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DMO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운영 성료

한옥 숙박과 로컬 체험 결합한 1박 2일 관광상품 선보여

김영동 기자
2026-10-15 07:25:30




예천 DMO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 첫 운영 성료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상품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는 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연계해 예천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

재단은 지난 9월 여행 인플루언서 21명이 참여한 팸투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첫 운영에서는 한옥 숙소에서의 하룻밤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체험을 연계해 예천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상품은 여행 목적과 유형에 따라 △부모님을 위한 ‘효도만점 예천, 효 스테이’△연인과 친구를 위한 ‘둘이서만 예천, 로맨틱스테이’△가족을 위한 ‘가족만족 예천, 패밀리스테이’△숙소와 체험을 직접 고르는 ‘나만의 예천, 마이스테이’등 4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7~18일과 24~25일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재단은 첫 회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안병윤 이사장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상품인 만큼, 예천에서 쉬어가며 뜻밖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남은 회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예천에서의 하루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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