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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분기 시정발전유공 표창 시상식 개최
경산시, 1분기 시정발전유공 표창 시상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 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수상자들은 각 읍 면 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행복 경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헌신과 가치를 깊이 존중하고 봉사하는 시민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경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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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빈틈없는 안전, 안심 경산’ 대형 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 실시
경산시, ‘빈틈없는 안전, 안심 경산’ 대형 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 유도등 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승강기 이동 적치물 경산시 안전총괄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협력해 승강기 홀 및 내부 적치물 금지 지도, 비상 통화장치 및 과부하 방지 장치 작동 여부 등 확인 관내 4000여 개 제조업체 점검 경산시 기업정책과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 협력해 공장 내 위험물 저장소 안전 수칙 준수, 소방도로 확보, 전기 가스 설비 정기 점검 여부 등 확인 대학 기숙사 및 외국인 숙소 경산시 기획예산과와 관내 대학교 및 경산소방서 등이 협력해 기숙사, 원룸촌 등 소방시설 및 안전 점검 야외 방치 차량 전수조사 및 차량 내부 확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장기 방치 차량 전수조사와 함께 차량 내 숙식 여부 등 취약계층의 안전 실태 점검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살기 좋은 경산'실현 특히 이번 점검에는 야외에 방치된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시는 방치 차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 내에서 숙식하는 위기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행정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결합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전수 점검은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 요소까지 촘촘히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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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KB금융그룹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선정
경산시립박물관, KB금융그룹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선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 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 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체험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늘부터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접수한 후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 지갑'을 통해 체험권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수업 당일 현장에서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경산시립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이번 KB금융그룹 사업 선정은 지역 공립박물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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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로 하나 된 경산·구미 농협, 상생협력 앞장
고향사랑기부로 하나 된 경산·구미 농협, 상생협력 앞장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이 실시간 응급환자 이송 수용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 및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의 시민 체감형 4개 사업을 추진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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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신청하세요 대구시, 3월 27일부터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통합돌봄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신청 이후 방문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며 서비스 제공까지는 약 1개월 내외가 소요된다.이용 비용은 대상자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주요 서비스는 방문 진료 방문 건강관리 방문요양 목욕 식사 및 밑반찬 지원 가사 청소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이며 지자체별 상세 내역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9개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6개월간 402명이 신청해 186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시범사업 과정에서 통합돌봄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상태가 개선된 사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동구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는 척추협착증과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병원 진료도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식사 지원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통해 규칙적인 식사와 주거환경 개선, 치료 재개가 가능해졌다.또한 달서구에 거주하는 B 씨는 뇌경색 후유증과 고혈압, 경증치매로 인해 식사와 약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방문 진료와 방문요양, 건강돌봄단 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가 크게 향상됐다.이처럼 통합돌봄 서비스는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 있는 경우에도 방문조사를 통해 필요성이 인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 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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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개최
영천시,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고 밝혔다.'태권도 도시'영천에서 2019년 이래 7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중등부 체급별 겨루기와 함께, 오는 9월에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함께 진행돼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중등부 겨루기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남녀 각 11개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이어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남녀 8개 체급 겨루기가 펼쳐지며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품새 경기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혼합 시연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24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노정호 영천시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식후 공연에는 군복무 중인 K-POP 아이돌 세븐틴의 멤버인 '호시'가 참여해, 태권도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시는 최소 10억원 이상의 직접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의 연속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함께 개최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영천에서 기량을 겨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7회 연속 영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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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새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 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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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에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39개 학교에서 379명의 초 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선수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높이는 의미도 담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과 체육 인재 발굴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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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니어클럽에 2억 투입… 어르신 일자리 소득 동시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르신의 경제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관 7개 사업을 선정했다.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 적합한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대구시 대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창업지원형’과 ‘기능보강형’ 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에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1억 7천만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 3천만원은 4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창업지원형은 초기 투자비 등에 기관별 5천만원을 지원하며 중구시니어클럽의 ‘마실 돼지찌개’북구시니어클럽의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달성시니어클럽의 ‘비슬애빵’ 이 선정됐다.기능보강형에는 기관별 각 1천만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및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문서파쇄’‘행복떡방’남구시니어클럽의 ‘깨가 쏟아지는 가게’‘이천추어탕’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72명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능보강을 통해 기존 사업단 참여 어르신의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0억원을 투자해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34개 공동체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517개를 창출하고 559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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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서일본철도 관계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안전체험장에서 비상시 문 개방과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실전 중심 교육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재난은 국경을 가리지 않으며 그 교훈을 잊지 않고 교육으로 이어가는 것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번 교류가 한일 양국의 안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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