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환경교육센터, 남재철 前 기상청장 초청 ‘그린대학 특강’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7시 예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환경 리더 양성 과정인 ‘그린대학’의 총 12회 교육 중 10회차 프로그램으로 정규 수강생 25명을 비롯해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도 참여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남재철 前 기상청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현황과 이에 따른 농업 등의 변화’, ‘탄소중립과 생태전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남 전 청장은 국립기상과학원장과 제12대 기상청장을 역임한 기상·기후 분야 전문가로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등이 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써주시는 예천군환경교육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환경교육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예천 DMO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운영 성료
예천 DMO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운영 성료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상품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는 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연계해 예천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재단은 지난 9월 여행 인플루언서 21명이 참여한 팸투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이번 첫 운영에서는 한옥 숙소에서의 하룻밤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체험을 연계해 예천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상품은 여행 목적과 유형에 따라 △부모님을 위한 ‘효도만점 예천, 효 스테이’△연인과 친구를 위한 ‘둘이서만 예천, 로맨틱스테이’△가족을 위한 ‘가족만족 예천, 패밀리스테이’△숙소와 체험을 직접 고르는 ‘나만의 예천, 마이스테이’등 4종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오는 17~18일과 24~25일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재단은 첫 회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안병윤 이사장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상품인 만큼, 예천에서 쉬어가며 뜻밖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남은 회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예천에서의 하루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
세계의 탈, 안동 하회마을을 물들이다
세계의 탈, 안동 하회마을을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26 안동 세계탈춤페스티벌 기획전 ‘대륙, 그 너머의 시선’에 이어 두 번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 국가유산진흥원,안동하회마을보존회와 함께 세계유산축전 기간인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비정부기구 자문기구인 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각 대륙의 다채로운 탈과 탈춤 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인류 보편 문화유산으로서 탈이 가지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전시 장소는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 체험장 가옥’ 으로 고즈넉한 한옥 공간과 세계 각국의 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주요 주제별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탈에 담긴 인류의 삶과 정신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우선 해학관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고통과 갈등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탈 문화를 다룬다.특히 한국의 이매, 초랭이, 각시, 할미, 선비, 양반, 백정 등 하회탈에 담긴 사회적 풍자와 해학의 정신을 조명한다.두 번째 테마관인 검보관에서는 중국 전통극인 경극 등에서 인물의 성격과 선악, 인품을 색채와 선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얼굴 분장 방식 및 나희 탈의 특징과 시각적 상징 언어를 다룬다.세 번째 풍농관에서는 풍요로운 수확과 비를 기원하는 농경 의례용 탈을 소개하고 있다.태국 북동부의 ‘피타콘’, 베트남의 ‘뗏’탈, 파푸아뉴기니의 전통 탈, 그리고 한국의 예천청단놀음의 풍농을 기원하는 탈들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네 번째 치유의 관에서는 질병과 재앙을 물리치고 인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던 스리랑카,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탈을 선보인다.마지막 다섯째 테마관인 벽사에서는 악한 귀신이나 재앙, 나쁜 기운을 물리쳐 공동체의 안녕을 지키고자 했던 인도네시아, 멕시코, 티베트, 아프리카, 몰도바 등 세계 각지의 퇴마 및 수호의 탈들이 전시됐다.연맹 손상락 회장은 “탈은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질병·재앙 극복, 풍요 기원, 공동체 화합을 위해 활용해 온 소중한 보편적 문화유산”이라며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축전 기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륙 너머의 다양한 문화적 시선을 이해하고 탈이 가진 소통과 치유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종이․문자 비엔날레 개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종이․문자 비엔날레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종이·문자 비엔날레’를 개최한다.비엔날레는 10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중·일 전통 종이 국제포럼’ 으로 막을 올린다.포럼에는 △중국 푸단대학교 천강 교수 △일본 전통 와시 장인 다무라 타다시 △명지대학교 한윤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참석자들은 한·중·일 전통 종이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전승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이어 10월 16일과 18일에는 ‘한글·우리문화 토크콘서트’ 가 열린다.강병인 서예가와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 우리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10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34와 갤러리35에서 종이·문자 기획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한국의 한지와 중국의 선지, 일본의 와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중·일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현대 종이예술 전시에서는 한국 장영란 작가와 중국 차샹젠 작가, 일본 이나미 미치코 작가 등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이·문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관람객들은 작품 관람과 함께 종이와 문자를 활용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종이와 문자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비엔날레가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종이와 문자를 통해 한·중·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17일 탈춤공원서 개최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17일 탈춤공원서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愛복지, 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6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의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그룹 ‘싸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1부 개막식에서는 △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영상 상영 △돌봄 주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안동시수화예술제와 △복지골든벨 등을 마련해 시민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와 돌봄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에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 50곳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통합돌봄 홍보 부스에서는 ‘나에게도 돌봄이 필요할까요? 당신의 일상에도 돌봄이 필요한다’를 주제로 의료와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홍보 △농아인과 함께하는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와 기부 체험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푸드트럭 △‘골드보이’버스킹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편 박람회에 참여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제작한 홍보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며 행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두 시설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길이 560m의 와룡빛터널은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옛 철도시설을 이색적인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동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관광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보강한다.와룡빛터널의 볼거리를 확충하고 주변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월영가람길을 찾은 관광객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체험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안동시립박물관, 10월 19일부터 임시 휴관
안동시립박물관, 10월 19일부터 임시 휴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립박물관은 전시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10월 19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이 기간 제1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이번 공사는 1992년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제1전시실은 안동의 역사와 관혼상제, 전통놀이 등 지역의 생활풍습과 민속문화를 보여주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다양한 특별전을 열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과 관람객의 이해를 넓혀왔다.안동시립박물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전시실 내부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유물 진열장의 유리를 저반사 유리로 전면 교체한다.관람객 편의시설도 함께 보강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제1전시실 도입부인 ‘안동의 선사문화’ 공간도 전면 개편한다.새로운 유물과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안동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 전시시설과 콘텐츠를 충실히 정비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환경을 마련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새로워진 박물관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 기간에도 야외박물관과 별관전시실은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대로 운영한다.
2026-10-15
-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동시청 웅부관 1층 로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공예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유리공예와 라탄공예, 비즈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과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준비를 마친 뒤에는 안동시와 안동도서관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열렸다.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생활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행정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남명희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러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들려준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위한 학습 멘토링과 직업체험·자립 지원,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5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와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펼쳐진다.참가 선수의 연령 등에 따라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로 나눠 진행한다.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이틀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와 협력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5
-
기업 후원과 지역 재능기부로 산불 이재민 새 보금자리 마련한다
기업 후원과 지역 재능기부로 산불 이재민 새 보금자리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령과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택을 직접 복구하기 어려운 이재민 1가구에 새 보금자리가 마련된다.안동시는 기업의 후원과 지역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해당 가구의 주택 신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후원으로 추진한다.수행기관인함께웃는세상은 현장 조사와 생활 여건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주택은 10월 착공해 오는 12월 완공과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안동지역건축사회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역 전문가들도 이재민의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기업의 후원에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나눔이 더해지면서 여러 주체가 함께 보금자리를 만드는 ‘연대의 사업’ 으로 이어지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의 후원과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모여 산불 피해 주민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재민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피해 주민의 생활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