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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상가 운영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구 안동역사 부지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맛과 재미를 책임질 상가 운영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전국 민속공연 초청을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안동문화원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참신한 역량을 갖춘 상가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더본코리아 협업 대형 먹거리존 저잣거리 향토음식상가 일반 및 체험상가 플리마켓 푸드트럭 농 특산물 및 전통주 상가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특히 더본코리아와 연계한 대형 먹거리존은 한 중 일 3국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상인은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신청은 안동문화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상가 운영은 축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콘텐츠”며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상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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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봉화읍 화천리마을회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 새마을회 직장 공장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농기계 수리 이 미용 봉사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실시되는 농기계 점검 및 수리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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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4월 개최되는 주요 행사인 ‘안동 벚꽃축제’ 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과 재해대처계획을 심의해, 재해 대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위원들과 행사 담당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심의된 주요 안건은 2026년 안동 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행사 재해대처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재해대처계획 등 총 3건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 요인과 대비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비상시 대처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막 전까지 시설 전기 소방 가스 인파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안동 벚꽃축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는 4월 2일 탈춤공원,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촘촘한 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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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봉화군"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임시개방"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타워는 2층 5단 규모로 조성 됐으며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춰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봉화상설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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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제13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장 취임식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 예술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취임식은 안동예총 소속 문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인준서 전달식이 이어졌다.인준서 전달은 안동예총 정숙희 고문이 맡아 진행했으며 제13대 지회장으로서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진숙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동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후 축사 및 축전 낭독이 이어졌고 제13대 안동예총 임원 소개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행사는 단체 사진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안동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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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전 D-9, 안동․예천 ‘문화체전’ 카운트다운
[문경상주전국뉴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 가 전야제로 진행된다.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 으로 치러진다.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다.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도심 곳곳에서도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안동시는 대회 기간 중 ‘문화의 거리’일원에서 버스킹 등 거리 공연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기간 중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무료로 개방, 방문객들에게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공동 개최지인 예천군 역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신춘음악회-모던민요’를 기획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고품격 ‘문화체전’ 으로 만들겠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도민들께 공백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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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 본격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사회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사업은 음악 분야의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과 미술 분야의 나는 펀한 미술가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가장 먼저 문을 연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은 음악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3일 공식 개강했다.특히 올해는 단원 전원을 취약계층으로 구성해,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 지원하고 통학 서비스도 제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었다.악기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와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오는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미술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역시 4월 6일 개강한다.일상 속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회화 실기 분야에 신청자가 몰려,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강좌를 증설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교육사업은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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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은 현장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권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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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아카데미’ 올해 첫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2026년 트렌드코리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안동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며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했다.특히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무원 아카데미’는 안동시 공직자의 직무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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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나무좀’ 예찰 당부
안동시,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나무좀’ 예찰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경우,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예찰 트랩을 적극 활용하고 기온 변화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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