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복지정책과는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18명이 신녕면 화남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나라를 위한 헌신, 이제 우리가 보답할 차례이다’를 슬로건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고령의 월남전 참전유공자인 보훈대상자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시간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순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보훈가족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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