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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선남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선남면 노인회는 3월 24일 선남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건의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현 노인회 부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소통을 하며 요구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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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는 우리 동네 세탁소 가천면 창천1리, 이동식 빨래방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가천면 창천1리 경로당에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창천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빨래를 맡긴 후 성주군에서 주최하는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활동에 참여해 종이공예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곧이어 깨끗해진 이불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는 함박웃음이 가득한 채 귀가를 했다.본 빨래방 사업은 주민들의 대형 빨래 세탁을 지원해 주는 활동으로서 매년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늘 아낌없는 봉사의 정신으로 임해 주시는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지역민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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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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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 제2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 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 징수부터 체납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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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 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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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발대식 당일인 24일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친절 다짐 캠페인”을 시행해 울릉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취임한 김민정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을 보내면서 혼자 잘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어려움이 있었기에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가 될 수 있었다. 떠나는 섬이 아니라 뿌리내릴 수 있는 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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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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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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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취약계층 163명 대상,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 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 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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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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