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는 물론,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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