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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호소문 발표
포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호소문 발표
[피디언] 포천시는 25일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계획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3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포천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경기도 균형발전 철학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명확하게 표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5만 포천시민의 염원과 뜻을 모으는 이번 서명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천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천시 SNS 배너링크, QR코드 등의 온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15만 포천시민의 뜻을 모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을 반드시 유치해 경기북부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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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 군포장에서의 항일 외침을 기억한다
100여년 전, 군포장에서의 항일 외침을 기억한다
[피디언] 군포시는 오는 3월 31일 오후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군포 만세운동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백여년 전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한 군포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려 군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다.
군포시 주최, 대한민국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한국예총 군포지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한대희 군포시장의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기념식 장소 주변에 대한 사전 방역, 참석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만세운동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서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역전시장 이용 시민들을 상대로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군포문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군포 옛 사진과 광복회가 제공하는 3.1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역전시장 상인들에게 한복을 무료 대여하고 시장내 모든 점포에 태극기 게양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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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76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5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주제로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자연환경을 보전해 수리산의 자연적 요소와 조선시대 문화유적 등의 문화적 요소를 겸비한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또한 환경 및 생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리산 초막골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막골생태공원 물새연못 일원 약 1,000평의 면적에 미선나무와 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8,500그루를 심었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막골은 군포시의 유일한 생태계 보전지역”이라며 식재하는 나무 가운데 하나인 미선나무의 꽃말인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를 인용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19가 사라져 우리 시민들의 모든 걱정거리와 힘든 일들이 사라지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가운데 하나인 미선나무는, 오직 우리나라에만 분포돼 있는 한국 특산식물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식물Ⅱ로 지정돼 있으며 열매모양이 부채를 닮아 尾扇나무라고 하는데, 충북 괴산과 영동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한 꼬리조팝나무는 원추형 꽃차례를 이루는 꽃의 모양이 마치 짐승의 꼬리를 닮아서 붙여졌으며 여름철 꿀벌에게 필요한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밀원식물중 하나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조팝나무는 아스피린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아스피린의 어원 역시 조팝나무의 학명에 있는 스피리아에서 온 것으로 4~5월에 꽃이 피는 백색의 밀원식물이다.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지역구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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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정덕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경과, 주요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신규사업 발굴, 주민 참여체계 구축, 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말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중앙정부의 생활SOC 정책동향, 양주시의 인구구성 특성과 변화 추이, 주민 설문조사, 권역별 FGI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생활SOC 복합화사업 목표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권역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적정규모, 사업비 등을 산정한 생활SOC 건립모델을 구체화하고 생활SOC 사업에 대한 재무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조사를 거쳐 신규사업 발굴 및 기본계획을 수립에 필요한 핵심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정책적으로 주민참여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단계부터 공간 설계, 운영 단계까지 양주시 민간전문가 제도,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활용한 주민참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광진구, 강동구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시설별 적합한 형태의 관리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복합시설 운영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협의체 등 관리운영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과 재원확보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생활SOC의 정책방향을 담은 청사진”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는 생활SOC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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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2개 단지 선정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2개 단지 선정
[피디언] 노후 공동주택의 입주자가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사업초기에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에 고양시 문촌마을16단지 뉴삼익아파트와 안양시 초원부영아파트가 선정됐다.
도는 ‘경기도 리모델링 자문단’ 중 평가위원을 구성하고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 공모에 신청한 11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를 통해 20개 단지를 선정한 후, 2차 현장조사와 입주자대표회의 및 소유자 면담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신동우 평가위원장은 “신청한 단지가 많아 2개 단지를 선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리모델링 사업효율성, 주민의지와 시군 지원의지 등 실현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했다”며 “다만, 사업 실현가능성이 낮은 단지에 대해서도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의 단지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평가소감을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관할 시군에서 단지 여건에 맞는 리모델링 방안 제시 및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게 되며 경기도는 작년 9월 공포된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리모델링 컨설팅 용역비의 50%를 지원한다.
