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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9년까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토지매입·보상 진행
수원시, 2029년까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토지매입·보상 진행
[피디언] 수원화성 원형복원을 위해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복원사업 대상지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팔달로2가 일원 2422.7㎡은 보상을 완료했고 387.2㎡는 올해 5월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 공익을 위해 국가의 명령으로 특정물의 권리나 소유권을 강제로 징수해 국가나 제삼자의 소유로 옮기는 처분에 대한 토지수용위원회의 사법적 판단.‘수용재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용재결 결정에 따라 6~7월에 수용재결 금액을 공탁하고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의 하나인 ‘팔달문 성곽잇기’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일제 강점기에 도로를 내기 위해 철거한 남수문~팔달문~팔달산 사이 성곽을 복원하는 것이다.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철거된 성곽과 적대 2개소, 남암문, 남공심돈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화성성역의궤’ 등 문헌과 1911년 지적도를 바탕으로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의 심의를 받았고 2004년 ‘수원화성 문화재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2017년 시작한 1단계 사업 보상은 2024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 보상은 2025년 시작해 2029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2500억여 원인데, 보상비가 70%에 이른다.
국비가 70%, 도비·시비 각 15%다.
복원을 위한 토지매입 대상 구역은 총면적이 2만 1361㎡이다.
수원시는 문화재청 ‘사적정비편람’과 자체 계획인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수원화성 중장기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토지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팔달로2·3가, 영동에서 이뤄지는데, 현재 팔달로2가 일원 2422.7㎡은 보상을 완료했고 387.2㎡는 보상을 진행 중이다.
감정평가는 완료됐고 보상협의를 하고 있다.
사유지 보상 완료 비율은 26.7%다.
올해 하반기부터 팔달로3가 일원의 보상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지매입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토지·지장물·영업보상을 감정 평가한 후 손실보상협의를 진행한다.
이주대책 대상자들에게는 이주정착금, 주거 이전비, 이사비 등을 지급해 이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체로 원만하게 보상 협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몇몇 건물·영업권은 행정소송, 명도소송, 강제집행이 진행되고 있다.
행정소송 1건은 거주자, 3건은 영업보상 대상자가 제기했다.
명도소송 4건은 수원시가 제소했다.
수원시는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건물 내 미이주 상인을 대상으로 명도소송·강제집행을 할 계획이지만, 해당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접점을 찾고 마찰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에는 수원시와 주민대표들이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팔달문 성곽이 이어지면 정조대왕이 건립한 수원화성의 원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팔달문 성곽잇기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훼손된 수원화성의 원형을 되찾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정조가 만든 시장이 철거된다는 일부 주민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며 “애초에 시장은 성곽 밖에 있었지만, 성곽이 철거된 후 성곽이 있던 터까지 확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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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수원시,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피디언]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처리 징수실적·세수 신장률 기타 지방세정 운영 등 5개 기본 지표와 10개 가감산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수원시는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1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국내외 경기침체, 서비스업 위축 등 여러 악재가 겹쳐 자주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하게 세원을 관리하고 납부 편의시책을 확대 운영해 도세 징수 목표액의 124%인 830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세정 지원을 했고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박승진 수원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묵묵히 일하는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 자주재정을 확보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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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시흥시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 개설
‘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시흥시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 개설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양질의 보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고혈압 당뇨병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개설했다.
‘Talk으로 通하는 시흥고당이’ 라는 이름으로 채널 친구추가만 하면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시흥시보건소의 전문화된 간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생활정보와 보건사업도 안내될 예정이다.
현재 채널 활성화를 위한 친구추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월 23일부터 3월 28까지 ‘시흥고당이’를 검색해서 친구추가 후 추가된 모습을 캡쳐해 핸드폰번호와 함께 전송하면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평소 보건소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과 전화보다 메시지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상담 창구 확대를 통해 건강도시 시흥에 한발 짝 더 가까워딜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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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을 위한 ‘초인등’ 보급·설치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을 위한 ‘초인등’ 보급·설치
[피디언]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청각장애인 및 난청어르신 14세대에게 초인등을 보급·설치했다.
‘초인등’은 초인종벨 소리를 듣기 힘든 청각장애인, 난청자, 고령의 노인들에게 LED 불빛으로 방문객이나 위급상황을 알려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불빛이 비상벨 역할을 해 청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십시일반 모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추진했으며 위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설치했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난청으로 외부와 소통할 수 없었던 한 어르신은 “밖에서 누가 와서 문을 두드려도 알 수가 없었는데 불빛을 보고 쉽게 알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인등의 불빛이 세상과 통하는는 희망의 불빛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다 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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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니어클럽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시흥시니어클럽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 여성가족과와 시흥시니어클럽은 지난 23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는 2019년도부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사업을 추진해왔다.
