되며 대구시와 동구의 20여 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율하는 한편 주요 현안 발생 시 수시회의를 개최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기업에 시간은 곧 비용인 만큼, 불필요한 행정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기업의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구상 단계에 머물렀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설계 방향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신세계사이먼은 사업계획과 설계·디자인 방향 등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했다.아울러 설계 및 인·허가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 사항을 건의했다.대구시는 기업이 제시한 사업계획에 맞춰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통상 9개월 이상 소요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교통영향평가는 사전검토와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처리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2개월 이상 걸리는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심의는 통합심의를 통해 기간을 단축한다.이를 통해 전체 인·허가 기간을 통상 소요기간의 절반 이하로 줄여 투자 실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통, 기반시설 정비 등 사업 추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하고 분야별 지원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대구시와 신세계사이먼은 공사 과정에서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과가 아울렛 건립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과 일자리, 주변 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준비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필요한 절차와 검토는 충실히 하되, 관행적인 처리기간에 얽매이지 말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처리 속도만큼은 전국 최고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계획대로 착공 및 개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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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울진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을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경상북도 등을 대상으로 11차례의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현장 민원 등 108건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또한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공개하는 등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현안으로는 △후포~청송 고속도로 및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울진군의료원 운영 개선 및 원자력의학원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금강송 보호대책 △민생안정지원금 및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의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원전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로 확보 차원에서도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금강송 보호와 관련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제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림청과 협력해 방제벨트 조성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를 재차 강조했으며 행복에너지 기본소득은 관계기관 협의와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제공한 뒤 군민의 뜻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공론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 방향,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문화자원 육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특히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의 공론화 추진 배경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묻는 질문에 황 군수는 “유치 찬반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정보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고 찬성과 반대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전문가 검토와 군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의 뜻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황이주 군수는 “지난 100일이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방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할 때”며 “700여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울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과 공직자, 언론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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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새일센터, 행정복지센터에 일자리 카페조성… 여성 구직자 찾아간다
대구새일센터, 행정복지센터에 일자리 카페조성… 여성 구직자 찾아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무태조야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잡담카페’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무태조야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시니어클럽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복지센터 강당을 하루 동안 카페 형태의 일자리 상담공간으로 조성하고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기존의 일자리 상담에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구직자들이 친근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행사에서는 취업상담과 구직신청, 구인정보 안내, 진로탐색 및 직업적성검사, 취업 연계와 새일센터 지원사업 안내 등 여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과 건강체험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고 커피쿠폰 증정과 구직신청자 대상 보냉백 제공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북구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커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행정복지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를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여성 일자리 지원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일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여성 구직자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취업상담과 구인정보 안내,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장현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잡담카페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구직자에게 먼저 다가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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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대학교와 소방·재난 분야 업무협약 체결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대학교와 소방·재난 분야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14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와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 지식·경험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지역사회의 소방·방재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대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소방·방재 분야 학술·실무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방재 및 재난관리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소방 관련 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견학 및 교육 기회 제공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재난안전 데이터 통계 분석 및 정책 제언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중심 실무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강사 지원 및 훈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구대학교는 소방·재난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과 정책 제언을 수행함으로써 관·학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구대학교와 실무 협의체를 가동해 공동 캠페인, 데이터 활용 분석, 세미나 개최 등 구체적인 협업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역량과 대학의 전문 연구·교육 인프라가 결합하는 뜻깊은 계기”며 “대구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소방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 역시 “소방안전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대학이 보유한 학술적 역량과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등을 아낌없이 지원해 지역 재난안전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