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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교육·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성건동 알천남로 일원 노후 방음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여고와 강변빌라 북편 일대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정비해 교육·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성건동 알천남로 구간이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총연장 326m 규모의 방음벽을 정비한다.경주여고 북편 226m 구간에는 높이 2~3m 규모의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고 강변빌라 북편 100m 구간에는 높이 2.5~3m 규모의 불투명 방음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초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 초 준공할 계획이다.특히 경주여고 구간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모의고사 일정 이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변빌라 구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 방음판 설치 요구를 반영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음벽 정비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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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과 영유아가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예방관리 사업이다.경주시보건소는 설명회에서 2026년 안심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보건교사와 보육교사 등 현장 담당자와 학교별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소 관리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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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 경북천년숲정원에서 임산부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숲해설가협회와 연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숲태교는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임신 중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 명상과 오감 체험을 병행하는 숲 테라피에 참여하고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숲태교 프로그램이 예비 부모와 태아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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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총사업비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관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3회 실시하고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시설물 정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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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 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 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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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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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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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 밝혔다.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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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원으로 제한된다.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 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해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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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이는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 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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