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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로구,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제목 : 구로구,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피디언] 구로구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공시 대상은 총 1만1,083호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5.05%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구청 부과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8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는 이의신청이 제기된 주택에 대한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한다.
조정 가격은 6월 25일 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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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입 외국인에게 '환영꾸러미' 전달
구로구, 전입 외국인에게 '환영꾸러미' 전달
[피디언] “구로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전입 외국인 주민들에게 다음달부터 ‘환영꾸러미’를 지급한다.
구로구는 “전입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정착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주민과 의 조화로운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영꾸러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환영꾸러미’는 ‘슬기로운 구로생활 안내’ 팸플릿과 환영 편지로 구성되며 홀더에 담겨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된다.
‘슬기로운 구로생활 안내’ 팸플릿에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구로구 주요시설 안내지도, 취업 정보, 기초 생활질서(분리수거, 생활쓰레기 처리방법, 주차예절 등), 자녀 교육, 상호문화 정책 관련 정보 등이 수록됐다. 수록된 자료는 외국인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됐다.
환영 편지는 실제 구로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전입 외국인 주민을 위해 작성한 글이다. ‘구로가 처음인 주민에게 보내는 편지’, ‘먼저 구로에 자리 잡은 당신의 이웃이’ 등의 내용으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6개국 주민의 환영인사가 실렸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환영꾸러미’를 통해 알찬 마을 정보도 얻고 이웃의 따뜻한 마음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이 다함께 행복한 상호문화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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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신임시장 눈치 보느라 도시행정 마비
장상기 의원, 신임시장 눈치 보느라 도시행정 마비
[피디언]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이 “안정을 찾아가던 부동산 시장이 보궐선거 이후 다시 들썩이고 있는데 서울시 도시행정은 신임시장 눈치를 살피느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23일 도시재생실, 26일 주택건축본부, 27일 도시계획국 등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연일 이같이 지적했다.
장상기 의원은 “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도시재생을 꼽았음에도 신임시장 취임 2주일이 지나도록 개선을 위한 기본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낙후된 저층주거 밀집지역에서 추진되는 보존 중심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개발사업을 가미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도시재생실은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전문가 간담회와 올해 초 新사업모델 개발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2월에는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확보해 시민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법령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또한 3월까지 新사업모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개발하고 4월부터는 구체화된 사업모델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을 2월 임시회에서 보고했다.
장상기 의원은 “시민과 시의회의 문제 제기로 지난 해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해왔는데 보궐선거 전후로 진도가 멈춰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도시재생 미래방향 정립은 오세훈 신임시장이 가장 먼저 지시하고 도시재생실에서도 최우선으로 보고했어야 할 사안이며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관심도 제일 많은 분야임에도 도시행정이 마비된 것”이라고 질타하며 조속히 의회에 보고하고 공론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주택건축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장상기 의원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낙후된 지역에 대해 종상향도 해주고 용적률도 올려주면서 주택을 공급하고 주거환경도 정비하는 것이 공공재개발·재건축인데 주민들 사이에는 공공이 부정을 저지르고 민간을 착취하는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반면 “시장이 바뀌었으니 민간이 하더라도 용적률이 완화되고 높이도 올라간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 의원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허황된 주장에 의해 시장이 교란되고 있는데도 서울시의 도시행정을 담당하는 부서가 모두 신임시장의 눈치를 살피느라 설명자료 한번 낸 적이 없다”고 개탄하며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이어진 도시계획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장상기 의원은 “국토계획법에 의한 최상위 법정계획인 2030서울플랜에서 높이제한 35층을 일률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가로막아 도시경쟁력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며 “2019년 10월부터 수립 중인 2040서울플랜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합의 속에 소모적인 높이 논쟁을 해소하고 20년 후 서울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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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0억 달러 규모 UN 조달시장 진출 확대한다
서울시의회, 200억 달러 규모 UN 조달시장 진출 확대한다
[피디언] 국제연합 조달시장에 대한 서울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 UN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가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소기업을 위해 틈새 수출시장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위원장과 KAIST 공공조달관리과정이 공동주관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만기교수가 ‘유엔 조달시장의 개요와 조달현황’을 이나래 유엔 조달 전문가는 ‘유엔 조달시장 진출 사례’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유엔 조달시장 진출 관련 중요 지식과 정보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질문으로 진행됐다.
유엔 조달시장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와 40여 개의 산하기구, 30여 개의 평화유지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시장으로 2020년 기준 2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기업은 시장진입 정보, 거래절차, 네트워크 등 이해가 부족해 2019년 기준 유엔 조달 비중은 1.13%에 불과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지급한 유엔 분담금 2%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서울시 또한 유엔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은 현재 전무하다.
유엔 공공조달 납품은 공급업체 등록 등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요건을 항시 구비하고 있어야만 입찰 기회가 부여된다는 점에서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에 대한 공공조달 역량강화 교육,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하이서울기업협회 박창현 상임이사는 “오늘 설명회가 980여개 하이서울기업에 새로운 시장 진출이라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였다”며 “추가적인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유엔 조달시장은 평화유지, 개도국 지원 등 유엔의 역할이 커지면서 조달시장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서울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국제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제도 방안 등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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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서울시의원, “교육청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겐 무료 제공해야 ”
이동현 서울시의원, “교육청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겐 무료 제공해야 ”
[피디언]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의 수강료를 청소년들에게는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은 27일 제300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청소년들에게 수강료를 면제하거나 할인되는 사례가 전무함을 지적한 후, 추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경로우대자, 다문화 가족 등 어느 하나에 해당된다면 교육규칙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경우 따로 수강료가 감면되는 규정은 없다.
