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축산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김세열 기자
2026-05-08 15:40:08




영천시 축산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는 지난 6일 청통면 신학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작은 힘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영농철 인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서 실시됐다.

참여한 10여명의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일손 부족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바쁜 와중에도 모두가 내 일 같이 도와준 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재성 축산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