용역은 시군의 예산확보 및 발주 등을 거쳐 빠르면 6월 중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도는 리모델링 사업 초기에 주민의사결정 지원체계를 위한 모범 모델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리모델링 자문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와 조례 제정 등 행정·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다양한 단지의 컨설팅 사례 확보를 위해 기존 신청단지 중 추가 선정 방안과 컨설팅의 정례화 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단지들이 신청함으로써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공공지원 방안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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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양주시, 2021년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4월 16일까지 도시화 · 산업화로 인한 농업환경변화에 맞는 농업기술 평생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화훼장식 전문성을 가지고 꽃, 식물, 화초 등 화훼류를 이용해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관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72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화훼장식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국형 꽃꽂이, 서양 꽃꽂이, 꽃다발과 코사지 등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단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장식기능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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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57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도 공직유관단체장 12명, 시·군의회 의원 445명이다.
올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0억 8,536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1억1,940만원 증가했다.
신고자들은 주요 증가 사유로 공시가격 상승, 비상장주식의 평가액 반영, 상속, 급여 저축 등을 들었다.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72.2%인 330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27.8%인 127명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신고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공개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근 공직윤리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 등에 대해 재산 취득경위와 자금 출처, 자금 사용용도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직무와 관련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사실 등이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서 해당 사실이 발견될 경우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산공개 내역은 25일 9시 이후 경기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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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고양시민의 서재’운영
고양시 도서관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고양시민의 서재’운영
[피디언]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제57회 도서관주간(4.12~19)을 맞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제의 도서를 도서관에 한 달간 전시하는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도서정보를 나누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고양시 도서관센터의 시민참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책,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책, 자녀와 함께 읽고 싶은 책 등 시민 개개인의 생각과 개성이 담긴 주제라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주제에 맞는 5권 내외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한줄 서평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아리, 가족 등 단체 이름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서재는 오는 4월 12일부터 1달 동안 19개 시립도서관의 ‘고양시민의 서재’ 코너를 통해 108만 고양시민에게 소개된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민의 서재’를 시작으로 19개 시립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월별 북큐레이션 어린이·청소년 환경 북큐레이션 동아리 운영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연중 환경 북큐레이션 시민 북큐레이션 참여 이벤트 ‘시민×도서관’ 동네서점 책방지기의 추천도서 ‘동네서점을 담다’ 등 시민, 동네서점, 출판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특색 있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책과 도서관, 시민을 잇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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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첫 번째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고양시, 2021년 첫 번째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4일 여성친화시민참여단 20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분기 고양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고양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특별과업’의 일환으로 수립 중인 여성친화도시의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향후 시민참여단 활동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공간정책의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된 장미현 ㈜젠더공간연구소 소장의 특강은 여성친화도시의 전반적 이해와 공간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 참여단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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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호 수소충전소’ 문 연다
‘수원시 1호 수소충전소’ 문 연다
[피디언] 수원시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수원영통 수소충전소’가 준공된다.
수원시는 3월 30일 영통구 동부공영차고지에서 ‘수원영통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
4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공영차고지 내에 구축된 수원영통 수소충전소의 하루 충전 용량은 250㎏이다.
하루에 수소차 50대가 이용할 수 있다.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됐다.
환경부와 사업을 시행하는 민간사업자가 절반씩 부담했고 수원시는 부지를 제공했다.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수원시는 수소·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올해 안에 권선구청 주차장에 ‘수원시 2호 수소충전소’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북부권, 중부권 수소충전소는 적절한 부지를 검토 중이다.
동·서·남·북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수원 어디에서나 20분 안에 수소충전소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수원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10월에는 ‘수원시 수소산업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월에는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수원형 수소생태계 모델 구축계획’을 수립하며 ‘수소 도시’의 밑그림을 그렸다.
‘자립형 수소생태계 수원 구축’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은 ‘전문성 강화’, ‘국가·광역계획 연계’, ‘환경·경제성 확보’, ‘계획적인 수소도시 조성’ 등 4대 추진전략과 11개 중점과제로 이뤄져 있다.
중점과제는 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분산형 수소생산 기지 구축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 대중교통 시범도시 사업 산업단지 수소 건설 장비 시범 보급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수소차 200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300대 보급’을 목표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관내 운수회사와 협력해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수소버스 2대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석연료로 대변되는 ‘탄소경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경제’로 바뀔 것”이라며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수원시가 ‘수소 도시’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영통 수소충전소는 수소 도시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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