이동현 의원은 이날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을 상대로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중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이 없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아쉬운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면 무상교육의 연장선상에서 해당 교육의 수강료는 적어도 청소년들에겐 받지 않는 것이 맞다”고 발언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최근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의 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청소년 대상 무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안에 대해 검토해보겠다”며 “평생학습기관에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수를 고려해본다면 예산 부담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동현 의원은 “무상교육의 연장선, 그리고 교육청 소관 평생학습기관의 이용률 및 프로그램 참여율 확대를 위해서라도 청소년 대상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제도는 꼭 필요하다”며 “추후 수강료 면제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저부터 앞장서서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의 확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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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통해 수준 높은 아동 돌봄 구현
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통해 수준 높은 아동 돌봄 구현
[피디언] 서대문구는 보호자가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과 센터 이용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북가좌1동, 연희동, 홍제3동, 홍은2동 등 관내 4곳에 설치돼 있는 키움센터는 가구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 근거리에서 상시·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서대문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급식과 간식 조리 위생관리, 시설 위생, 식재료 보관 등 전반적인 영양·위생·안전 실태를 관리한다.
또한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제철 과일과 식재료를 제공하는 등 아동 성장 발달을 위한 양질의 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아동미술심리상담, 악기연주, 옥상정원만들기, 키즈셰프요리, 과학의 날 행성팔찌만들기, 규칙적인 바깥놀이 활동 등 센터에 따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지원한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앞부터 센터까지 돌봄교사가 동행하는 ‘안심·안전 등원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한다.
이 밖에도 학부모와 센터 간 소통과 신뢰 증진을 위해 센터별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시로 급식과 등원 사진, 프로그램 안내 사항 등을 게시한다.
최근에는 돌봄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서대문구 키움센터 전체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회의가 열렸다.
교사들은 아동들이 키움센터를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놀이프로그램을 공동 시연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2020년 키움센터 부모 모니터링 시범 시행 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북가좌1동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한 진단을 받았으며 그 결과 ‘수요자 중심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대비 감염병 안전사고 예방과 연락체계 관련 문항에서는 만점을 기록해 돌봄과 방역안전 역할을 모두 충실히 해냈음을 인정받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돌봄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올해 키움센터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아동의 자율성과 자기주도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공적 돌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는 등 아동 인권과 행복을 최우선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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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상반기 수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동작구, 2021 상반기 수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다음달 3일까지 2021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겨울 대학생 아르바이트 49명을 운영했으며 방학 기간에 운영하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에도 확대 실시해 대학생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학기 중 아르바이트 모집인원은 16명으로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생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해외유학생은 제외된다.
구는 부서 및 대학생 수요를 고려해 행정분야 11명과 도서관 분야 5명으로 구분해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에 해당하는 대학생 4명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선발은 5월 7일 오후 4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결과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문자로 안내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5월 12일까지 재학 증명서 및 기타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고 사당동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결과를 회신해야 한다.
또한, 요청부서의 근무내용 근무자 전공 통근거리 등을 고려해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산하시설 등에서 다음달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간 근무하게 되며 행정업무 보조, 도서 배열 및 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급여는 2021년도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기준 42,808원으로 만근 시 727,730원을 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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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남부순환로·현충로 가로등 LED조명으로 교체 추진
동작구, 남부순환로·현충로 가로등 LED조명으로 교체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인 남부순환로와 현충로의 노후 가로등을 야간 시인성이 좋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효율 저용량의 LED 조명등은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뛰어나고 일반 조명등 대비 약 30~40%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다.
먼저, 남부순환로에는 노후 가로등 철거 40개소 신규설치 38개소 보행등기구 41등 가로등기구 46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현충로는 가로등기구 214등 보행등기구 99등을 LED 조명으로 바꾼다.
이번 공사는 다음 달 본격 착수해 현충로는 상반기, 남부순환로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부터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가로등의 약 60% 수준인 3,686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했다.
지난해에도 노량진로 상도로 양녕로 대림로일대 가로등 469개와 보행등 277개 등 총 746개를 LED가로등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민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며 2023년까지 관내 모든 가로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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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동대문구, 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피디언] 동대문구가 이달 29일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5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가격 공시 기준일자는 2021년 1월 1일이며 공시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이 승인된 주택이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8.37% 상승했으나,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율 인하로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액이 감소한다.
공시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또는 팩스,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 건은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대문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격을 결정하게 되며 가격조정이 결정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6월 25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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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특색있는 어린이집을 위한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에서는 민간보육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동구만의 우수한 민간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동 1,800명을 대상으로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24개월 이상 아동의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해 2019년도에 전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했다.
올해 3년 차 시행 중인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지난 해 11월부터 2개월간 1,54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지원, 올해는 표준보육과정과 연계되어 영유아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언어, 음률, 생태, 체육 4개 분야의 특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어린이집마다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성동형플러스프로그램’은 아동 1인당 월 2회 이상 특별활동 키트가 제공, 유튜브 등의 영상 컨텐츠로 아동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놀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그림책을 활용해 놀이하는 언어분야와 동화를 읽고 관련된 음악 감상 및 연주를 하며 음악을 놀이와 조화시켜 활동하는 음률 분야와 함께 동·식물체험 키트를 통해 관찰하거나 공, 허들 등을 활용한 신체 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가 즐겁게 등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특별활동프로그램비 지원 외에도 민간보육시설 기능보강, 보존식 기자재 지원, 유기농 급식비 지원 등 안심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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