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으로 정 나누고 착한가게 12호점 달성까지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돌봄! 편안한 하루! 지역특화사업 추진

김세열 기자
2026-05-08 15:13:05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으로 정 나누고 착한가게 12호점 달성까지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버이날 맞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착한가게 12호점의 달성을 축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함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친구들 7명과 협력해 위생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효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집 한 아동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12호점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이런,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