점검완료 화장실에는 안심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1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사업은 시흥시니어클럽과 불법촬영예방단과 협업해 불법촬영범죄예방 및 상시 점검체계를 더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흥시니어클럽의 불법촬영예방단에 속한 약 100명의 어르신들이 시흥시 18개동에 편성·배치되어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촬영 근절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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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피디언] 정왕3동에서는 ‘정왕3동 새집만들기 333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집 달기가 한창이다.
지난겨울 구슬땀 흘리며 만든 새집을 올 한해 봄의 시작과 함께 옥구천 산책로 나무위로 알록달록 배치해 주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옥구천 브랜드화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편성했다.
올해는 새집 달기와 더불어 교각 화분, 장미터널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간이 공연장, 음악분수 등의 주민친화 공간을 계속 확장해 향후 옥구천을 정왕권 시민들에게 제일가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한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옥구천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앞으로 변화할 옥구천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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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민우선채용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61명 채용’
시흥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민우선채용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61명 채용’
[피디언] 시흥시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시민우선채용 협약 체결에 따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주관 하에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반까지 진행됐다.
이날 103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61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이번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동탄에 있는 쿠팡물류센터로 출근하다 거리가 멀어 퇴직했는데, 시흥시에 복합물류센터가 생겨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져 기쁘다며 적극적인 취업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따르면 오늘 채용된 구직자는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흥시의 도움으로 인력채용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에서 알선한 인력은 우선적으로 채용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이달 초 시흥시 만해로 43에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물류전문가, 쇼핑몰 택배 준비원 등 600명 이상 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향후 3년간 2,810명의 상용직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주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시흥종합일자리센터에서 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므로 전화 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관계자는 “4월 1일에는 허브 상하차를 채용할 예정이므로 관련으직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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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촘촘한 교육공론장 ‘ 2021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 ’운영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교육에 대한 소소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시민체감형 정책을 수립하고자 오는 4월부터 ‘2021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을 운영한다.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은 시민 삶에 밀착된 공간에서 작은 수다모임을 지원해 시민이 느끼는 교육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공론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별 카페, 마을학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하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에서 6월까지 진행되며 공간 별로 수다를 이끌어 갈 퍼실리테이터 1명이 배치돼 주민들의 교육 수다를 지원한다.
시는 퍼실리테이터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수다방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설문조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의제를 발굴해 학교와 마을의 교육주체와 함께 실천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동별 구성된 마을교육자치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 운영을 위한 희망단체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을교육자치회는 동별 수다방 운영 및 기록,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 수행, 실행방안 연구 및 포럼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일수록 민주적 의사결정과 공동체를 통한 위기극복이 필요하다”며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운영을 통해 교육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동체의 힘이 마을 곳곳에서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공직자의 청렴에서 시작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우리마을 교육 수다방’이 시민과 공직사회와의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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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중한 추억이 시흥의 역사가 된다’
‘시민의 소중한 추억이 시흥의 역사가 된다’
[피디언]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흥시와 관련된 유물 기증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박물관 개관 이후 20만여명이 다녀간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유물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기증 대상은 어촌 및 군자·소래염전 관련 생활용품과 2,000년대 이전 사진·지도·신문 등의 기록 자료로 시흥의 생활·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이면 모두 가능하다.
기증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수집평가위원회를 통해 해당 유물의 전시·연구적 가치를 평가한 뒤 기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고 박물관의 각종 전시 및 문화행사 초청을 비롯해 박물관 도록·학술도서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증받은 유물은 소장품 등록 후 전문학예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박물관 전시 및 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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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네슈퍼 13곳 ‘밤에는 무인’ 스마트슈퍼로 전환
성남시 동네슈퍼 13곳 ‘밤에는 무인’ 스마트슈퍼로 전환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1억400만원을 투입해 동네슈퍼 13곳을 대상으로 밤에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슈퍼 전환 사업’을 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공모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동네슈퍼 부흥책이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점포다.
시는 무인 운영에 필요한 출입 인증 장치, 무인 계산대, 담배 판매 분리 셔터,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 운영 안내 현판, 가격표시 장비, 보안장비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비를 점포당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경영 방식 개선에 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손님은 24시간 동네슈퍼를 이용할 수 있고 점주는 심야 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간매출 50억원 이하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 점포 매장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 등 이들 조건을 모두 충족한 동네슈퍼다.
스마트슈퍼로 전환을 희망하는 점포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16일까지 시청 8층 상권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류와 현장 평가로 오는 5월 전환 지원 대상 동네슈퍼를 선정한다.
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의 비대면 쇼핑과 유통 업계의 인터넷 판매가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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